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환영합니다.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진리의 말씀과 성도들 간의 교제 가운데 언제나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4-11-05 15:26:17 | 이남규
자매님, 환영합니다.
동대문구면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 이렇게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진리의 말씀과 성들들과의 즐거운 교제로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되세요.
2024-11-05 15:22:30 | 이남규
형제님, 환영합니다.
진리의 말씀과 성도들과의 교제 가운데 즐거운 교회생활되세요~!
2024-11-05 15:20:39 | 이남규
자매님, 환영합니다.
진리와 교제 가운데 즐거운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4-11-05 15:18:24 | 이남규
안녕하세요?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1시 50분에
김명수 형제, 배수빈자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2024년 11월 23일(토) 오후 1시 50분
장소: 메리빌리아 셀레스메리홀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1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A동 위치
축의금 :
신랑측 농협은행 3521493063383 김명수
신부측 국민은행 55330204107593 배수빈
[모바일청첩장]
https://makedear.com/mcard/view/vRhbVgZ
2024-11-05 09:51:26 | 관리자
나이가 들어 세상능력이 점점 없어져도 진리는 더 단단해져 세상시스템에는 통달되어지는듯 해요. 하나님께 시련 힘듦을 호소는 해도 결국 감사인사로 순종해야겠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 마음인것 같아요. 오늘도 그런 고백으로 하루를 마감할테구요..
우리나라!!주인이신 예수님이 휴거되는 날까지 지켜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보라,나는 주요,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니라.내게 너무 어려운 일이 있겠느냐?-예레미야서 32장 27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11-05 06:40:52 | 목영주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모두 활기찬 월요일 오후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대체로 포근한 가을 날씨가 지속되어, 나른한 오후 시간에 잠시 밖에 나가보시면 상쾌한 바람과 높은 하늘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구름의 이동 속도를 보고 있으면 천천히 흘러가는 것 같지만, 어느새 눈앞엔 새로운 구름들이 보이네요. 성화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도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장에는 별로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1년 전 나의 모습을 돌아보면 예수님의 은혜로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되죠. 오늘도 영적인 더위와 싸우는 성도님들을 응원하며, 이번 시간에 나눈 이야기와 책의 내용을 공유하겠습니다.
chapter 8 현실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_더위2: 현실 속에서의 우리
207-208p 그는 선한 삶, 곧 하나님의 법대로 사는 삶을 꾸려 왔다. 그간 열심히 일하고 지혜로운 선택을 했으며 다양한 자기 훈련 역시 게을리하지 않았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겼으며 교회에도 열심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신실한 남편이자 좋은 아빠였다. 조시는 하나님이 이 편안한 삶을 계속 보장해 주시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조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소중한 보금자리였던 집의 문짝 앞에 서 있다. 조시의 손으로 지었으며 아내가 인테리어를 꾸민 집이었다. 이 집은 조시 가족의 소중한 안식처였다. 그러나 더 이상은 그렇지 않다. 태풍이 집을 통째로 날려버렸기 때문이다. 사진첩 몇 권을 빼고는 모든 것이 사라졌다. 무엇을 얼마나 잃었는지 조시는 가늠조차 할 수 없었다.
:조시라는 인물은 우리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일이죠. 욥이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조시의 일보다 더 작은 일에도 저는 아직 반응을 합니다. 자매 모임에 오려면 버스를 타야 합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 항상 브레이크를 심하게 밟아 평소에도 버스 타기가 힘들었는데, 오늘따라 기사님의 뒤통수를 한 대 때리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그 생각을 하는 동시에 "아직도 나는 혈기가 왕성하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요.
208-211p 우리의 현실(롬8:20-22): ①헛된 것에 복종하게 되는 것: 우리는 이 타락한 세상의 헛된 것을 경험한다. ②썩음의 속박: 죄가 이 세상을 부패하게 했으며 아무도 이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과연 우리는 삶의 어떤 영역에서 이러한 현실을 맛보는가? ③(출산의)고통을 겪고 있는 것: 인생은 허우적거림과 아픔의 연속이다. 사탄은 타락의 모든 결과물을 자신의 무기로 활용해 우리를 유혹하고 함정을 놓으며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다.
