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께서 염려하시는 것 공감합니다. 어찌되었든 제 글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형제님께도 누를 끼쳤습니다.. 살롬!!
2012-04-25 12:39:09 | 최현욱
제 댓글도 그런의도(?)가 아니었는데 죄송합니다 어찌 형제님의 글쓴 의도를 모르겠습니까?^^; 그리고 귀한글 감사합니다.
2012-04-25 10:35:13 | 송재근
솔직한 고백입니다. 어제는 잠을 설쳤습니다. 제 글로 인해서 괜히 문제가 되면 어쩌나 하고. 성도님들께 괜히 부담을 드린것 같아서요. 위로의 글을 드리려다가 되려 제가 위로를 받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2012-04-25 09:48:13 | 최현욱
네 형제님의 글의 의도를 잘 알고 아마 덧붙여 혹시나 오해하는 분들이 계실까하여 마음에 송형제님과 사모님이 우려하는 마음에 몇자 적으신것 같아요.
형제님께서 예전에 어려웠던 시절, 처음 가졌던 마음과 그 분위기를 글과 사진을 통해 보셨나 봅니다. 저도 아~ 교회가 이랬었구나 하며 늘 순수한 마음과 우리 교회의 취지가 늘 변함 없었음 좋겠다라고 생각해봤습니다. 형제님~ 글을 참 재미있게 잘쓰시네요.
사진을 보면서 형제님 성함과 얼굴을 익혔습니다. 오늘도 샬롬~!
2012-04-25 09:23:30 | 주경선
초기 개척 멤버겠지요^^ 저도 사랑침례교회의 초기 사진들을 살펴 보면서 규모는 작았지만 가족애가 넘쳐났던 순간들을 보면서 소중했던 시간들을 음미해 보았습니다. 사이즈가 조금 커지면서 예전의 정감은 조금 퇴색(?)되어가는 느낌이 있으나 잊지말고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을 지적하신 것 같구요, 나보다 더 연약한 자들을 돌아보고 세워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2-04-25 09:03:04 | 조양교
최형제님의 뜻을 정확하게 김문수 형제님이 파악해 주신 것 같아요.
최형제님이 적극적으로 교회에 적응해 가시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어떤 분은 오시자마자 드러나게 활약?하시다가 어느날 사라지기도 하고
대부분의 성도들은 조금씩 꾸준하게 적응해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예전 교회에서 하던것을 자꾸 목소리 높여 주장하시던 분도 계셨고요.
감투?를 주지 않아서, 자기를 알아주지 않아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떠나신 분도 계시죠.
활약을 안하시는 분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요-
형제님이 분석하신 것을 보니 우리 성도들의 참여도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교회는 따로 임명하는 일들이 없이 자원해서 일들을 합니다.
어떤 성도는 정리하는 일이 눈에 들어와서 ,누구는 음식하는 일에, 청소에, 커피 접대에,
사진을 찍어 올리는 일에, 글쓰는 것에, 영아들에,주일학교에, 학생부에, 청년부에 등등
집안에서도 자질구레한 일들에도 일일이 손이 다 필요하듯이
교회는 더 많은 일들이 있지요.
바른 말씀이 있고 영혼의 자유를 누리는 만큼
자발적이고 활기찬 봉사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기쁨으로 섬기는 것을 , 사람의 칭찬보다는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봉사를 주께서 기뻐하시니까요.
제가 청소하는 가족이야기를 올리는 것은
주께 봉사하는 기쁨과 상급을 권해드리고 싶고, 함께 짐을 나누어 지면 가볍고 즐거우니까 함께 하자는 취지입니다
앞으로는 더 넓은 교회라 지금처럼은 어렵습니다.
성도들의 자원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2-04-25 08:48:57 | 이수영
글의 내용은 교회가 세워질 초창기에는 지금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았을텐데, 그런 힘든 과정을 겪으면서 열심히 헌신하고 수고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한다는 취지로 이해합니다.
교회의 창립자는 당연히 주님이시겠지요?
"...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16:18)
2012-04-25 03:05:22 | 김문수
이거 어떡하죠..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2012-04-24 23:26:57 | 최현욱
저 또한 송형제님 의견과 같습니다.
피곤했던 하루라서 그냥 읽고 지나치려 했고 또 하나는 솔직히 저에 대한 고정관념으로
댓글다는 일에 있어서도 어떤 판단을 받을까봐 회피하려 했는데
송형제님 댓글을 읽으니 동감임을 감출 수 없어 댓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우리 모두가 가졌던 선입견이나 고정의식에서 헤어나와서 새롭고 순수한 모임을 형성하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우리 교회는 가야 할 길이 멀고 넘어야 할 산들이 놓여 있는데 서로 서로 밀고 당겨주며 함께 고지를 바라보며
함께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기득권.감투.우월감.연수를 자랑함....이런 말들이 싹트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에고~~이런 말을 하기는 쉽지 않네요.
