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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사랑침례교회에서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구약 및 신약> 컬러 책을 무료 PDF로 올려 드립니다.   구약 508쪽, 신약 212쪽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에게 유익이 되기를 원합니다. 서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너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2;15). 많은 사람들이 성경 말씀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지만 정작 자기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게 하는 것은 실생활에서 어려운 일입니다. 제 마음속에는 아이들에게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들을 요약해서 전해 주면 좋겠다는 바람이 늘 있었습니다. 특히 주일학교를 통해 최소한 이 정도의 이야기는 듣고 배워야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목사의 설교를 듣고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 명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박혜영 자매님께서 자신의 손주들을 위해 신구약 성경의 여러 이야기를 요약해서 알기 쉬운 문체로 직접 노트에 적어 제게 주셔서 제가 살펴보고 <할머니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으로 내면 우리의 필요를 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을 더 확장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고 자매님께서는 2년여에 걸쳐 여러 이야기들을 써 주셨습니다.   그 뒤 이것들을 정리하다 보니 구약부터 신약까지 중요한 이야기들을 할머니가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가 김지훈 형제님께 부탁을 드렸고 김 형제님께서 자매님의 글들을 중심으로 더 추가해야 할 것들을 이야기 형태로 만들어 최종 원고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구약에서 62개, 신약에서 30개, 총 92개의 이야기들이 정리되고 편집되었습니다. 주일학교나 부모님들의 교재로 쓰일 것도 감안해서 각 장의 끝에는 각 이야기의 요약과 적용을 추가하였습니다.   비록 아이들을 위해 쓰였지만 이 책은 신구약 성경 전체의 맥을 잡아 주는 좋은 안내서이므로 어른들도 한번 읽어 보시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랑침례교회 미디어 선교를 통해 이 책이 무료 PDF 파일로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한 열매를 풍성히 맺기를 기도합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오랫동안 수고해 주신 박혜영 자매님, 김지훈 형제님 그리고 교정에 참여해 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이것을 잘 편집해서 보기 좋게, 읽기 좋게 만들어 주신 김재욱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들을 열렬히 사랑하는 귀한 성도들이 이 땅에 많이 생기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사랑침례교회 목사 정동수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며 그분은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느니라(잠30:5).          
2025-09-11 20:17: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9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마지막 날들에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실 때 백성들이 칼과 창으로 만드는 것은? (2장) 쟁기날과 낫(4절)     2. 포도원을 먹어 버리고 가난한 자에게서 노략물을 취하다가 주와 함께 심판 자리로 들어간 자들은? (3장)  주의 백성의 원로들과 통치자들(14절)     3. 주께서 무엇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어 내시는가? (4장) 심판하는 영과 불태우는 영(4절)   4. 주의 백성이 무엇이 없어 포로로 잡혀가고 존귀한 자들이 굶주리고 무리는 목마르게 되었나? (5장)  지식(13절)     5. 이스라엘 땅이 황폐하게 되어도 무엇이 이스라엘 땅의 본체가 될 것이라고 하셨나? (6장)  거룩한 씨(13절)   6. 시리아와 에브라임과 르말랴의 아들이 유다를 대적하여 누구를 왕으로 세우려고 했나? (7장)  다브엘의 아들(6절)   7. 이스라엘 백성이 실로아의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을 기뻐한 것에 대해 어느 나라 왕의 침공을 받게 되나? (8장)  아시리아(7절)     8. 