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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얼마나 힘을 빼고 살아왔는가?깊은 한숨이 나온다-글귀에 위로받았습니다아~^^ 성화는 실시간! 부족한 제모습 떠오르려할때면(자책낙심으로 넘어가기전에) 엄청크신 하나님생각으로 얼른! 채우겠습니다..
2024-11-14 23:22:11 | 목영주
성화는 몸에서 힘을 빼는 것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 2024년 1월 12일에 본 성도 칼럼에서 ‘몸에서 힘을 빼자’라고 새해 다짐을 했었는데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어깨에 힘을 빼고, 눈에 힘을 빼고, 입에 힘을 빼고, 목에 힘을 빼자고 다짐하고 11개월이 지난 지금 그동안 얼마나 힘을 빼고 살아왔는가? 깊은 한숨이 나온다.   운동에서 종종 "힘을 빼라"라고 말한다. 힘을 빼면 신체의 긴장감을 줄여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축구, 테니스, 당구, 수영과 같은 운동에서도 적절한 힘 조절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원리는 우리들의 성화 과정에서도 비슷하게 적용될 수 있다. 눈과 목에 힘을 빼고 내적인 긴장감과 억지를 내려놓을 때, 하나님과 더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축구에서는 골을 넣으려 할 때 힘을 빼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힘을 주면 정확도가 떨어지고 실수가 발생하기 쉬운데, 부드럽게 힘을 빼면 자연스럽게 몸의 움직임이 조화되어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킥을 할 수 있다. 스트라이커가 골문 앞에서 당황하거나 긴장하면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다. 내 경험상으로는 축구하면서 몸에 힘을 빼는데 약 10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테니스에서는 라켓을 너무 세게 쥐거나 힘을 과하게 주면 스윙 속도가 느려지고, 공의 방향 조절이 어렵다. 세계적인 선수들은 오히려 라켓을 가볍게 쥐고 부드럽게 휘두르며, 힘을 절제해 적시에 폭발적인 힘을 발휘함으로써 최적의 타구를 만든다. 내 경험상으로는 테니스 치면서 몸에 힘을 빼는데 5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당구에서는 특히 공을 칠 때 너무 힘을 주지 않고 손의 감각과 기술을 통해 부드럽게 힘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힘을 뺀 채로 자신감 있게 큐를 쥐고 쳐야만 원하는 방향과 속도로 공을 정확히 보낼 수 있다. 내 경험상으로는 당구 치면서 몸에 힘을 빼는데 1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수영 역시 전신의 긴장을 풀고 물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헤엄쳐야 속도와 체력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려면 불필요한 힘을 빼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물과 하나 되는 듯한 느낌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내 경험상으로는 수영할 때 몸에 힘을 빼는데 약 6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성화(sanctification)는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은 후, 점차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며 성결해지는 과정이다. 구원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면, 성화는 구원의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변화하고 성숙해지는 여정이다. 이 과정은 인간의 노력과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작용하며 이루어진다.   성화 과정에서도 ‘힘을 빼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많이 한다. 우리들은 성화를 이루기 위해 의식적으로 힘을 주고 노력하며 하나님 앞에서 완벽하게 보이려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자신의 에고(ego)와 힘으로 성화를 이루려는 것이다.     눈에 힘이 빠지면 눈이 촉촉해지고 눈물이 많아진다고 한다. 목에 힘이 빠지면 고개를 숙이기 쉽다고 한다. 눈과 목에 힘을 빼고 하나님께 내 삶의 방향과 인도하심을 맡길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운동에서 힘을 빼야 좋은 결과를 얻는 것처럼, 신앙생활에서도 독기와 억지와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에 순종할 때 성화의 열매는 점점 영글어 가지 않을까!
2024-11-14 11:07:36 | 이규환
악에는 악으로 갚지않으려니 긴싸움에 저절로 '저는 없습니다'라는 고백을 드리게 된듯 하네요. 동시에 이정도로 하지않으면 하나님뜻과는 먼곳으로,아주 쉽게 가는 아이라는걸 제가 저를 잘 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섬길수 있었던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2024-11-12 22:06:01 | 목영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명단 및 기도 부탁> 안녕하세요?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 주 목요일(11월 14일)에는 수능 시험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13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릅니다(가나다순). 1. 김강연 (인천 계양구/김 혁,조선옥) 2. 김성현 (인천 연수구/김석태,고혜정) 3. 김예온 (서울 관악구/김한상,서선숙) 4. 김하영 (인천 남동구/한예은) 5. 박소이 (인천 남동구/홍성림) 6. 박영찬 (시흥/박영학,정미선) 7. 서현호 (화성/서상은,이은미) 8. 양준서  9. 윤예슬 (서울 강북구/윤 혁,강수정) 10. 이승익 (성남/이기삼,장민선) 11. 이주영 (시흥/이남규,김현숙) 12. 최여준 (부천/최병인,박귀리) 13. 최주연 (서울 중랑구/최영도,김은아)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이 아이들에게 주셔서 이들이 맑은 정신과 좋은 컨디션으로 지금까지 공부한 모든 것을 잘 기억하고, 실수하지 않고 시험을 잘 치르며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가정과 교회와 지역 사회 그리고 국가를 위해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의 지각의 눈을 밝히사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안에 있는 그분의 상속 유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19 또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에 따라, 믿는 우리에게 주어진 그분의 권능의 지극히 크심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1:17-19).
