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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도님들! 한 주간도 성령님과 함께 걸으셨나요?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들을 내가 존중히 여기며 나를 멸시하는 자들을 경홀히 여기리라" 이 말씀에 따라 미국이라는 나라를 세워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성도들이 눈을 뜨고 올바른 의를 선택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번 시간에는 챕터10. 신대륙의 청교도 신정국가 - [광야에서 피어난 자유]이며, 미국에서 침례교가 말하는 정교 분리와 양심의 자유, 국가 권력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교회라는 이상은 언제, 어디서, 누구를 통해 비로서 역사속에 모습을 드러냈는가? 그리고 메사추세츠 신정국가의 구조 및 한계와 로저 윌리엄스가 로드 아일랜드에서 시작한 종교의 자유가 침례교회로 이어지는 과정과 확산, 그리고 미국적 자유 개념 형성에  어떤 토대를 마련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 청교도들의 이주 - 또 다른 탈출 - 17세기 초 영국은 분리주의자들과 청교도들에게 여전히 위험한 곳이었다. 탄압을 피해 그들은 새로운 선택지를 고민하였고, 그때 그들의 눈에 들어온 곳이 신대륙 아메리카였다. - 1620년 9월, 102명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메사추세츠 주 플리머스에 도착했다. 1630년에는 약 1,000명의 청교도들이 11척의 배를 타고 메사추세츠만에 도착하였다. 그곳은 빠르게 번영하는 식민지가 되었으나 진정한 종교의 자유가 있는곳은 아니었다. (자매:청교도들의 신대륙 이주와 정착이 미국의 역사와 종교의 자유를 가져온 것이 아니고, 이 책의 배움을 통해 침례교의 유산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가 역사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현재의 미국과 한국의 상황을 보며 깨닫게 되네요.) ● 메사추세츠의 신정국가 - 메사추세츠 식민지의 국가 운영이 청교도의 영향력 아래 있었기에, 영국 성공회 대신 회중교회(청교도)가 지배하는 국가 교회체제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 - 회심한 교회 회원들에게만 투표권이 주어졌기에 회원 자격을 거절당한 수많은 가정에 벌금과 차별등, 깊은 상처를 남겼다. - 1656~1661년 사이에 퀘이커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로 4명이 교수형에 처해졌으며  메리 다이어라는 여성도 자신의 신앙의 신념을 지킨다는 것으로 인해 교수형에 처해졌다. (자매:영국의 박해를 피해 신대륙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왜 여전히 국가교회를 하며 다른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로 박해를 했을까? 먼저는 인간의 악함 때문이고, 이들이 이주한 1620년경에는 아직 킹제임스 성경이 보편화 되지 못했기에, 읽고 연구하며 사고하는 부분에서 부족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이것이 청교도들이 신대륙에서 구현한 '종교의 자유'의 실상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자유롭게 실천할 자유를 원했지만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같은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자매:존 코튼 목사는 "이단자를 관용하는 것은 하나님을 불명예스럽게 하는것이다" 란 말을 하였는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은 그 분 자체로 거룩하신 분이기에 사람의 말이나 행위가 거룩함을 훼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칼빈을 추종하는 사람들도 그도 오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좋은 부분만 취하고 악한 일에는 눈을 감는 다면 오늘 날 좌파의 사상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 로저 윌리엄스 - 다른 목소리 - 1631년2월, 윌리엄스와 제인이 보스턴에 도착했을때 메사추세츠 청교도들은 그를 환영했다. 그는 케임브리지에서 교육받은 학자였고 능력있는 설교자였으며 열정적인 청교도였다. - 목사직을 제안한 보스턴 교회가 여전히 영국 국교회와의 관계를 끊지 못하자 '분리되지 않은 교회'라고 비판하였고, 곧 윌리엄스의 급진적 견해들은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다. ● 윌리엄스의 위험한 생각들 - 그의 주장들은 메사추세츠 청교도 지도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첫째, 국가는 종교를 강제 할수없다. 