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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요청채널이 따로 없어서 여기적어봅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의미에 대해서 목사님에 설교를 찿을수가 없어서  혹시 이와 비슷한 설교말씀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렵풋이 이해는 가는데, 목사님에 설교가 있으면 더좋겠습니다.
2025-10-08 22:44:21 | 신동준
안녕하세요? 인천 미추홀구에서 출석하시는 임영일형제님의 모친 박덕주성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인창병원장례식장 501호 특실            부산 동구 중앙대로 281 * 발인 : 2025년 10월 7일 9:30  * 부의금:  하나은행 74991023127107 임영일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10-05 15:53: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10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바리새인들이 공세를 내려고 한 데나리온에는 무엇이 있는가? (마 22장)  카이사르의 형상과 새겨진 글(20절)   2. 예수님께서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자는 누구를 두고 맹세하는 것이라고 하셨나? (23장)  하나님의 왕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22절)  3. 마지막 때 유대인들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는 것은 무엇으로 인함인가? (24장)   예수님의 이름(9절)  4. 왕과 염소를 심판하실 때 왼쪽에 있는 자들이 가게 되는 곳은? (25장)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예비된 영존하는 불(41절)  5. 한 여자가 예수님께 옥합에 담은 향유를 부은 곳은? (26장)  베다니의 나병 환자 시몬의 집(6절)  6. 빌라도에게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는 예수님에 대한 총독의 반응은? (27장)  심히 이상히 여김(14절)  7. 부활하신 예수님의 돌무덤 위에 앉아있던 천사의 용모는? (28장)  번개와 같고 눈과 같은 흰옷을 입고 있음(3절)  8. 스가랴가 본 네 개의 뿔들은 무엇인가? (슥 1장)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흩은 뿔들(19장)  9. 하나님께서 여호수아 앞에 놓은 돌 위에 몇 개의 눈이 있는가? (3장)  일곱 눈(9절)  10. 스가랴가 본 두 올리브나무 가지는 무엇인가? (4장)  두 명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로 온 땅의 주 곁에 서는 자들(14절)  11. 날개에 바람이 있는 두 여인이 어디로 에바를 나르는가? (5장)  시날 땅(11절)  12. 이름이 가지인 사람이 자라나서 무엇을 건축하게 되는가? (6장)  주의 성전(12절)  13. 다리오 왕 때 하나님의 집으로 보내어져 주 앞에서 기도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7장)  세레셀과 레겜멜렉과 자기 사람들(2절)  14. 유다 집에게 기쁨과 즐거움이 되는 네 번의 금식이 있는 달은? (8장)  사월, 오월, 칠월, 시월(19절)  15. 하나님께서 두로의 권세를 바다에서 치시면 무엇에 삼켜지게 되는가? (9장) 불(4절)  16. 하나님께서 누구를 용사같이 만들어 그들의 마음이 포도주에 취한 것처럼 기뻐하게 하시는가? (10장) 에브라임 사람들(7절)  17. 하나님께서 온 백성과 맺은 언약을 깨뜨리기 위해 부러뜨린 지팡이의 이름은? (11장) 아름다움(10절)  18. 사방 모든 백성들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대적하려고 에워쌀 때 예루살렘이 무엇이 되는가? (12장) 사람을 떨게 만드는 잔(2절)   19. 마지막 때 예루살렘 거주민 중 얼마를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정제하여 단련시키시는가? (13장)  삼분의 일(9절)  20.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어디에서 생수가 나가는가? (14장)  예루살렘(8절)
2025-10-05 10:35:25 | 관리자
인간은 태어나면서 죄성을 갖고 태어나서 성악설일 수 밖에 없죠ㆍ 그것이 죄라는 것을 성경이 말하기에 세상은 어떻게 해서든 죄인임을 지우려  합니다. 사람 안에 넣어둔 CCTV인 양심도 제각각인지라 주님을 만나야만 깨끗한 양심이 되는 것 입니다.   자매님들이  바쁘신지  규모가 적어졌어요. 신실하게 참여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2025-10-05 06:31:11 | 이수영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느끼는 죄의식과 수치심은 정당하고 당연한 것이며, 이것들에 우리가 자신의 죄성의 깊이를 알게 하는 유일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구절이 와닿습니다. 인본주의 사상에 물들어 가는 세태 속에서 거짓 가르침을 바르게 분별하고, 자녀들에게도 바르게 알려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2025-10-04 22:38:16 | 김지훈
저는 가해자의 심신미약,우울증 등의 사유로 범죄를 정당화하거나 형량을 줄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자존감 전부입니다. .예수님! 저희가 살고 있는 이 나라 지켜주세요..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오?-예레미야서 17장 9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10-04 22:28:34 | 목영주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고향에 내려가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에 추석이 있듯, 이스라엘에는 초막절이라고도 하는 장막절이라는 중요한 명절이 있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그 날짜가 정확히 겹쳐, 10월 6일에 장막절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레 23:33–44)을 보면, 장막절은 일곱 번째 절기로, 히브리력 7월 15일에 시작해 7일 동안 계속되는 절기입니다. 이 절기에는 ‘7’이라는 숫자가 세 번이나 등장하는데, 이는 모든 것이 완전해지고 회복되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장막절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천년왕국을 세우시는 일을 예표하는 절기이기도 합니다. 올해 10월 6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한국에서 추석을 지내지만, 성경에 기록된 장막절이 같은 날에 시작된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되새기고 앞으로 이루실 일을 소망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연휴를 보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에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책은 이번 주부터 2부에 들어서 '죄의 본질'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전적 타락’에 대한 글을 함께 읽고 나누었는데요, 그동안 좋은 것이라 생각했던 개념들이 사실은 우리의 죄를 가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이라는 점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믿는 자들까지도 미혹하려는 사탄의 교묘한 전략과 지혜를 다시금 느끼며 소름이 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귀한 나눔의 내용을 성도님들과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부 죄의 본질 4장 전절 타락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110p 노만 빈센트 필이 약술한 자아 존중은 신정통주의와 결합한 신학적 자유주의가 낳은 산물이다. 