2024-11-12 17:23: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11월 16일(토)   오전 11시에  인천 동구에서 출석하시는 여삼동형제님의 아드님 여환영군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4년 11월 16일(토) 오전 11시  * 장소:  리움하우스웨딩           인천 중구 제물량로1232번길 23        축의금 : 기업은행 01030149374 여삼동      [모바일청첩장] https://card.directcard.co.kr/home/?dm=1659236831    
2024-11-12 14:33:24 | 관리자
설교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 아직 어리기만 한 아이들이 악한 것들에 너무나 쉽고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요즈음인 것 같습니다. 특히 보이는 것에 취약한 탓에, 어떨 때는 저도 불필요한 것에 시간을 낭비하곤 합니다. 저도 스스로 주의하고, 아이들도 바른 말씀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신경써서 양육해야겠습니다.
2024-11-12 08:14:14 | 김지훈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감사가 넘치는 불만족 상태 혹은 기쁨이 넘치는 불만족 상태여야 한다는 글귀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누리는 많은 것들에 감사를 드림과 동시에, (자매님 말씀처럼) 아직도 변화해야 할 부분들 역시 너무나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날이 성화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2024-11-12 08:10:41 | 김지훈
안녕하세요? 한 주 평안히 지내셨나요? 미국 트럼프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인해 정치적으로 격변의 시간을 보내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성경에 기초하여 헌법을 제정하였고, 기독교 없이는 설명할 수 없는 나라이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개인의 자유와, 영혼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는 생각이 들면 목숨 걸고 싸우는 전사가 된다고 합니다. 미국인들의 이 정신은 참 귀중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님께서 주신 나의 조국, 자유 대한민국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시간 소주제는 '가시(우리를 얽어매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위해 뜨겁게 살고자 하는 마음을 방해하고 얽어매는 것들이 무엇인지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과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9 무엇이 그렇게 반응하게 하는가? _가시1: 우리를 얽어매는 것  225p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선사받은 이 모든 놀라운 일들을 순식같에 쉽게 잊어버린다. 우리를 더 이상 지배해서는 안 되는 생각과 감정과 욕망에 길을 내주기란 너무도 쉽고, 그리스도의 은혜가 아닌 우리 자신의 문제로 스스로를 정의내리기란 더 쉽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가 갖게 되는 새로운 성품의 특성과 행동 패턴을 기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과 그분께서 주신 선물들(새사람의 본성 등)을 너무 잘 잊어버리는 것 같아 반성했습니다. 앞으로는 의도적으로 기억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그렇게 된다면 조금 더 성화에 가까워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자꾸 나옵니다. 가시가 계속 튀어나오고 옛사람이 잘 죽지 않습니다. 저는 남편과의 관계에서 가시를 자주 마주합니다. 그래서 이런 경건서적을 보며 함께 나누고, 나 자신의 죄를 똑바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26p 우리는 그분의 은혜로 급진적으로 변화되었고, 날마다 점점 더 회복되고 있다. 바로 이것이 지금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초점이다.  :우리를 점점 회복시켜 가고 계시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위로가 된 점은 '영적 전쟁'이라는 것이 어떤 큰 고난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우리 삶이 성화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매 순간 우리는 선택을 합니다.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우리의 욕심에 따라 선택을 하느냐,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며 선택을 하느냐' 이것이 영적 싸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27-228p 불만족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리스도인의 삶은 감사가 넘치는 불만족 상태 혹은 기쁨이 넘치는 불만족 상태여야 한다. 다시 말해 우리는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에 매일 감사를 드리되, 아직 만족해서는 안 된다. 왜일까? 자신을 정직하게 직시한다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내가 나의 전부는 아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 누리는 많은 것들에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그분의 기업을 완전히 상속받을 때까지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옳다. 그리스도 안에서 내 소유가 된 것을 모두 원하는 것이 옳다. 주님은 우리가 그분께 풍부히 받고도 아주 일부분만 즐거워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기까지 씨름하고, 묵상하고, 주시하고, 탐색하고, 싸우고, 달리고, 인내하고, 고백하고, 저항하고, 순종하고 따르고,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겉으로 볼 때에는 특별히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변화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말하는 '감사가 넘치는 불만족 상태'가 바로 그리스도인들에게 변화되어야 할 마음입니다.  