둘째, 교회는 순수해야 한다. 셋째, 영국 왕은 원주민의 땅에 대한 권리가 없다. 이는 식민지의 법적 기초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다. 넷째, 각 사람이 자신의 양심에 따라 하나님을 예배 할 권리가 있다. 이 발언은 당시로서는 극도로 급진적인 주장 이었다. 그는 양심의 자유는 진리 뿐 아니라 오류를 믿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매:윌리엄스의 주장 중 교회는 순수해야 한다는 것에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한번 쯤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오늘 날에도 적용해보면, 우리 교회안에도 회심한 성도들만의 모임이 아니기에, 믿음을 고백한 후 침례를 받고 회원으로 가입하는 과정을 둔 방침은 현대 교회안에 꼭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 재판과 추방 - 1635년 10월, 총회 앞에 소환된 윌리엄스는 '새롭고 위험한 의견을 퍼뜨리고 정부와 교회의 권위를 거스른 죄' 라는 판결을 받았고 메사추세츠 식민지에서 추방 당했다. 1636년1월, 윌리엄스는 한겨울의 폭풍 속으로 도망쳐 숲으로 숨어 들어갔다. ● 광야에서의 14주 - 이후에 윌리엄스가 겪은 14주는 그의 생애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그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도움 덕분이었다. 윌리엄스는 원주민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존재로 존중했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그들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옹호했다. ● 프로비던스 - 하나님의 섭리 - 1636년 봄, 윌리엄스는 나라간셋 부족에게 정당한 값을 지불하고 새로운 정착지를 세우며 그 땅을 프로비던스(Providence, 하나님의 섭리) 라고 이름 지었다. - 공동체의 원칙을 처음부터 분명하게 선언했다. 예배의 참석을 강요하지 않았고, 국가가 특정 교리를 강제할 수 없으며, 모든 남성에게는 투표권이 주어졌다. 교회는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지 않으며 정부는 교회를 간섭하지 않는다. 프로비던스가 완벽한 공동체는 아니었으나 종교의 자유에 관한 한 시대를 몇 세기나  앞서간 곳이다. ● 1638년 - 미국 최초의 침례 교회 - 1638년 윌리엄스는 홀리만을 포함한 약 10명에게 침례를 주며 미국 최초의 침례 교회가 프로비던스에 세워졌다. 이 교회는 오늘날까지 존재하며 프로비던스 제일 침례 교회로 불린다. 이 교회는 초창기부터 침례교의 핵심 원리를 실천했다. ● [피로 물든 박해의 교리] - 윌리엄스의 대작 - 1644년 윌리엄스는 [피로 물든 박해의 교리]라는 책을 런던에서 출판하였다. 이 책은 종교적 박해를 정당화하는 모든 논리를 공격하는 강력한 저술이었다. 영국 의회에서는 이 책을 금서로 지정했지만 사람들은 이를 몰래 읽으며 그의 사상은 점차 확산되었다. ● 로드 아일랜드 - 피난처가 된 식민지 - 1644년 윌리엄스는 영국 의회로 부터 로드 아일랜드 개척지에 대한 허가서를 얻었는데 이 허가서는 로드 아일랜드의 독특한 원칙, 즉 종교의 자유, 정교 분리, 자치권을 보장했다. 로드 아일랜드는 17세기 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종교의 자유가 있는 곳이었다. (자매:청교도들은 로드 아일랜드를 이단들의 소굴이라고 비난했지만, 종교의 자유는 경제적으로도 성공하게 하며 시장 경제의 모델이 된것 같습니다. 정교 분리와 자유 시장 경제가 하나님의 원리에 가장 가깝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됩니다) ● 미국 침례교의 확산 - 18세기에 일어난 대각성 운동은 영적 부흥 운동이었다. 휫 필드와 에드워즈같은 설교자들이 이 운동을 이끌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했고 교회들이 성장했다. 침례교의 신자침례 강조와 회심에 대한 강조는 폭발적으로 성도들이 늘어나게 했고 18세기 말, 침례교는 미국에서 가장 큰 교파 중 하나가 되었다. (자매:진리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타인의 양심을 강제할 권리는 우리에게 없지만, 분명한것은 스스로 교리의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성경적 지식과 믿음이 있어야겠습니다. 요즘 교회안에 몰래 들어와 분란을 조장하는 다른 교리를 가진 자들에게는 더욱 단호함이 필요하고 때론 교회의 리더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것도 기억해야 겠습니다.)        