교만한 에브라임과 사마리아를 앞과 뒤에서 치기 위해 주께서 세우신 대적들은? (9장)  시리아 사람들과 블레셋 사람들(12절)   9. 그 날에 주 군대들의 하나님께서 온 땅의 한가운데서 이루시는 것은? (10장)  작정된 멸망(23절)     10. 그 날에 하나님께서 민족들을 위해 기를 세우시고 땅의 사방으로부터 누구를 모으시는가? (11장)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들과 유다의 흩어진 자들(12절)   11. 바빌론을 대적하기 위해 주께서 일으키신 사람들은? (13장)  메대 사람들(17절)   12. 모압의 멸망으로 어디의 물들에 피가 가득하고 더 많은 재앙을 가져오게 하시는가? (15장)  디몬(9절)     13. 대언자는 모압의 영광이 몇 년 안에 경멸당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나? (16장)  삼 년(14절)     14. 이스라엘의 멸망에도 이삭줍기할만한 것이 남아서 사람이 그날에 바라보게 되는 것은? (17장)  자기를 만드신 분(7절)   15. 그때에 어느 백성이 군대들의 주의 이름이 있는 시온 산으로 예물을 가져오는가? (18장)  에티오피아(7절)   16. 주께서 이집트 형제들을 대적하려고 누구를 세우시는가? (19장)  이집트 사람들(2절)   17. 그 날에 이집트 땅의 몇 도시가 가나안 말을 하며 군대들의 주께 맹세하게 되나? (19장)  다섯 도시(18절)     18. 이집트와 에티오피아를 향한 표적은 무엇인가? (20장)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맨발로 다닌 것처럼 벗은 몸과 맨발로 끌려감(4절)     19. 여행하는 드단 족속의 무리들이 어디에서 묵게 되나? (21장)  아라비아의 숲(13절)   20. 쫓겨난 셉나 대신 다윗 집의 열쇠를 받은 사람은? (22장)  엘리아김(22절)
2025-09-07 13:22:56 | 관리자
첫째,(제가 안 튀어나오게)예수님은 오늘도 저의 주인이십니다  그다음, 급진적인 사랑을 하기위해 저의 옛사람은 죽었습니다..이렇게해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 차이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잘 안되는 저의 천성입니다..상대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도 내것을 표현할때 예의를 갖추어서 전한다면,그것만으로도 건강한 의사소통이라고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마귀를 대적하라.그러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하나님께 가까이 가라.그러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가까이 오시리라.-야고보서4장7,8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9-06 15:45:20 | 목영주
어린 시절부터 담담하고 진솔하게 신앙 여정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지 자매님, 아윤이, 서윤이와 함께 믿음 안에서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댁내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샬롬
2025-09-05 16:13:17 | 김지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예전에 간증할 때, '이공제공'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오랑캐로 오랑캐를 물리친다는 말이지요. 이공제공을 응용하며 '이킹제임스 성경 제 여타 성경'하면 됩니다. 킹제임스성경으로 여타 성경을 물리친다는 말입니다.
2025-09-04 22:53:42 | 이규환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비밀   요즘 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밈 중 하나가 바로 테토남, 에겐녀, 테토녀, 에겐남이다. 이 단어들은 각각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 성향을 기반으로 사람의 대인관계 스타일을 유쾌하게 분류한 개념이다.   그냥 웃고 넘길 수 있는 밈 같지만, 놀랍게도 이 네 가지 유형 조합은 현실 속 인간관계에서 자주 겪는 감정과 갈등을 꽤 정확하게 짚어준다.   테스토스테론은 일반적으로 남성에게 많이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경쟁심, 추진력, 직설적인 표현, 결정력과 같은 특성과 깊은 관련이 있다. 반면 에스트로겐은 여성에게 많이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감정적인 교감, 공감 능력, 배려, 눈치와 같은 섬세한 감성과 연결되어 있다. 이 두 호르몬은 남녀 모두에게 존재하지만, 사람마다 어느 호르몬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느냐에 따라 성향이 달라진다.   이 두 가지 호르몬과 남녀를 조합하면 네 가지 조합이 나온다. 이 네 가지 조합에서 각각의 특징과 갈등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1. 