●자연적으로는 폭풍우, 공해, 자연재해, 포악한 동물들
●육체적으로는 온갖 질병과 연약함, 노쇠함
●관계적으로는 갈등과 편 가름, 폭력사태 등
●기술적으로는 비행기 추락사고, 기차 탈선, 가전기기 고장 등
●문화적으로는 왜곡된 가치관, 인종차별, 부패한 정부, 비뚤어진 정의 등
●생업에 있어서는 직장 생활을 힘들게 하는 온갖 요소들
:욥은 우리가 고통받기 위해 태어났다고 하였고, 사도바울은 고통이 올 때 놀라지 말라고 했습니다. 세상은 그런 곳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기 전 줄곧 철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인간과 세상의 기원에 대해 알고 싶었으나 어디에서도 명확한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 도덕 시간이 싫었던 이유도 사람이 도덕대로 살지 못하는데 왜 도덕이라는 과목이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제가 궁금했던 것들이 명쾌하게 답이 있었다는 것이 정말 좋았고, 우리가 고장이 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허무주의에 빠져 막 살았던 시간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나서, 마치 긴 여행 끝에 집에 온 것 같은 평안이 생겼습니다. 고난이 사라진 것은 물론 아니지만, 닻을 내렸다는 평안과 소망이 있습니다. 철학은 끝이 없는 질문을 하는 것이고, 예수님은 모든 질문을 한 번에 대답해주시는 분이십니다.
215p 우리는 너무나 쉽게 자신을 간과한 채 주어진 상황이나 다른 이들, 심지어는 하나님을 원망한다. 그러나 정작 상황에 대한 우리 자신의 반응이 고통을 가중시켰다는 사실을 잊을 때가 많다.
216-217p 비난 게임(민20:1-5): 이 구절은 인간의 고통이 얼마나 쉽게 분노로 변하는지 보여 준다. 또한 죄인인 우리가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얼마나 죄악되게 반응하는지 겸손히 인정하라고 권면한다. 짜증난 환자는 간호사에게 소리를 지른다. 아내에게 무시당한다고 느끼는 남편은 어떻게 해서라도 트집을 잡으려 든다. 교통 체증에 갇힌 판매원은 앞차를 향해서 빵빵 댄다. 스트레스를 받은 엄마는 자녀들에게 짜증을 내고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저의 경험을 말하자면, 고부간의 갈등이 있던 시절 그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전가했던 경우가 많아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감당이 안 되는 스트레스로 화살이 자식에게 갔죠.
:자식에게 잘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못 해준 것만 생각이 나죠. 이게 부모의 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관계에서 '후회'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22p 하나님은 우리의 더위를 방관하지 않으신다. 시편 46편 1절이 말하듯 하나님은 고난 중에 그 즉시 만날 도움이시다. 어려움을 당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의 범위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하나님은 우리를 예상치 못한 곳으로 데리고 가셔서 스스로 할 수 없는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계획하신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 안에 안식하면서 우리의 반응 뒤에 어떤 마음이 숨겨졌는지 배울 것이다. 우리를 부르신 그 믿음과 소망과 사랑 안에서 자라나도록 말이다. 어려움이 계속 찾아오는 이유는 우리가 이 타락한 세상에서 변화를 필요로 하는 존재로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풍성히 흘러넘친다.
: 결론입니다. 우리의 반응 뒤에 어떤 믿음이 숨겨져 있는지를 배우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문제에만 매몰되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려움이 아무 일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개미가 지나가는데 내가 손으로 개미를 가로막는다면 개미는 돌아가든지 막혀서 꼼짝 못하고 있던지 여러 반응이 있겠죠. 그렇지만 내 손을 치우면 개미의 문제는 아주 쉽게 해결됩니다. 인간의 문제는 하나님에게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문제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지켜보시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2024-11-04 16:55:28 | 박수현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한 분이 위의 사진을 보내 주었습니다.
여기에는 뼈를 찌르는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If you want to make a conservative angry, tell him a lie.
If you want to make a liberal angry, tell him the truth.
당신이 자유 우파 보수주의자를 화나게 하려면 그에게 거짓을 말하라.
당신이 종북 좌파 사회주의자를 화나게 하려면 그에게 진실을 말하라.
미국은 11월 5일(화)에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미국에 사는 아이들과 사위들에게 글을 보냈습니다.
“너희 아이들과 함께 조금 더 자유를 누리려면 트럼프를 찍어야 한다.
그가 최선은 아니지만 그를 찍으면 너희와 너희 아이들 삶에서 최악을 피할 수 있다.”
He is not the best but you can avoid the worst in your and your children’s lives if you vote for him.
다시 한번 확인차 이 글을 보냈지만 여전히 마음이 편안하지 않습니다.
대규모 부정 선거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좌익들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누가 되든지 하나님의 뜻이니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다 아시는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종북 주사파 탄핵 세력의 프레임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온 성도가 합심해서 기도하기 바랍니다.
그가 최선은 아니지만 탄핵되면 우리와 우리 아이들 삶에서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자유를 지켜 줄 수 있는 대안이 윤석열 대통령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자유 대한민국을 친히 지켜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와 우리 교회 성도들만큼은 이 혼란의 때에 확고한 성경 신자로 이 땅에 남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라 할지어다(롬3:4).
그리스도께서 해방의 자유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그 자유 안에 굳게 서고 다시 속박의 멍에에 얽매이지 말라(갈5:1).
