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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규모 자매모임을 통해 제가 보지못한 저의 부족함을 알게되어 점점더 겸손해지고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모든 대화의 끝이 하나님,예수님으로 귀결되어지는 것이 가장 좋구요! 가끔 제 부족함 드러나지는 것에 이불킥할때도 있지만 묵묵히 지켜봐주며 힘내~하시는 자매님들께 무한감사입니다. 믿지않는 지인들과의 관계는 말그대로 성화의 바다 한복판에 놓여있는것 같아요- 복음을 전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의식적 각오만으로는 안되더라구요..여러모로  허접해서 그런지 저는 (제가 죽고)말씀으로 무장해야지만 핍박을 평강으로 끝낼수가 있었습니다..무늬만 그리스도인이 아니고 진심으로 휴거의 소망이 뭔지 알게되어 감사드려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니리라.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4장16,17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4-11 07:55:28 | 목영주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을 읽고(E) : 친밀함   이 책 4장에서 한 개인이 은혜 가운데 성장하고 변화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었는데, 5장에서는 변화의 과정이 단순히 어느 한 개인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소그룹에서 교제를 나누던 한 여인의 가족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녀가 하는 이야기의 핵심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기까지 성장하고자 한다면 관계의 중요성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와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들은 우리는 “안 될 게 뭐 있어? 어쨌든 사람들과 엮이는 건 복잡하고 시간을 잡아먹는 일이야, 다른 사람이 왜 필요하지? 성경 묵상도 기도도 혼자 하는 거잖아!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야! 라고 생각한다. 이웃과 함께하는 일은 시간이 걸리고, 번거롭고, 복잡하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매우 비효율적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그야말로 은혜 안에서 성숙을 격려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친밀한 관계를 원한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에서는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본디 공동체를 이루며 살도록 창조되었지만, 타락으로 인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절실한 관계에서 벗어나려는 성향을 지니게 되었다. 우리는 관계가 자신의 욕구와 필요를 채워 주는 동안에만 그것을 추구한다. 즉 우리는 관계와 애증의 관계를 맺고 있다.   저자들은 변화는 공동체가 함께하며 이루어가야 할 목적이며 지속적인 변화에 있어 교제는 본질적인 요소라고 강조한다. 공동체가 중요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하나님 그분 자신이 공동체로 거하신다는 사실이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완벽한 조화와 사랑 그리고 일치 가운데 함께하신다. 우리는 관계에 대한 스스로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관계 맺기는 사람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이 되는 일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각 위격은 그 존재와 행함의 모든 면에 있어서 언제나 다른 위격과 일치되신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그러기에 친밀한 관계에 대한 깊은 갈망이 우리 본성에 심어졌다는 사실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다. 인간은 존재 자체가 그렇게 창조되었기에 관계를 갈망한다.   혹여 다른 성도를 꺼리는 마음이 들 때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나뉘심으로써 우리가 연합될 수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누군가가 죄를 짓거나 누군가가 우리에게 죄를 지을 때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나뉘심으로써 자신이 화목하게 될 수 있었음을 기억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에게로 나아가야 한다. 부디 이 점을 명심하고서 그리스도의 몸 된 관계에 접근한다면, 우리의 관계가 완전히 바뀔 것이라고 한다.    실로 하나님과의 교제, 그리고 성도들과 깊은 관계를 기뻐하는 일은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여정의 첫걸음이다. 그분을 닮는 것이 곧 변화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으로 변화시키고자 구속적 공동체에 속하게 하셨다. 우리가 다른 성도들과 더불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험할 때 그것을 더 충만하게 이해하게 된다. 구속의 역사는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관계와 더불어 다른 이들과의 관계 역시 요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친밀함이 변화의 핵심이다. 친해지면서 배우고 느끼고 공감하면서 변화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음미하며 이 책의 독후감을 마친다.
2025-04-10 11:14:44 | 이규환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대로 하나님을 마음에 품어야 한다는 말씀이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참된 예배를 드릴 뿐만 아니라, 전 삶을 모두 그분께 드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2025-04-10 09:42:00 | 김지훈
교회를 다녀도 올바른 복음을 들을 수 없는 작금의 세태가 통탄스럽습니다. 나라의 근간도 혼란 속에 의인이 악인의 조롱을 받는 사태에 처해 있고요. 그러나 우리 주님이 보고 계시므로 우리는 우리 자리에서  감사하며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합니다. 예배는 실제생활에서 드러나게 됩니다.