자아 존중이라는 종교의 가장 설득력 있는 지지자 가운데는 항상 목회자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제 복음주의 서점에서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책들은 자아 존중과 긍정적 사고를 선전하는 책들이다.  :우리는 흔히 ‘자존감’이라고 부르는 자아존중감의 본래 모습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에 앞장섰던 이들 가운데 목사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분별력이 없는 목사들은 자신도 거짓 교리에 쉽게 넘어가고, 악한 목사들은 거짓 교리를 가르치면서 정작 진리의 교리는 무시하기 때문에, 수많은 성도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어 결국 멸망으로 가게 하는 심각한 결과를 낳습니다.  :또한 이러한 흐름의 중요한 앞잡이 역할을 하는 이들이 인문학 전공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글을 화려하고 수려하게 표현하는 데 능숙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글과 말에 현혹되어 진리를 분별하지 못한 채 쉽게 넘어가곤 합니다.  112p 기독교의 사랑은 우리에게 진리 가운데서 행하라고 명한다(요이 1:6). 그리고 오류에 눈을 돌리지 말라고 요구한다.  :뿐만 아니라, 심리학의 이름으로 진리를 교묘하게 바꿔치기하는 현상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진리가 더 이상 진리로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만드는 그들의 방식은 매우 치밀하고 교활합니다.  113p 로버트 슐러는 자기애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이 죄가 되기는커녕 격려하고 장려해야 할 선한 것이라고 말한다. 슐러에 따르면 "죄는 심리학적인 자기 학대다." 그리고 지옥은 단지 그런 행동을 뒤따라오는 교만의 상실이다.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로버트 슐러 박사는 한국의 조용기 목사와 가까운 사이였고, 조용기 목사의 교리를 따르다가 결국 스스로 무너졌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확고한 신앙적 기준 없이 사람의 사상과 성공 철학을 좇는 모습은 매우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이 모든 흐름 속에서 ‘죄의 문제’는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양심실종’인 것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119p 물론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인간이 전적으로 타락했다고 가르친다. 인간의 문제가 타락이 아닌 두려움이라고 말한 슐러 박사의 주장을 지지하기 위해 왜곡시키려고 해도 도저히 할 수 없을 만큼 바울의 말은 아주 분명하다. 사실 바울은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롬 3:18)고 말한다. 구원받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의 원수였다(롬 5:8, 10).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대적했던 로버트 슐러 박사는 ‘자아 존중(자존감)’이라는 개념을 통해 인간을 최고로 높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자존감’이나 ‘자존심’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스스로를 높이는 것은 사탄의 속성이며, 성경은 자아가 낮아지고, 심지어 죽을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127p 바울은 내면의 타락 때문에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악하고(의로운 자는 없나니), 영적으로 무지하며(깨닫는 자도 없고), 반역하고(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으며), 제멋대로 그릇된 길로 나가며(다 길에서 벗어나), 영적으로 쓸모없게 되고(함께 무익하게 되었고), 도덕적으로 부패하게 되었다고(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말한다(롬 3:10-12).  :죄는 사람을 부정적인 존재로 바라보게 만들고, 상대와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왜곡된 시각으로 보게 만듭니다.이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구원받은 성도라도, 오전에는 경건서적을 함께 나누며 성령 충만한 대화를 나누다가도, 잠시 후에는 가십을 즐기며 이야기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죄는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한순간에 마음속으로 파고듭니다.  134p 일부 대도시에서는 일상적인 주중에도 200건이나 되는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만일 자아 존중의 결핍이 인간의 마음이 가진 문제라면 우리는 왜 자아 존중이 높아지고 있는 이 사회에서 살인률이 그렇게 극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지를 질문해야 한다.  :결국 ‘자존감’이라는 개념이 성경이 말하는 교만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139p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느끼는 죄의식과 수치심은 정당하고 당연한 것이며 심지어 합당하다. 그것에 우리가 자신의 죄성의 깊이를 알게 하는 유일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감히 인본주의적 자아 존중이라는 거짓 가르침을 위해 그것을 버릴 수 없다.  :이는 분명히 거짓된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러한 것들을 더욱 좋아하고, 오히려 악한 것들을 변호하며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변호사라는 직업은 본래 정직과 정의를 지켜야 함에도, 현실에서는 악을 선으로 포장해 변호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는 양심이 화인을 맞은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143p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하였기 때문이라." 위의 구절이 말하는, 죄에서의 자유가 우리가 자신에 대해 좋게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근거다. 우리가 이제부터 관심을 기울여 살펴보려고 하는 것이 바로 그 과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책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앞으로 함께 읽을 5장의 말씀과 나눔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답을 깊이 살펴보게 되길 기대합니다.                      
2025-10-04 17:28:17 | 박수현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가톨릭은 그저 역사속의 일반인을 교부라고하며 체계를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삼는 것이 늘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요한일서 5장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0-02 17:20:42 | 정예준
안녕하세요? 분당에서 출석하시는 전장우 형제님의 부친 전대운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발인 : 2025년 10월 2일  평소 아버지의 뜻과 가족들의 의견을 모아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아버지를 추모하며  장례를 치르기로 하였습니다. 조문이나 부의환은 불가하오니 이 점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장으로 하시니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10-02 10:02:1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