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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글 가사로만 찬송을 불렀지, 평소 영어 가사는 눈여겨보지도, 읽어보지도 않았기에, 오늘 처음으로 디모데후서 1장 12절 말씀 일부(I know whom I have believed)가 후렴구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 2월 어느 주일, 목사님 설교 말씀(딤후 1장)을 들으며 사도 바울과 주님의 첫 인격적 만남(다마스쿠스 도상에서의)이후 유언과 같은 디모데후서 서신서를 통해 자신의 인생 전체를 되돌아보며 막연하거나 저 멀리 셋째 하늘에만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고난과 역경, 죽음의 고비들 속에서 바울과 늘 함께하시며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바로 곁에서 친히 말씀하시며 그를 도우셨던, 그 인격적으로 만났던 주님을 회상하는 듯한 고백인 “이는 내가 믿어 온 분을 <내가 알며>”(딤후1:12)라는 그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을 참으로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알며(I know whom~)”... 회심 후 바울의 모든 삶의 여정 속에서 그와 함께하시며 때론 용기와 소망을 주고 때론 위로와 격려를 하셨던 그 주님. 바로 그분을 내가 “알며” 지내 온 인생 전체를 돌아보는 듯한 바울의 고백을 접하며, 마치 그의 삶이 한 편의 영화처럼 제 마음을 스쳐 지나갔고 동시에 제가 인격적으로 만난 그 주님의 은혜가 오버랩되며 제 두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이게 했습니다. 사랑침례교회를 만나 주님 안에서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많은 좋으신 분들을 알아가며 교제를 나눌 수 있게 해 주신 사랑하는 우리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영어 가사에는 “내가 믿어 온 분을 <내가 알며>”가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한글 가사에는 저를 그토록 감격케 했던, 그 “내가 알며”(I know)가 누락되어 이 점이 참 아쉽습니다. 
2026-04-09 23:43:30 | 김영규
이석원 형제님, 장소정 자매님~ 주님 안에서 한 몸으로 교회를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솔하고도 잘 정리된 간증 참 좋았습니다. 자매님 간증도 기대가 되네요~^^
2026-04-07 15:45:30 | 정진철
하나님께서 이렇게도 구원 받게 하시는구나 놀라며 간증 들었구요 상식적인 사람이면 형제님처럼 생각해야 하는게 맞는데... 하며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바른 교회에서 같이 신앙행활 한다는건 큰 기쁨입니다. 말씀과 교제 안에서 날마다 성장하는 기쁨 누리기길 바라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6-04-06 19:27:24 | 김혜순
형제님, 자매님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어제는 형제님의 귀한 간증도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께서 상당히 논리적이고 이성적이신 분인데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하나님이 주신 이성에 의해 창조주를 찾는 길라잡이가 되었다니  참으로 하나님의 섭리는 사람이 알 수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언제나 가정이 평안하시고 말씀과 교제 가운데 즐거운 신앙여정 되시길 원합니다.
2026-04-06 11:24:14 | 이남규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두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미리아심으로 이곳으로 인도하셔서 구원받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뵈니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말씀안에서 견고한 믿음으로 세워지셔서  형제님가정을 통해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선하신뜻이 아름답게 열매맺기를 소망합니다. 같은지역이니 자주 뵐수 있겠습니다. 주께서 생각을 주께 마음을 고정한자를  완전한 화평으로 지키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승리하시는 믿음의  여정되시기를 바랍니다.
2026-04-06 10:20:16 | 김경애
필리핀에서 선교하시는 친구분의 간증과 현장을 공유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편안하게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 제 자신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친구 분의 말씀처럼, 아이들 중에서 하나님의 종이 여럿 나와 곳곳에 복음을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이 그곳에도 함께하실 줄 믿습니다. 
2026-04-05 22:25:18 | 김지훈
한 자매님의 말씀처럼, 이 시대에서조차도 사람의 말을 믿고 무작정 따르며 성경기록을 기준 삼지 않는 모습이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항상 좋은 의견 나눠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2026-04-05 22:19:34 | 김지훈
이석원 형제님, 장소정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말씀 안에서 즐거운 교제 많이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화평이 가정 안에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2026-04-05 22:15:31 | 김지훈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고 계시지요. 가끔 책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 도전을 받을 때가 있는데   주님의 부르심에 따라 섬기는 현장에 직접 가서 함께 하셨군요. 감동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4-04 23:07:34 | 이수영
환영합니다. 장성한 아들이 같은 믿음 안에 있으니 마음이 좋으시겠어요. 자녀라도 마음 놓고 교회나 진리이야기를 나누기 힘든 세월인데 말입니다. 부자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2026-04-04 23:00:48 | 이수영
자매님들이 많이 참석하고 계시네요. 근심 걱정 많은 세상에 자매들과의 교제는 마음 놓고 웃을 수 있지요. 교회가 권력을 갖게되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점점  국가교회화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기들과  같지 않으면 다 이단이라고 하는 것도....
2026-04-04 22:56:37 | 이수영
신약교회사와 안어울리는 댓글 하나 쓸게요.~^^큰애와 사는얘기하다 큰거 건졌어요..목영주가 튀어나오지않고 참아내는것,절제는 내 의를 세우지않는것의 극히 일부분이다.그정도로는 기쁨으로 살아지지 않는다.내가 주도적으로 하나님생각으로 살아야 기쁨으로 살아진다.하나님의 생각이란 하나님의 시각으로 모든것을 바라보려 하는것과 하나님만으로 기쁘다는 것을 포함,모든것을 선하게 이끌어주실거라는 그 확고한 믿음이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것은 물론이고 모든것들 가지고 하나님뜻으로 이끄시기 때문에 결국 기뻐하는것 그것밖에는 우리가 이세상에서 할 수 있는게 없다.결국 하나님이 그걸 그토록 보고 싶어하시는게 아닐까싶고 그리고 이렇게 하면 할수록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수 있다-는 큰애고백입니다.저는 제자식이라 그런건지 말씀이 실체가 되어 제가 업그레이드되어진 느낌이에요..여러모양으로 성화되어지는 우리지만,저와같은 경우 겪는 성도분들에게 위로도움될까 그대로 적어봤습니다아~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베드로후서3장8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6-04-04 17:55:37 | 목영주
축하드립니다. 귀한아들 태빈이를 선물로 주시고 부모님께 기쁨이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믿음으로 아름답게 세워져가는 가정되시고 주의 교양과 훈계로 지혜롭게 자녀를  양육해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2026-04-04 17:27:03 | 김경애
부자지간의 웃는모습이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장성한 아들이 아버지를 따라 교회에 함께오시니 얼마나 귀한지요. 진리안에서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리시기 소망합니다.
2026-04-04 17:14:44 | 김경애
늘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허투루 시간을 보내지않는 자매님의 삶 작년 휴가기간동안 친구 선교지에서 있었던 사연 잔잔한 감동과 은혜의 시간들 귀한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4-04 17:09:59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