2025-04-09 19:33:46 | 이수영
육신이 아직 죽지않았으니 가야하고 여지껏 믿음으로 걸어왔으니 죽기직전까지 믿음으로 가야겠구나..나라걱정에 헌물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품어졌습니다. 죽는순간 홀가분하게 떠나고 싶은 개인적인 바램을 가지고 있는 저는-믿음,말씀에 순종해서 곧 뵐 하나님께 덜 죄송하고 또 남겨질 이 세대를 섬기다(예수님 드러내기) 가야지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오히려 너희 마음속에서 주 하나님을 거룩히 구별하고 너희 안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너희에게 묻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며 선한 양심을 가지라-베드로전서 3장15-16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4-09 08:36:16 | 목영주
말씀만이 위로가 되는 하루 하루입니다..마지막때라 저절로 휴거의 소망이 커지는듯 합니다. -보라,내가 너희에게 한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고린도전서 15장5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4-09 08:19:55 | 목영주
      어떤 밤의 기도     하루 삶의 짐 내려놓고 포근한 밤의 적막에 든 가운데 반대쪽 땅 짐 진 자들 낮의 소란 불현듯 떠오르매 지친 육신 잠시 떠나 영을 따라 이는 생각 있으니   뭇 생명의 밤낮 펼쳐지는 한 행성을 발 받침 삼으신 분 가늠 불가 무수한 행성들의 운행 법규 미리 정하신 분 모든 행성 품은 하늘들 펼치시고 땅의 기초 놓으신 분 영원에 거하시는 그분의 정녕 위대하심과   한 번 삶을 하늘 본향 한 곳만 바라며 살고 간 사람들 거기 계신 그분 말씀 따라 한 길만을 걸어간 사람들 그분 향한 끓는 믿음에 목숨 하찮게 던져 버린 사람들 귀감으로 남은 그들의 정녕 거룩한 삶이라   가련한 삶 끝자락 붙잡아 돌려세워 품어주신 그 은혜 정죄의 혼 차마 외면치 않으신 그 크신 긍휼 생각에 더운 눈물 번져가는 눈으로 드리는 기도 있으니   말씀으로 뜨거워진 마음속 영적 불길 태우고 또 태워 영생에 이르는 그리스도의 달콤한 향기로 피어나 그분 아버지 앞에 나아가는 것이라     ( 끝 )      
2025-04-08 18:51:35 | 최영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최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계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이따금씩 염려와 한숨이 절로 나오는 순간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할 때면 막막함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육신의 구속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존재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을 통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와 새 힘을 주셨습니다. 궁극적으로, 고난은 항상 우리에게 유익이 되었음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계획과 하나님의 계획은 종종 다르지만, 우리는 그분의 계획이 언제나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셨음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자매모임의 주제는 하나님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히 알아갈수록, 우리의 마음은 강해지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버지를 신뢰하며 걸어갈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매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들이 성도님들께도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이 글을 시작합니다.   Part 05 하나님, 그분인가? 그분은 누구인가?  96-97P 인간이 하나님을 창조했는가 :그러한 사상은 부패한 마음에서 나왔다. 변호의 여지가 없는 사상이지만,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어왔다. 인간의 생각으로 만들어내는 신은 인간을 구원하는 신이 아니다. 인간이 고안해낸 신은 심리적으로 힘이 되지 못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달래주어야 하는 강압적인 신이다.  :인간은 종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기보다는 자신을 중심에 두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을 자신의 위로와 필요를 채워주는 존재로 만들어버리곤 하죠.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극단적으로 복종해야 하는 신으로 바라보는 모습도 함께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하다가 산 밑에서 한 부부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 부부는 갑자기 땅을 파기 시작하더니 열심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성경의 하나님을 알면 얼마나 자유로울까'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98P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하기보다는 그것을 전제로 한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 이후로 일반적인 것이 되었다. 그들은 죄를 범하자마자 하나님을 피해 숨었다.  :초신자분들이 교회에 처음 오시면 앞자리에 앉아 열정적으로 예배드리고, 은혜를 받으며 감격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분들이 금세 교회를 떠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 역시 믿음이 충만할 때는 앞자리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죄를 짓거나 실족하는 순간이 찾아오면 뒷자리에 앉게 되고, 하나님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사람이라는 존재가 참 그렇습니다.  99P 어떻게 하나님을 확신할 수 있는가: 신학자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 몇 가지 논거를 제시한다. 논리로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믿지 말아야 할 이유보다 믿어야 할 이유가 더 많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군대에서 휴가를 나온 아이가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군대에서 누군가 하나님에 대해 물어봐서 복음을 설명해 주었더니, 거의 모든 동기들이 예수님의 복음에 대해 처음 들어봤다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 세상에는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마음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욱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00P '도덕적 논증'(moral argument)은 우리가 옳고 그름이 있다는 것을 안다는 사실 자체가 절대적 기준의 필요성을 암시한다고 말한다. 