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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훈 형제님, 김봉숙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말씀 안에서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이 댁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6-04-29 12:22:51 | 김지훈
  <정교분리의 진짜 의미> 이 책은 오늘날 가장 많이 오해되고, 동시에 가장 위험하게 오용되고 있는 개념 중 하나인 ‘정교분리’를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는 이 용어가 단순한 정치적 구호나 교회를 침묵시키는 논리가 아니라, 오히려 국가 권력을 제한하기 위해 형성된 역사적 원리임을 치밀하게 추적한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분명하다. 정교분리는 “교회는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는 명령이 아니라, “국가는 양심의 영역에 들어오지 말라.”는 원리이다. 이 단순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를 밝히기 위해 저자는 1525년 취리히의 재침례교도들로부터 1791년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에 이르기까지, 266년에 걸친 신앙과 자유의 투쟁사를 역사적 자료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정교분리에 대한 기존 논의가 감정적 주장이나 정치적 수사에 치우쳐 있었음을 지적한다. 헌법적·역사적·신학적 기초 위에서 차분하고 체계적으로 설명된 논의가 부족했던 현실 속에서, 이 책은 그 공백을 메우는 보기 드문 시도이다. 단순한 주장이나 구호가 아니라, 원리와 역사에 근거한 논증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정교분리의 개념을 성경적·신학적으로 정리하며, 교회와 국가라는 두 영역이 어떻게 구분되어야 하는지를 밝힌다. 제2부에서는 국가 교회 체제가 만들어낸 천 년의 비극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어진 신앙의 투쟁을 다룬다. 재침례교에서 침례교로 이어지는 흐름과 신대륙에서의 자유 쟁취 과정, 그리고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통해 정교분리 원리가 어떻게 확립되었는지를 보여 준다. 제3부에서는 이 원리가 실제 역사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살피며, 특히 미국과 대한민국의 현실을 비교 분석한다. 나아가 오늘날 논의되고 있는 종교 단체 해산 문제와 같은 구체적 이슈를 통해 정교분리 원리가 어떻게 훼손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 책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종교의 자유를 단지 교회의 문제로 한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종교의 자유가 곧 양심의 자유이며, 이는 표현의 자유와 직결된 모든 시민적 자유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역사적으로 국가가 교회를 통제하기 시작할 때, 그 통제는 결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언론, 학문, 사상, 양심의 영역으로 확장되어 왔다. 오늘날 종교 단체 해산이 법률 개정의 형태로 논의되고, 설교가 정치적 행위로 규정될 수 있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매우 시의적절한 경고를 던진다. 종교의 자유를 지키는 일은 특정 신앙 집단의 권리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의 자유를 지키는 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결국 이 책은 하나의 역사서이면서 동시에 자유에 대한 선언이다. 정교분리는 교회를 침묵시키는 장벽이 아니라, 교회를 보호하고 시민의 양심을 지키는 울타리라는 점을 깊이 있게 설득한다.   이 책은 신앙인뿐 아니라 자유와 법치, 그리고 양심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모든 시민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목차 서문 제1부: 정교분리 개념  제1장: 정교분리란 무엇인가? 제2장: 성경이 말하는 두 영역 제2부: 정교분리 확립 역사 제3장: 국가 교회 천 년의 비극 (AD 313-1564) 제4장: 재침례교에서 침례교로 — 유럽에서의 투쟁   제5장: 신대륙에서의 자유 투쟁 (AD 1620-1791)   제6장: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 정교분리와 분리의 벽 (1791) 제3부: 정교분리 실행 제7장: 미국에서의 정교분리 실행과 문제점    제8장: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와 정교분리    제9장: 한국 교회의 정교분리 현실    제10장: 정교분리와 종교 단체 해산법  결론: 정교분리는 교회를 보호하는 울타리이다    - 발행일: 2026년 4월 15일 - 페이지수: 411페이지 - 정가: 20,000원 - 판형/도수: 152*225 / 4도
2026-04-27 17:56:53 | 관리자
차승준 형제님과 이진솔 자매님 축하드려요.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신 차종헌 형제님과 최지나 자매님께도 첫 손주를 얻으신거 축하드립니다. 피부가 뽀얀게 정말 이쁘네요. 아기를 안고 있는 손가락을 보니까 아기가 얼마나 작은지 실감이 납니다. 주원이가 건강하게 자라서 부모와 집안에 기쁨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아기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2026-04-27 10:43:21 | 이남규
다른건몰라도 나라를 위해 마지막까지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어요.. 그리스도인 드러내며 (눈앞의 불의를 보면서도) 오래버티려면 하늘에 소망이 커져야 할 것같아 말씀을 더 정성스럽게 음미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라디아서2장20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https://youtu.be/uA0t60zY3LU?si=xRXnFtQzkk80CI_M
2026-04-27 09:32:54 | 목영주
붙들고 싶은 게 생기면 다 걸어야 한다는 시구에 뜨끔합니다. 온전히 주님께 매달리고 전심을 다해야 한다고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실행은 제대로 하지 못하네요...성령님께서 제 연약함을 도와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6-04-27 08:54:05 | 김지훈
    용서받는 까닭은                                                 유안진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이 있고 들리지 않아도 소리내는 것이 있다   땅바닥을 기는 쇠비름나물 매미를 꿈꾸는 땅속 굼벵이 작은 웅덩이도 우주로 알고 사는 물벼룩, 장구벌레, 소금쟁이 같은 이들이 떠받치는 이 지구 이 세상을   하늘은 오늘도 용서하신다 사람 아닌 이들이 살고 있어서     욘4:10-11  그때 주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하지도 아니하고 자라게 하지도 아니한 박 곧 하룻밤 사이에 낫다가 하룻밤 사이에 없어진 그 박을 네가 불쌍히 여겼거든 자기의 오른쪽과 왼쪽을 분간할 수 없는 자가 십이만 명이 넘고 또한 많은 가축이 있는 저 큰 니느웨를 내가 아껴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이 나라가 아직은 안 망하고(...^^) 있는 이유 아닐까...싶은 생각 하곤 한답니다.       용감한 단추                                     감공재   단추가 단추 구멍에 모가지를 걸었다   붙들고 싶은 게 생기면 다 걸어야 한다 그렇게 배웠다     에4:16-17  가서 수산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을 함께 모으고 당신들은 나를 위해 금식하되 사흘 동안 밤낮으로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내 시녀들과 함께 마찬가지로 금식하리이다. 그런 뒤에 내가 법대로 하지 아니하고 왕에게 들어가리니 내가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매 이에 모르드개가 자기 길로 가서 에스더가 자기에게 명령한 모든 것에 따라 행하니라.   암울한 시대 살아감에 있어 그리스도인의 존재 가치 또는 의무...에 대하여 생각해 봤습니다.       ( 끝 )        
2026-04-26 20:33:05 | 최영오
주님을 믿게 되는 것 자체가 주님의 은혜 입니다. 주님 자신이 진리이기에  좁은 문 일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과 다른 길이기에 세상이 싫어합니다. 우리는 선진들의 피로 치른 귀한  믿음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우리 침례교회가 어떻게 명맥을 이어 왔는지 살펴보는 시간이네요.  
2026-04-26 18:08:1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