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7161개
같은지역으로 만나게되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목요자매 모임도 오시고 찬양대에서도 열심을 다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진리안에서 날마다  복된 삶이시기 바랍니다.
2025-07-14 07:27:32 | 김경애
안녕하세요?  7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엘리바스는 욥이 과부들을 어떻게 대했다고 책망하고 있나? (22장)  빈손으로 보냈음(9절)  2. 욥이 깊이 생각할 때 하나님을 무서워한 이유는? (23장)  자신은 어둠이 닥치기 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고 하나님께서 어둠을 덮지도 아니하셨기 때문(17절)  3. 욥은 궁핍한 자들이 사막의 무엇같이 자기들의 일로 나간다고 했나? (24장)  들나귀(5절)  4. 욥은 왜 사람이 하나님의 권능의 천둥소리를 깨달을 수 없다고 했나? (26장) 사람이 그분에 관하여 들은 바가 적기 때문(14절)    5. 욥이 친구들에게 숨기지 않겠다고 한 것은? (27장) 전능자께 있는 것(11절)  6.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날짐승들에게 가려진 것은? (28장)  지혜와 명철(21절)  7. 욥이 고난받기 전 나이 든 사람들이 욥을 대했던 태도는? (29장) 욥을 보고 일어나 섰음(8절)  8. 욥을 조롱하던 젊은 자들은 어떤 자들의 자식들로 설명되고 있나? (30장)  어리석은 자들, 비천한 자들(8절)  9. 욥은 재판관에게 처벌받아야 할 불법은 누구를 부인하는 것이라고 했나? (31장)  하나님(28절)  10. 엘리후가 욥을 향해 진노가 타오른 이유는? (32장)  그가 하나님보다 도리어 자기를 의롭다고 하였기 때문(2절)  11. 엘리후는 언제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귀를 여시고 그들을 위한 교훈을 봉하신다고 했나? (33장)  사람들이 깊은 잠에 빠져 꿈을 꾸거나 밤이 환상 속에 있거나 잠자리에서 선잠을 잘 때(15절)  12. 엘리후는 왜 욥이 끝까지 단련받기를 원한다고 했나? (34장)  그의 대답들이 사악한 자들을 위한 것들이기 때문(36절)  13. 엘리후는 욥이 극심한 곤경 속에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어떻게 한다고 지적하고 있나? (35장)  헛되이 자기 입을 열어 지식 없는 말을 많이 함(16절)  14. 엘리후는 하나님은 무엇으로 자신을 높이신다고 했나? (36장)  자신의 권능(22절)  15. 엘리후에 의하면 어디에서 전능자를 찾을 수 있는가? (37장) 찾을 수 없음(23절) 16. 바다가 태에서 나오는 것처럼 터져 나왔을 때 누가 그것을 막으셨나? (38장)  하나님(8절)  17. 타조는 왜 자기 새끼들을 무정하게 대하는가? (39장)  하나님께서 지혜를 빼앗고 명철을 주시지 않으셨기 때문(17절)  18. 기력이 그의 허리에 있고 뼈들은 강한 놋덩이나 쇠막대기 같으며 풀을 먹는 동물은? (40장)  베헤못(15절)  19. 촘촘한 봉인처럼 전부 닫혀 있는 비늘을 자랑하는 동물은? (41장)  리워야단(15절)  20. 하나님께서 욥의 친구들에게 진노가 타오르신 이유는? (42장)  하나님에 대해서 옳은 것을 말하지 아니하였기 때문(7절) 
2025-07-13 15:21:5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 계양에서 출석하시는 김혁 형제님(조선옥 자매님)의 부친 김복규 목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청기와  장례식장 계양점  203호 * 주소: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559 * 발인: 2025.07.15 【부의금】  김혁 / 우리은행 / 76026747302002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  8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7-13 10:47:5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 송도에서 출석하시는 정주연자매님(박근호형제님)의 모친 정정희님(78세)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5호 * 주소: 인천 중구 인항로 27  【부의금】  신한 502 06 316962 정주연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6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7-13 10:44:41 | 관리자
순종하는 삶의 결과를 세상에 보여 주는 영적인 열매를 맺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아래에 있는 '환경과 상관없이 만족하는 삶'을 사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살고 있는지, 평안할 때 나태하지는 않았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2025-07-10 19:08:23 | 김지훈
날씨도 견디고 눈앞의 (매일 새로운)불의를 보는 것도 참아내고..천성이 잘 견디는 편이라 다행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염려가 많은 편인 저는 말씀을 조금만 소홀히 해도 바로 찾아오고 걱정은 감사한 마음이 진심으로 들게 하지 않게 하네요.. -내 형제들아,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에 빠질 때에 그것을 다 기쁨으로 여기라,너희 믿음의 단련이 인내를 이루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오직 인내를 완전히 이루라.이것은 너희가 완전하고 완벽하여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고보서1장 2~4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7-09 23:26:18 | 목영주
사실 모든 상황은 주님의 허락하심에 일어나는 것을 알지요.  사람의 생각과는  다른 주님께  순종해야 하고요. 작금의 사태가 오히려 더욱 더 주님만을 의뢰하게 하는 것에 감사드려요. 어떤 상황에도 주님의 약속은 신실하시니  그분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예배란 것이 감사합니다.