2026-05-23 12:28:59 | 최성미
형제님글을 코팅해 마음속에 붙이고 다니고 싶어요~^^감사드립니다!  천성기질 자체가 염세적이라 불안 염려가 기본값인데다가 역량부족에서 오는 두려움까지 가진 저는 4,5번을 넘어 7,8,9번으로 가서-아버지와 마음으로 멀어질까봐..제가 말씀에 순종하려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저의 변화를 보고 위 천사들은 놀라 자빠질지경이겠지만,하나님께서 6번같은 상황안에 저를 오랫동안 있게 하시는 이유가-단련할게 무지많다는걸 증명하고 있어요. 예수님..나라 살려주세요.오늘도 거룩한 일상을 위해 예수님께 무릎꿇고 기도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BCc_IbVx3rg?si=ukZWTE4AYlkhrLGr
2026-05-21 08:40:43 | 목영주
  바른 믿음생활 제대로 이어가기 힘들어지는 시대 살아가매, 오래전 언젠가, 믿음이 적은 사람들의 공통적 심리 상태, 그것을 대표할 만한 단어로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불안, 실망, 두려움이 그것 아닐까 싶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믿음이 적은 사람의 경우, 도래하지 않은 어떤 큰일이 발생하기 전에는 많이 불안해하고, 그 일이 발생한 후에는 많이 실망 또는 두려워할 것...이라는 결론 내려지더라는 뜻입니다.   그런 단어들을 찾아 나선 목적인즉 제 믿음생활의 충실도를 체크해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무슨 뜻인고 하니, 만약 장차 있을지도 모르는 어떤 큰일에 대해 많이 불안하다면(스스로 판단하기에), 그 불안을 물리쳐줄 믿음의 분량을 대폭 늘리기 위해 더욱 빠른 속도로 하나님 향해 나아가겠다는 거죠.    어떻게? 성경말씀 더욱 열심히 읽고 기도 또한 더욱더 진지한 태도로 하고, 그렇게 말입니다. (성경말씀 엄청 열심히 읽는 사람으로 오해하시는 분 안 계시기를... ^^)   그러던 중, 최근에는 또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성경말씀 속 사람들의 수많은 행위들 대부분이 ‘믿음’의 분량 측면에서 이해 또는 평가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말입니다.   이 글은 위와 같은 다소 황당 또는 엉뚱한 생각에서 비롯된, 믿음이 적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주요 현상들을 나름대로 정리해 본 것입니다.   1. 두려워함 : 예수님과 함께 있었음에도 큰 폭풍으로 인한 파도에 배가 덮이게 되자 예수님을 깨우며 호들갑(^^) 떤 제자들의 경우.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오 너희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두려워하느냐?”(마8:26)   2. 불안해함 / 염려함 : 형 에서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오고 있다는 소식에 접하여 크게 불안해한 야곱의 경우. “네 조상들의 땅으로, 네 친족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창31:3)라는 주 하나님 약속의 말씀 미리 있었음에도 말입니다.   3. 조급해함 :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하고 결국 자기 손으로 번제 헌물을 드린 사울 왕의 경우.(삼상15) 또는, 하나님의 약속하신 때를 못 기다리고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 태어나게 한 아브람과 사래의 경우.(창16)   4. 의심함 / 미심쩍어함 : “오라”는 예수님 말씀 따라 물 위를 걸어가다 사나운 바람 만나매 결국 물에 빠진 베드로의 경우.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오 너 믿음이 적은 자야, 네가 어찌하여 의심하였느냐?”(마14:31)   5. 실망함 :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바로 옆에서 함께 걸어가고 계셨음에도 그분을 알아보지 못한 채 “우리는 그분께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실 분이라고 믿었노라”(눅24:21)라며 실망감만 드러내던 엠마오행 두 제자의 경우.   6. 답답해함 / 신경질적으로 변함 : 광야 생활 속 계속되는 이스라엘 백성(모세의 표현에 따르면 ‘반역자들’)의 원망과 압박에 시달리던 모세는 결국 불신+분심(憤心)에 반석을 두 번 쳐 버렸습니다. "이 반석에서 반드시 물을 내야만 하랴?"라면서 말입니다. “너희는 그들의 눈앞에서 반석에게 말하라. 그러면 그것이 자기 물을 내리니”(민20:8), 주 하나님의 그 말씀 잠시 잊어 버렸을까요...?   7. 낙심함 :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의 말, 즉 “우리 스스로 보기에도 우리가 메뚜기 같았으니...”(민13:33), 그 말에 완전 낙심해 버린 이스라엘 백성의 경우.   8. 절망함 : 갈멜산에서의 위대한 승리 후, 독오른(^^) 이세벨의 위협에 놀라 멀리 도망가 로뎀나무 아래 앉아 죽음을 구한 엘리야의 경우. 그는 말했죠. “오 주여 족하오니 이제 제 생명을 취하소서”(왕상19:4)   9. 