좀 더 편하고 자유롭게 글쓰기로 못다한 교제와 대화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가 좀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2012-04-24 23:07:56 | 오혜미
요한복음 3:30 으로 수정합니다. ^^;
2012-04-24 22:57:21 | 송재근
하하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교회를 찾는 분들의 성품을 저는 믿습니다. 특별히 나눌려는 의도가 아니라. 그저 한번쯤-생각해 본 것입니다...샬롬!
2012-04-24 22:55:27 | 최현욱
어허 형제님 상당히 위험한 발언을 ^^; 이곳에 조금 먼저 온것과 조금 나중에 온것의 차이지 무슨 창립회원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나눌만큼 교회가 오래되지도 않았지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일(?)은 사랑침례교회에서는 없기를 바랍니다. 자칫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를 또한 창립멤버와 나중멤버를 나누시는 아주 위험한 글입니다 ^^; 사랑침례교회에 함께하는 모든이들이 이곳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더이상 무얼 바라겠습니까? 침례자 요한의 요한복음 3:23 절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분은 반드시 흥하여야 하되 나는 반드시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2012-04-24 22:48:49 | 송재근
창립회원들께 감사 한 번 꾸벅^^
<시작> 오늘은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헌법인 ‘우리의 믿음과 약속’을 읽으며 잠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는 아직 정식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지는 않았으나 나름 조심스럽게 아주 인간적인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어느 조직이나 단체도 처음부터 크게 결성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할 수 있는데 특별히 교회는 처음엔 아주 작은 소모임으로 출발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같거나 지향하는 교리가 같은 사람들끼리 기도하는 가운데 교회가 세워지는 것으로 봅니다.. 우리 교회도 2009년4월 26일자로 목사님 외 35명의 회원으로 출발을 했고 추가인원 포함 49명의 회원이 교회를 유지하여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직의 인원이 100명 내외가 되면 이견들이 성립되어 관리가 힘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과정은 제가 잘은 모르지만 다행이도 이제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 단계를 넘어 성도의 수가 어느덧 200명을 훌쩍 넘었고 예배당을 새로 이전해야 될 만큼 성장을 했습니다. 각지에서 말씀의 본을 쫓아 몰려온 우리 믿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지금까지 오기까지 목사님과 집사님들과 초기 성도님들의 헌신적인 섬김이 없었으면 불가능할 일이겠지요?
<삼천포> 오늘 그동안 안 보았던 성도칼럼을 처음부터 추려 보았습니다. 저는 올 3월5일 이후부터 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 이전의 글 들은 읽어보지 않았는데 오늘 보니 자유롭게 적은 좋은 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클릭 수가 천회를 훨씬 웃도는 글도 있었고 평균적으로 5~600회를 상회 했더군요.그런데 2011년 6월 이후로는 클릭 수가 300회 정도로 뚝 떨어졌습니다. 왠일 일까요? 그리고는 최근에는 200회 정도로 다시 떨어지고.... 그 전에는 글 수가 적어서 읽고 또 읽고 했을 수도 있다고 보고... 또 요즈음에는 창립시기의 회원님들의 글이 어디론가 실종? 되었어요. 어떡하나요? 혹시 바톤 터치? 아니면 그 무엇이 불편하게 했는가요? 절대로 불편해 지면 안 되는데요..
<돌아와서>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초기의 우리 성도님들의 인간적인 마음을 조금 헤아려 본다면 성도들의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뿌듯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자신의 모양이 점점 감추어 지는듯한 느낌이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목사님만 보더라도 사역의 범위가 점점 늘어 가시니 일일이 예전 가족적인 분위기 때처럼 챙겨드리기는 부담이 되실 겁니다. 새로 오시는 성도님들도 품어주셔야 하고 기존 성도 분들도 위로 하셔야 되다보면 시간적으로나 여러모로 관심이 점점 멀어지는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그러나 목사님께 서운해 하지는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모든 수고의 보상은 따로 해 주실 겁니다.^^ 여러분은 어땠나요? 사랑침례교회로 오시기까지 많은 고민들을 하셨겠지요. 물론 바른 성경, 바른 말씀을 찾아서 오시긴 하셨겠지만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킵바이블사이트의 설교나 강해를 통해서 목사님의 성품도 보게 되었거든요. 단호한 어조일 때가 있고 또 죄송스런 표현이지만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만 그랬나요^^ 특별히 우리교회는 여러 모양의 다른 곳에서 옮겨오신 분들로 채워지고 있죠. 그래서 처음 교제를 할 때나 교회의 생활방식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선뜻 나서기가 어려울 것일 수도 있구요. 저도 그랬습니다.