2025-07-09 21:16:30 | 이수영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어제와 오늘, 유난히 기온이 크게 올라 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열사병은 물론 냉방병에도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전 세계 평균 기온은 1880년 대비 약 1.2도 이상 상승했다고 합니다. "해마다 여름이 더 더워지는 것 같다"는 우리의 체감은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실제 기후 변화의 결과인 셈입니다. 성경은 주의 날, 즉 환란의 때에 강한 열기와 가뭄이 있을 것을 미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우리에게는 이와 같은 기온 상승의 흐름도 단지 자연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해되는 일입니다. 지금은 무더위와 여러 상황으로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며 성실하게 살아가려는 마음을 함께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날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던 자들조차도 결국 하나님의 영광 앞에 엎드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하지만, 동시에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길 원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이번 모임의 주제 또한, 성도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함께 나눈 내용을 성도님들과도 공유드립니다.   Part 14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법  261p 예배는 신비로운 것이 아니라 매우 실제적인 것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 실제적이고 역동적이지 않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현대 기독교의 가장 큰 비극은 예배의 개념이 퇴보하도록 방치해 왔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교회들이 이 책을 읽고 예배에 대한 바른 개념을 갖게 된다면, 분명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262-263p 하나님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은 절대적이어야 한다. 우리가 시험을 감당할 수 없다거나 일상의 시련을 견딜 수 없다고 말한다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다(고전 10:13). 무슨 이유에서인지 우리는 의심과 염려를 작은 죄로 여긴다. 그런 무례함은 근본적인 잘못과, 하나님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가증스러운 죄를 범하게 한다.  :인류가 죄 가운데 놓이게 된 것은 이브가 하나님을 의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실은 의심과 염려가 결코 가벼운 죄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우리는 여전히 죄의 몸을 입고 살아가기에 염려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건한 서적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믿음을 배울 때, 결국 하나님께서 선하신 길로 인도하신다는 확신이 더욱 굳건해집니다.  264-265p 누가복음 17장에는 나병환자들의 이야기가 나온다(눅 17:11-18). 매우 슬프고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열 명이 평생의 질병과 수치심에서 구원받았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찬양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 돌릴 생각을 한 사람이 단 한 사람뿐이었다니 말이다.  :예수님을 믿은 후 신앙이 미숙하던 시절에는, 어려운 상황이나 급한 일이 생길 때에만 간절히 기도하곤 했습니다. 문제 해결만을 구했죠. 그런데 상황이 나아지고 삶이 평안해지면, 어느새 하나님을 찾지 않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 자신이 부끄럽고 비참하게 느껴져 회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67p 죄들을 자백하는 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결백하심을 밝히고, 악을 심판하는 하나님이 거룩하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징계할 때 비난받지 않으시도록 보호하는 것이며, 그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어릴 적, 억지로 죄를 끄집어내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게 했던 극단적인 교회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것은 결코 바람직한 행동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께서 때때로 죄로 인해 징계하시는 것은 우리를 얽어매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으로 자라나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269p 영적인 열매는 순종하는 삶의 결과를 세상에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우리가 맺는 열매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준다.  :예수님을 믿은 후 성품이 변화되었다면, 그 변화는 삶의 외적인 모습에서도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안에서 예수님의 선한 성품이 흘러나와,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위선자가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종교적인 생활이나 외적인 수양으로 꾸며낸 모습이 아니라, 진짜 삶의 변화가 흘러나오는지를 늘 분별해야 합니다.  :일부 교회의 목회자들은 눈에 보이는 결과만을 성령의 열매라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전도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교회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데려왔는지, 혹은 헌금의 액수 등으로만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는 매우 위험한 가르침입니다.  272p 참된 예배자는 환경과 상관없이 만족하는 삶을 산다. 만족은 하나님의 지혜와 주권을 증거하며, 그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실상 하나님을 비난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말씀처럼, 항상 기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된다고 믿습니다.  275p 하나님의 말씀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내재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을 선포하고 그 말씀으로 다른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할 때 하나님을 가장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이런 부담감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공감할 것입니다.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하나님을 전하려고 애쓰는 삶 말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더욱 정확하게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교리적으로 바르게 알고자 노력하며, 올바르게 전달할 것을 다짐합니다.                      
2025-07-09 19:33:37 | 박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