원망함 : 오빠 나사로가 죽은 다음에야 찾아오신 예수님께 “주여,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제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으리다”(요11:32)라고 말한 마리아의 경우.   10. 불평함 : 저녁에는 고기로 아침에는 빵으로 족히 배부르게 해주셨음에도 계속 불평 늘어놓던 이스라엘 백성의 경우. 모세는 그들에게 말했죠. “너희가 불평하는 것은 우리에게 하는 것이 아니요, 주께 하는 것이니라”(출16:8)   11. 분노함 :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선 니느웨 백성을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일에 대하여 심히 못마땅하게 여기고 매우 분노한 요나의 경우.(욘4:1)   12. 마음속에 응어리(?) 형성됨 :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의 원로들이 어두운 곳에서 저마다 자기 형상을 둔 방들에서 행하는 것을 네가 보았느냐? 그들이 이르기를, 주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고 주께서 그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겔8:12), 주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바의 그 이스라엘 원로들의 경우.   본인의 불순종, 반역 등에 대한 회개는 없고 하나님을 향한 원망만이 쌓이고 쌓인 그런 마음속에 자리 잡은 그 무엇, 그러니까, 성경 말씀 속 bitterness...비슷한(^^) 것...들의 결정체 같은 그 무엇을 ‘응어리’라고 표현해 봤습니다. 정확한 용어 선택인지는... ^^   어쨌든, 믿음 부족(아예 없음?)이 그 정도 상황까지 이르면 ‘주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고 주께서 그 땅을 버리셨다’, 저런 말을 대놓고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응어리 관련하여 좀 더 말씀드리면, 마음속 응어리는 그 사람 본인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듦으로써 삶을 고통스럽게 할 뿐 아니라, 어쩌면 생각 없이 내뱉는 그런 말 듣는 다른 사람의 믿음까지도 헤치는, 말하자면, 더럽히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히12:15 말씀 중의 ‘쓴 뿌리가 돋아나 많은 사람을 더럽히는’ 경우가 바로 그런 것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13. 무감각해짐 : 밧모섬의 요한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으로부터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계3:15)는 지적 받았던 라오디게아 교회의 경우.   14.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이 사라짐 : ‘그의 발에 병이 생겨 마침내 심히 중하게 되었으나 주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사들에게 구했던’(대하16:12) 아사 왕의 경우.   15. 마음이 강퍅해짐 :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어쩌고는커녕 아예 말씀 자체를 외면하고 멸시하기까지 한 여호야김 왕의 경우. 말씀 두루마리를 펜 칼로 찢어 화롯불에 태워 버리고도 두려워하지 않았다니(렘36:23-24)...그 마음의 강퍅함이 거의 차돌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16. 흘려들음 :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다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던(창24:38-39) 홍수 이전 시대 사람들의 경우.   17. 영적으로 눈멀게 됨 :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한 구원의 확신에서 시작하였으나 시간 지나가매 율법도 지키고 할례도 받아야 한다는 꾐에 넘어간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의 경우.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그렇게 어리석으냐? 너희가 성령 안에서 시작하였다가 이제 육체로 완전하게 되었느냐?”(갈3:3)   18. 육신적으로 행동함 : 산에 올라간 모세가 오래 내려오지 않는 상황에 처하여 보이지 않는 하나님 대신 보이는 금송아지를 신으로 모신 이스라엘 백성의 경우. 이어서 그들은 육체적 만족과 감각적 종교를 즐기며 먹고 마시고 뛰놀았죠.(출32)   19. 부인함 : 결국은 저주하여 맹세하면서까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부인했던 베드로의 경우.(마26:74)   20. 거부함 : “너를 위해 주 네 하나님께 한 표적을 구하라”(사7:11)라는 거룩하신 주 하나님 말씀에 대하여 “저는 구하지 아니하겠고 주를 시험하지도 아니하겠나이다”(사7:12)라고 답한 아하스 왕의 경우. 제 하나님 아닌데요? 라는 것도 아니고...대책 없다는 생각 듭니다만.   다소 본론을 벗어난 말씀입니다만, 아하스 왕에 대한 심층분석(?) 한번 해볼까 싶은 생각 가끔 하곤 합니다. 