<감사> 교회의 성장은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는 모든 성도들의 간구를 하나님께서 듣고 들어주시는 줄로 믿으며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기준을 마련하고 모델교회를 이끄시느라 애쓰신 창립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한번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또한 지금까지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고 계시는 형제자매님들의 수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자 이제 우리 함께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을 이루는 지체로서 실족하여 떨어져 나가지 말고 그날까지 함께해요! 주님의 위로와 보살핌이 더욱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2012-04-24 21:54:03 | 최현욱
최 형제님의 좋은 묵상의 글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4-24 16:33:11 | 관리자
이제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셔서 예수님께로 나올 수 있게 허락하시니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믿음으로 날마다 날마다 예수님의 성품 닮기를 소원합니다,,,
2012-04-24 16:09:51 | 최현욱
이번주 설교말씀 중에 새로운 시야를 갖게 되었어요.
서로 상대의 역할만 강조했었는데...
예수님이 부부의 모델이 되신 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자기 부인의 사랑= 남편
예수님의 겸손하심 = 아내의 역할로 설명해 주셔서 새로웠습니다.
부부의 각기 다른 역할이 예수님 안에 다 들어 있음에 감사가 됩니다.
2012-04-24 14:32:41 | 이수영
사단의 전략 중 일 순위가 이고
2순위가 가 아닐까요?
유혹은 보는 것에서 오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이런 연약한 인간을 사랑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죠.
주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몸을 입고 이땅에 오신일은 기적중의 기적이고요.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아시는 분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
감출수도 숨을 수도 없으니 주의 말씀에 따라 잘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2012-04-24 14:26:25 | 이수영
딱한번의 유혹에 걸려보지 않았던 사람이 있었을까요..
이렇듯 거룩하게 살아야한다는 강박때문에 오히려 자신을 숨기고 위선적으로 자신을 포장하지 말고
자연스런 인간다움으로 자랑하되 자신의 연약함을 자랑하는 것이 쑥스럽거나 부끄럽지 않은 성도들이 점점 더 늘어나서
교회가 외식하는 곳이 되지 않도록 이끄는 지체들이 많기를 바래지요.
그래야 사모인 저도 그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놓여 날 것 같습니다.^-^
2012-04-23 23:15:18 | 오혜미
이번 주 목사님의 설교에서 예수님께서 부부의 완벽한 역할 모델을 해 주셨다는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알고 있는 지식과 그 지식을 실천하는 삶의 문제에 많은 괴리가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완벽한 모범을 우리에게 보여 주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생의 문제 곧 삶과 죽음, 결혼, 학교와 직장, 인간관계의 궁극적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말로는 예수님을 따른다 하면서 정작 나의 삶은 예수님을 따르고 있지 않은 모습을 발견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절)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죄의 본성과 자아가 살아날 때 마다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고, 이제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의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지인의 집 거실에 "날마다 죽노라"는 말씀 표어가 걸려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는 처음에 픽하고 웃음이 나왔지만 우리 삶에 있어서 매우 필요 불가결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죽어야 할 것은 죽지않고, 살아서 움직여야 할 것은 정작 죽어있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영원한 길을 여셨을 뿐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삶의 근본적 문제의 해결책까지 해결해 주시고 친히 본까지 보여 주셨음을 믿습니다.
전에 메모해 두었던 내용인데요,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글입니다. 성경의 기록들을 읽으면서 사람이 어떠한 존재이며,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이신가를 만나는 것은 대단히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의 기록들을 읽어 내려가면서 하나님/예수님/사람의 속성이 이러 하구나 하고 이해하면서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1. 하나님은 모든 시간, 모든 장소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곧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2.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며, 절대주권으로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3.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4.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십니다.
5. 하나님은 능치 못하는 일이 없으십니다.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실행하시는 분이십니다.
6.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죄의 대가로 반드시 사망을 요구하십니다.
7.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8.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결코 변함이 없으십니다.
9. 하나님은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십니다.
10. 사람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11.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을 스스로 구원할 수 없읍니다.
12.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의해서만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습니다.
13.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또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14.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15.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이십니다.
16. 예수 그리스도는 거룩하고 의로우십니다.
17.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하신 구원자이십니다.
18. 사탄은 하나님과 그 뜻을 대적하여 싸웁니다. 사탄은 거짓말장이요, 속이는 자입니다. 사탄은 사람을 증오합니다.
2012-04-23 13:51:17 | 조양교
오전시간에 묵상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라고 하신 것은 하면되고, 하지 말라 하신 것은 안하면 되는데 꼭 반대로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나는 완벽하니 문제의 원인을 남 탓으로 돌리기 보다는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서 나의 결함을 발견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가까이 하시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
2012-04-23 11:42:37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