테토남과 에겐녀의 조합 테토남은 추진력 있고 자기주장이 강하며, 효율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이다. 반면 에겐녀는 상대방의 감정에 민감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나 조율과 배려를 중시한다. 이 조합은 마치 리더와 조율자의 만남 같다. 테토남이 빠른 결정을 주도하면, 에겐녀는 그 사이에서 감정의 균형을 맞추는 방식이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한다면 환상의 짝이 될 수 있지만, 감정 표현 방식이 너무 다를 경우 오히려 서운함과 오해가 쌓일 수도 있다. 특히 테토남의 직설적인 말투는 에겐녀에게 상처가 될 수 있고, 에겐녀의 조심스러운 태도는 테토남에게는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2. 에겐남과 테토녀의 조합 감성적이고 섬세한 에겐남은 주로 상대방의 눈치를 보며 관계를 조율하려 하고, 테토녀는 강단 있고 솔직하게 말하며 주도권을 잡으려 한다. 처음에는 정반대의 매력에 끌리기 쉽다. 테토녀는 에겐남의 다정함과 배려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에겐남은 테토녀의 당당함에서 자신감과 에너지를 받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갈등이 생길 수 있다. 테토녀는 "왜 그렇게 말을 아껴?" 하고 답답함을 느끼고, 에겐남은 "왜 그렇게 말이 세지?" 하며 상처를 받는 경우가 생긴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면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있는 조합이다.   3. 테토남과 테토녀 조합 둘 다 직설적이고 주도적인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처음 만났을 땐 말이 잘 통하고, 함께 일하면 추진력 있는 팀이 될 수 있다. 속전속결, 목표지향적 성향이 잘 맞기 때문에 프로젝트나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연애나 친밀한 관계에서는 자존심 싸움이 일어날 수 있다. 서로 물러서지 않고, 감정보다 논리를 앞세우는 대화가 반복되면 갈등이 커질 수 있다. 대화를 하다가도 "그래서 누가 틀렸다는 거야?" 하는 식의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서로 존중과 감정적인 배려가 없는 상태라면 관계가 지치기 쉽다.   4. 에겐남과 에겐녀 조합 이 조합은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감정을 눈빛으로 읽고, 상처받지 않게 조심하며 말하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관계가 형성된다. 감정적인 교감이 깊고, 다투더라도 큰 소리 한 번 내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며 풀어나간다. 하지만 갈등을 피하려다 오히려 대화가 부족해지고, 서로의 진짜 속마음을 모르고 오해가 쌓일 위험도 있다. 둘 다 양보하려다 정작 중요한 결정 앞에서는 우유부단해지는 경우도 있다. 감정을 잘 읽는 만큼, 솔직한 표현과 의사 결정력이 함께 갖춰질 때 더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네 가지 조합을 살펴보면, 어떤 조합이든 완벽한 건 없고, 갈등 없는 관계도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중요한 건 성향을 바꾸는 게 아니라,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 차이를 이해하려는 태도다. 우리 성도님들은 요즘 젊은 세대들이 “이런 용어를 사용하고 있구나!” 정도만 알면 될 것 같다.   참고적으로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은 나이들면 분비 비율이 바뀐다고 한다. 따라서 남자에게는 에스트로겐이, 여성에게는 테스토스테론이 더 많이 분비된다. 남자가 나이가 들면 낙엽만 보고도 눈물이 난다고 하는데, 이것이 성화라고 착각하면 안 된다. 호르몬의 비율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반대로 여성이 예전에 비해 다소 과격(용감)해지는 이유도 호르몬 비율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2025-09-04 22:38:45 | 이규환
-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모든 자는 핍박을 받을 것이나 악한 사람들과 유혹하는 자들은 점점 더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디모데후서3장12절,13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바른 가치로 대한민국이 다시 세워질때-회개와 감사 무엇보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하나님계심을 깨닫게 되는 소망으로-내일도 긴터널을 잘 견디겠습니다.. total truth..급진적인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vHI_zylc4c  
2025-09-01 16:49:08 | 목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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