왜냐? “그는 고난당할 때에 주께 더욱더 범법하였는데 이 사람은 그 아하스 왕이니라”(대하28:22), 바로 이 말씀 구절 때문입니다. 대~~~단한 인물 아닌가요...? ^^   21. 냉소적으로 반응함 : 주의 궤가 다윗의 도시로 들어올 때 그 앞에서 뛰며 춤췄던 다윗 왕에게 냉소로 업신여겼던 미갈의 경우.(삼하6)   22. 흔들리고 불안정함 : 예레미야로부터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의견 사이에서 머뭇거리려 하느냐? 만일 주께서 하나님이면 그분을 따르라. 그러나 만일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라”(열상18:21)라는 질타 받았던 아합 왕 당시 이스라엘 백성의 경우.   야고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생각을 품은 사람은 자기의 모든 길에 안정이 없느니라” (약1:8)   23. 사람을 의식함 : 백성을 두려워하고 그들의 음성에 순종함으로써 주 하나님을 거역한 사울 왕의 경우. 사무엘이 남긴 말씀 일부, 그 의미가 참으로 뜻깊은 것 같습니다. “순종하는 것이 희생 헌물보다 낫고 귀 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15:22)   24. 물러서고 멀어짐 : 한때 바울과 함께 사역했으나 결국 세상을 사랑하여 그를 버리고 떠난 데마의 경우.(딤후4:10)   글을 끝내면서, 믿음의 표본 정도로 알고 가슴에 담아 두고 있는 말씀 구절 하나를 옮겨 적어봅니다. 느부갓네살 왕의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 앞에 선 다니엘의 세 친구가 한 말입니다.   오 왕이여, 일이 그리될지라도 우리가 섬기는 우리 하나님께서 맹렬히 불타는 용광로에서 우리를 구출하실 수 있으며 그분께서 왕의 손에서 우리를 구출하실 수 있으리다. 그러나 그분께서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오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께서 세우신 금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할 줄을 왕께서는 아시옵소서, 하니라.(단3:17-18)     ( 끝 )          
2026-05-20 23:00:17 | 최영오
아버님을 떠나 보내신 형제님께 위로를 전합니다. 지금은 인간적인 슬픔이 크시겠지만, 다가올 그날에 우리 모두 다시 반갑게 만나리라 믿습니다.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이 형제님과 가정에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2026-05-20 09:34:03 | 김지훈
안녕하세요? 서울 강서구에서 출석하시는 이태곤형제님(김경주자매님)의 부친 이영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이대서울병원(발산역)장례식장 12호 * 주소: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60 * 발인: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14시 30분 * 장지: 서울 시립승화원 【부의금】 국민은행 85670104043177 이태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기형섭 형제 (010-3712-4046)
2026-05-19 10:51: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레위기: 하나님의 예언의 달력> 책을 무료 PDF로 올립니다. 다운받아 읽으시고 공유하셔도 됩니다.   네이버 쿠팡, 생명의 말씀사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레위기: 하나님의 예언의 달력 이 책은 많은 성도들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이유로 멀리해 온 레위기를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는 이 책이 단순히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 규례를 모아 놓은 문서가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인 인간을 어떻게 자신 앞으로 부르시는지를 가장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예배의 책임을 분명히 밝힌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명료하다. 레위기는 율법의 부담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속죄를 미리 보여 주는 예표의 책이다. 그래서 레위기를 모르고서는 히브리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으며, 십자가의 깊이 또한 충분히 헤아릴 수 없다. 저자는 헌물과 희생물, 제사장 직무, 일곱 명절 하나하나가 결국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성취되었고 또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를 신구약 성경의 일관된 흐름 속에서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특히 이 책은 ‘은혜 시대’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레위기를 가볍게 여겨 온 오늘날의 풍토에 분명한 도전을 던진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 4:4)고 말씀하셨다. 