2024-11-04 16:34:10 | 관리자
반갑습니다 자매님^^
기온차가 큰 요즘, 건강 유의하시고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즐거운 믿음의 여정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2024-11-04 09:02:28 | 김지훈
반갑습니다 자매님^^
주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바른 믿음 생활하며, 헹제자매님들과 함께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2024-11-04 08:59:47 | 김지훈
사진으로도 뵈니 반갑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교회에서 많은 기쁨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2024-11-04 08:58:44 | 김지훈
반갑습니다 자매님.
바른 믿음 안에서 지체들과 즐거운 교제를 통해 기쁨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2024-11-04 08:57:33 | 김지훈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윤영자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1-03 23:58:33 | 관리자
서울 동대문구에서 출석하시는 이혜양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1-03 23:57:27 | 관리자
인천 미추홀구에서 출석하시는 서근진 형제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1-03 23:56:24 | 관리자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고귀인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11-03 23:27:16 | 관리자
10월 활동 사진입니다:)
2024-11-03 21:20:16 | 차승규
안녕하세요?
10월 5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예레미야는 느부갓레살이 어디에 왕가의 천막을 칠 것이라고 대언하였나? (43장)
이집트의 다바네스(10절)
2. 이집트에 거하는 유대인들은 그동안 양식이 풍성하고 재난도 없었던 것은 무엇 때문이라고 했나? (44장)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며 그 여왕에게 음료 헌물을 부었기 때문(17절)
3. 이집트에 거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생명을 누구에게 넘길 것이라고 경고하셨나? (44장)
이집트 왕 파라오호브라(30절)
4. 블레셋의 멸망과 함께 어느 골짜기에 있는 남은 자들도 끊어진다고 하셨나? (47장)
아스글론(5절)
5. 모압의 심판을 경고하시지만 마지막 날들에는 어떻게 하신다고 했나? (48장)
모압의 포로들을 다시 데려오심(47절)
6. 게달과 하솔의 왕국을 멸망시키는 왕은? (49장)
바빌론 왕 느부갓레살(28절)
7. 주께서 바빌론을 대적하기 위해 어디에서 군대를 일으키시는가? (50장)
큰 민족들의 집회무리를 북쪽 지방에서(9절)
8. 바빌론은 무엇에 비유되고 있나? (51장)
주의 손에 있는 금잔, 곧 온 땅을 취하게 한 금잔(7절)
9. 바빌론에 닥칠 재앙을 기록한 책을 가지고 시드기야 왕과 함께 바빌론으로 간 사람은? (51장)
스라야(59절)
10. 느부갓레살이 세 차례에 걸쳐 포로로 사로잡아 간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52장)
사천육백 명(30절)
11. 예루살렘이 고난과 불행을 당하던 날에 기억하는 것은? (애 1장)
자기가 옛날에 가졌던 것, 즉 자기가 기뻐하던 모든 것(7절)
12. 마지막에는 시온의 딸과 에돔의 딸에게 어떻게 하신다고 했나? (4장)
시온의 딸은 포로로 끌어가지 아니하시고 에돔의 딸은 불법을 벌하시며 죄들을 드러내심(22절)
13. 에스겔이 본 환상에서 살아있는 네 창조물의 얼굴은 각각 무엇인가? (겔 1장)
사람, 사자, 소, 독수리(10절)
14. 에스겔에게 보내신 두루마리 책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2장)
애가와 애곡과 화(10절)
15. 주의 영이 에스겔을 들어 올려 어디로 데려가셨나? (3장)
텔아비브(15절)
16. 이스라엘 집의 불법을 담당하는 표적으로 에스겔이 왼쪽 옆구리로 누운 날수는? (4장)
삼백구십 일(5절)
17. 에스겔에게 머리와 수염을 밀고 무게를 달아 삼등분으로 나눈 뒤 어떻게 하라고 하셨나? (5장)
1/3은 도시 한가운데서 불태우고, 1/3은 칼로 치며, 1/3은 바람에 흩으라고 하심(2절)
18. 에스겔에서 전한 심판의 도구는 무엇들인가? (6장)
칼과 기근과 역병(11절)
19. 에스겔에게 사슬을 만들라고 하신 이유는? (7장)
그 땅이 피를 흘리게 하는 범죄들로 가득하며 그 도시가 폭력으로 가득하기 때문(23절)
20. 에스겔이 환상 중 성벽을 뚫고 문으로 들어가서 누구를 보았나? (8장)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를 포함한 이스라엘 집의 원로들 중 칠십 명(11절)
2024-11-03 15:12:48 | 관리자
2024년 11월 03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pAesXRaWpo8
2024-11-03 15:11:40 | 관리자
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nXcZ-9CxDNo
2024-11-03 11:47:4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