준영이가 자매님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진으로 뵈니 형제님 많이 닮았네요. 이 소리를 들으면 준영이가 섭섭하다고 할까여?? ^^
2009-05-06 00:26:51 | 이청원
우리교회 미스코리아 장영희 자매님, 두분 미소에 제마음이 다 환해집니다. ^^
2009-05-06 00:25:27 | 이청원
저와 우리집 나무들이 빠졌습니다. 무효 무효~!!
2009-05-06 00:23:53 | 이청원
카메라.....정말 잘 구입하신것 같아요 목사님~ 후다닥=3=3=3
2009-05-06 00:22:28 | 이청원
참으로 감사합니다. ^^
2009-05-06 00:20:57 | 이청원
우리 너무 국제적이죠잉~ ^.~
2009-05-06 00:19:30 | 이청원
떠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2009-05-06 00:18:34 | 이청원
지난 주일에 저 이앞치마 두번 둘렀잖어여.ㅋㅋ
2009-05-06 00:16:58 | 이청원
평생 잊을 수 없는 공간입니다.
2009-05-05 17:11:18 | 김상희
감사합니다!
2009-05-05 17:05:59 | 김상희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가족!
2009-05-05 17:04:05 | 김상희
사랑스러운 사랑침례교회의 미래를 담당할 꿈나무들, 예뻐 예뻐!
2009-05-05 17:01:20 | 김상희
자매님들의 활짝 핀 아름다운 미소 환산할 수 없음.
2009-05-05 16:57:28 | 김상희
준영이가 어느새 이렇게 커서 바이올린 특송을 하다니.. 너무 의젓해졌어요
2009-05-05 16:54:24 | 김상희
사랑침례교회의 처음부터 지체의 한 부분을 꿋꿋하게 지켜주셔서 든든합니다.
2009-05-05 16:47:28 | 김상희
환한 미소가 정말 자연스럽네요.
2009-05-05 16:40:21 | 김상희
홍형제님, 이청원자매님. 함께 하게되어 기뻐요.^^
2009-05-05 16:39:38 | 김상희
두 분, 친 자매 같아요^^
2009-05-05 16:38:33 | 김상희
목사님 어머님! 정말 사랑 많고 인자하신분.. 존경합니다.
가끔 교회로 보내주시는 음식, 너무 맛있고 감사합니다.
2009-05-05 16:37:41 | 김상희
이곳은 처음에 우리의 마음이 있던 추억의 장소입니다.
어려운 일을 만날 때 늘 이 장소를 기억하고 옛날로 돌아갑시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거기 모인 사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5-05 16:22:2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