그 ‘모든 말씀’ 속에는 흥미로운 부분뿐 아니라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까지 포함되어 있으며, 레위기 또한 결코 빠질 수 없는 영적 양식이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레위기 전체의 개요와 다섯 가지 헌물, 그리고 제사장 제도를 다룬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길이 결코 무분별하게 열려 있지 않다는 사실, 그리고 그 길이 오직 피 흘림을 통해서만 마련된다는 진리를 차근차근 풀어 준다. 제2부에서는 레위기 23장에 기록된 ‘주님의 일곱 명절’을 한 장씩 깊이 살핀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때 이미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으며,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은 장차 재림 때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일정표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저자는 이 일곱 명절이 곧 ‘하나님의 예언의 달력’임을 분명히 밝힌다. 제3부에 해당하는 부록에서는 그리스도의 지상 천년 왕국, 유대인의 정체성,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된 시간에 일어난 사건들을 통해, 레위기가 전망하는 종말론적 비전을 보다 폭넓게 조망한다. 이 책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레위기를 단지 과거의 종교 문서로 가두어 두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레위기가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시간 속에 배열해 놓은 책이며, 거룩함과 긍휼이 함께 흐르는 책임을 강조한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을 부르시되 결코 그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단번 속죄를 통해 영원한 자녀로 삼으시는 그 깊은 사랑이 레위기 전체에 흐르고 있다. 오늘날 신약의 은혜만을 강조한 나머지 구약의 경륜과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계획이 흐려져 가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매우 시의적절한 안내가 된다. 신구약 성경이 한 분 하나님의 일관된 경륜 속에서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를, 그리고 그 중심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서 계신지를 또렷하게 보여 주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은 한 권의 강해서이면서 동시에 예배에 대한 초대장이다. 레위기는 성도에게 부담을 지우는 율법책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시며 그분 앞에 서는 예배가 무엇인지를 가장 분명하게 가르쳐 주는 책이라는 점을 깊이 있게 설득한다. 이 책은 레위기를 어렵게 느껴 온 일반 성도뿐 아니라, 신구약 성경의 통일된 흐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기를 원하는 모든 성경 신자가 곁에 두어야 할 필독서이다. 목차 서문 레위기를 읽고 공부해야 할 이유 서론 제1장 레위기 개요 제2장 레위기의 헌물들 제3장 제사장 제도 제4장 하나님의 일곱 명절 제5장 첫째 명절: 유월절 제6장 둘째 명절: 무교절 제7장 셋째 명절: 초실절 제8장 넷째 명절: 오순절 제9장 다섯째 명절: 나팔절 제10장 여섯째 명절: 속죄일 제11장 일곱째 명절: 장막절 제12장 하나님의 예언의 달력   부록 1. 그리스도의 지상 천년 왕국 2. 유대인은 누구인가?  3. 하나님의 약속된 시간에 일어난 사건들
2026-05-19 10:12:06 | 관리자
전현주자매님의 아드님 이승규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는 행복한 결혼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주 하나님의 은혜와 화평이 새로 출발하는 가정에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6-05-17 21:43:12 | 김지훈
안녕하세요? 6월 6일(토) 오후 1시 20분에 안산에서 출석하시는 전현주자매님의 아드님 이승규군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6년 6월 6일(토)  오후 1시 20분 * 장소:  광명무역센터 컨벤션 3층 단독홀 경기 광명시 일직로 72 [모바일 청첩장] https://bojagicard.com/i/home.php?uid=gop8t1gx&inflow_suid=1&kakaotalk_inapp=0
2026-05-17 14:45:1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