어떤 것은 옳고 어떤 것은 그르다면, 어딘가에는 그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청소년 시절, 저 역시 가치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옳고 그름의 기준이 달랐고, 어떤 것을 옳은 가치로 여겨야 할지 몰라 방황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리를 알게 되는 순간, 하나님의 말씀이야말로 옳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고, 그렇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근거는 성경에 있습니다. "세뇌"는 한자로 洗腦라고 씁니다. "洗"는 씻을 "세"로, 깨끗하게 하다, 씻다라는 뜻이고, "腦"는 뇌 "뇌"로, 인간의 머리 속 생각의 중심을 뜻합니다. 믿음은 하나님 말씀에 세뇌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9p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이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단어는 '엘로힘'(Elohim)이다. 그것은 복수형이다. 구약성경에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묘사는 분명히 단수의 개념이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엘로힘과 함께 오는 동사도 마찬가지로 단수형이다.  :저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에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구약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역으로 이스라엘이 그분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교회가 아들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성령님의 사역으로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완벽한 역할을 깊이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의 무궁한 지혜와 계획에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10p 하나님은 한 분이면서 세 분이시다.  :성경이 잘못되면 교리도 잘못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킹제임스 성경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별도의 설명 없이도 명확히 이해된다는 점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세 분 모두 완벽히 독립된 인격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이 세 분 중 어느 한 분이라도 없다면 삼위일체의 의미는 완전해질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 5장 7절에서도 삼위일체 하나님이 명확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삼위일체의 개념을 직접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변개된 성경은 양태론이나 삼위일체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이끄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무오하고 최종 권위로 믿는 킹제임스 성경을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확신합니다.  113p 우리가 예배의 의미를 지니려면,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예배가 되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해 주신 대로 하나님을 마음에 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인격에 대한 친밀한 지식이 아마도 참된 예배, 넘쳐흐르는 예배, 전 삶을 드리는 예배의 가장 큰 동기가 될 것이다. 하나님을 있는 그대로 알기 시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 자신과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시는 일들로 인해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2025-04-08 17:58:59 | 박수현
안녕하세요? 4월 19일(토)   오후3시에  부평에서 출석하시는 이정옥자매님의 아드님 최지훈형제와 윤민경자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5년 4월 19일(토)  오후3시   * 장소:  더링크 호텔 서울 2층 링크홀            서울 구로구 경인로 610 -축의금 :    기업은행 010-6811-5752 최지훈
2025-04-08 17:00:16 | 관리자
안녕하세요?  4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쳤다는 것을 듣고 하맛 왕이 누구를 보내 문안을 하였나? (삼하 8장)  요람(10절)  2. 므비보셋은 다윗이 부르기 전 어디에 있었나? (9장)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5절) 3. 밧세바의 아버지 이름은? (11장)  엘리암(3절)  4. 나단은 왜 다윗이 밧세바에게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게 될 것이라고 했나? (12장)  왕의 행동이 주의 원수들에게 신성모독의 큰 기회를 주었기 때문(14절) 5. 다말을 사랑하는 암논에게 간교한 계략을 제안을 한 사람은? (13장) 요나답(5절)  6. 요압은 압살롬을 다윗에게 데려오기 위해 누구를 데려다가 왕에게 보냈나? (14장)  드고아의 여인(2절)   7.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는 음모를 꾸밀 때 다윗의 조언자였던 누구를 데려오게 했나? (15장)  아히도벨(12절)  8. 아히도벨과 함께 예루살렘에 입성한 압살롬에게 왕 만세라고 말한 사람은? (16장)  후새(16절)  9. 다윗에게 가려던 요나단과 아히마아스가 압살롬을 피해 바후림에서 숨은 곳은? (17장)  우물(18절)  10. 요압이 다윗에게 가서 압살롬의 죽음을 고하라고 한 사람은? (18장)  구시(21절)   11. 압살롬이 죽은 후 다윗은 누구를 요압 대신 군대 대장으로 삼으려고 했나? (19장)  아마사(13절)  12. 요압은 아마사를 어디에서 만나 칼로 갈빗대를 찔러 죽였나? (20장)  기브온(8절)  13.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사울을 복수하기 위해 그들이 요구한 사울 자손은 몇 명인가? (21장) 일곱 명(6절)  14. 하나님은 다윗과 그의 씨에게 어떤 분이신가? (22장)  영원토록 긍휼을 베푸심(51절)  15. 다윗의 용감한 세 용사 중에서 우두머리는 누구인가? (23장)  아디노(8절)  16. 요압이 다윗에게 보고한 칼을 뺀 용맹한 자의 수의 총계는? (24장)  이스라엘 팔십만 명, 유다 오십만 명(9절)   17. 아도니야가 왕이 되려는 계획을 누구와 의논하였나? (왕하 1장)  요압과 아비아달(7절)  18. 다윗은 도망할 때 도움을 받았던 누구에게 친절을 베풀라고 유언했나? (2장)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아들들(7절)  19. 솔로몬이 임명한 열두 명의 직무 수행자 중 라못길르앗은 누구에게 속했나? (4장)  게벨의 아들(13절)  20. 솔로몬은 히람에게 백향목과 전나무를 받고 해마다 얼마의 집안 양식을 주기로 했나? (5장)  밀 이만 고르와 순수한 기름 이십 고르(11절)
2025-04-06 14:15:0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