230-231p 우리가 삶에서 치명적인 영적 싸움을 맞닥뜨리고, 자신에게서 변화되어야 할 부분을 발견했을 때 무엇이 우리의 소망이 되는가? 히브리서 저자는 다음 여섯 가지를 지적한다.  1. 하나님은 나의 투쟁에 놀라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이미 문제 전체를 아신다  2. 성경은 우리 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3. 그리스도께서 나의 투쟁 가운데 함께하신다  4. 그리스도께서 분명 도와주신다  5.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아버지께 간구하신다  6. 나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저는 1번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너를 이해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아시고 또 이해까지 해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생각에 의지가 되었습니다. 성경에서도 "안다"라는 단어는 굉장히 친밀할 때 사용하는 귀중한 단어이지요. 이 많은 창조물 중에 나를 아시는 것이 정말 감격입니다.  :4번을 보며 느낀 점은 형편없는 우리의 기도를 탄식하는 마음으로 중보해 주시는 예수님이시라는 점입니다. 저는 기도할 때 "이 모든 일들을 감당하게 해주세요."라는 기도를 하며 나도 모르게 내가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관계에 나의 한계를 느끼는 요즘에는 "아버지, 도와주세요."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게 됩니다. 내 마음이 가식 없이 진짜 예수님을 의지하고 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237-241p 가시나무 반응  1. 부정하고, 회피하고, 도망간다  2. 문제를 확대 해석하고, 확장하고, 최악을 상상한다  3. 날카로워지고 과민해진다  4. 악에는 악으로 갚는다  5. 침체되고, 마비되고, 사로잡힌다  6. 자기 변호, 자기 의를 내세운다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의 빛으로 우리 자신을 점검 한다면, 그래서 어딘가에서 자라고 있을지 모를 가시들을 발견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장하게 될 것이다.  : 가시가 가시인 것을 인식해야 그분의 은혜를 사모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삶에 적용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편과의 대화에서 큰소리를 자주 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뒤 그런 저의 모습을 인식하게 되면서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경건 서적을 통해 저를 변화시키고 계심을 알게 되었고, 부지런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45p 우리가 스스로를 시험하며 아직 자기 삶 속에 남은 가시를 노출시킬 때, 비록 고난이라는 더위 속에 있을지라도 선한 열매를 맺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놀람과 고통, 실망 속에서도 나의 구원자로부터 도망가지 말라. 하나님은 늘 보호하시고 이해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에 딱 맞는 자비와 은혜를 제공하신다.                  
2024-11-11 18:54:28 | 박수현
안녕하세요?  11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아마포 옷을 입고 옆구리에 기록관의 잉크통을 찬 사람의 책무는? (9장)  예루살렘에서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해 탄식하고 부르짖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찍음(4절)  2. 에스겔이 그발 강가에서 본 살아있는 창조물인 그룹은 어떤 모습을 가졌나? (10장)  네 얼굴과 네 날개를 가졌으며 날개 밑에 사람의 손의 모습(21절)  3. 악한 일을 꾸미고 사악한 꾀를 내놓는 자들은 예루살렘이 무엇이 된다고 했나? (11장)  가마솥이 됨(3절)  4. 에스겔은 통치자가 갈대아 사람들의 땅에 가서 죽으면서도 무엇은 보지 못한다고 했나? (12장)  바빌론(13절)  5. 어리석은 거짓 대언자들이 따르는 것은? (13장)  자기 영(3절)  6. 주께서 에스겔을 통해 말씀하신 예루살렘 심판의 네 도구는? (14장)  칼, 기근, 해로운 짐승, 역병(21절)    7. 포도나무를 땔감이 되게 한 것 같이 누구도 그렇게 하신다고 했나? (15장)  예루살렘 거주민들(6절)  8. 사악하며 음탕한 짓을 행하는 예루살렘의 자매로 비유된 곳은? (16장)  사마리아와 소돔(46절)  9. 가장 높은 가지에서 잘라낸 연한 가지를 어디에 심어 아름다운 백향목이 되게 하시는가? (17장)   이스라엘의 높은 산(23절) 10. 의로운 자가 불법을 행하고 그 속에서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18장)  자기가 행한 불법으로 죽게 됨(26절)   11. 이스라엘 통치자들에게 이르기를 유다왕국은 무엇과 무엇에 비유되는가? (19장)  암사자, 포도나무(2, 10절)  12. 주께서 무엇을 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셨나? (20장)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9절)  13. 유다의 멸망과 함께 바빌론을 돕던 어느 족속도 소멸시킨다고 하셨나? (21장)  암몬 족속(28절)  14. 피를 흘리고 우상들로 자신을 더럽힌 결과 주께서 예루살렘을 어떻게 하시는가? (22장)  이교도들에게 치욕거리가 되게 하며 모든 나라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함(4절)  15. 아홀라와 아홀리바 중에서 누가 더 많이 행음하고 부패했나? (23장)  아홀리바(11절)  16. 예루살렘의 멸망에도 애곡하지 말라고 누구를 표적으로 주셨나? (24장)  에스겔(24절) 17. 이스라엘의 멸망을 속으로 기뻐한 암몬 족속을 누구에게 넘겨 심판하신다고 하셨나? (25장) 동쪽 사람들(4절)  18. 두로의 멸망을 보고 누가 애가를 짓게 되는가? (26장)  바다의 모든 통치자들(17절)  19. 교역의 중심지였던 두로가 유다와 이스라엘과 교환한 상품들은? (27장)  민닛의 밀과 판낙과 꿀과 기름과 향유(17절)  20. 두로 왕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서 어떤 존재였나? (28장)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14절) 
2024-11-10 16:15:3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