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서 오시는 박경옥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05-18 15:12:28 | 관리자
2025년 5월 2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lyOJYHNIS8E
2025-05-18 10:50:12 | 관리자
일상생활 언행에서도 주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는
예수님의 자녀들로 살아가야 겠지요.
더욱 불신자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2025-05-18 10:05:07 | 이수영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V2ZtcazMHH4
2025-05-17 16:54:54 | 관리자
2025년 5월 11일 (주일 오후)
*설교 말씀 : 히브리서 11장 1, 6절
https://youtu.be/Yfjl7TzoE2s
2025-05-16 19:26:51 | 관리자
2025년 5월 11일 (주일 오후)
*설교 말씀 : 마태복음 9장 13절
https://youtu.be/Eg8PoshD-Uw
2025-05-16 19:18:32 | 관리자
2025년 5월 1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7Pu0FV4rrzY
2025-05-16 19:15: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박재봉형제님(이상숙자매님)의 모친 되시는 임종례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특7호실(3층)
* 주소: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 552
* 발인 : 2025년 5월 18일 05:30
【부의금】
농협은행 3521084940883 박재봉
오늘 저녁 금요 모임 후 우리 교회에서는 오후 9시경에 몇몇 성도님들이 조문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5-16 17:49:49 | 관리자
"그 사람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그냥 볼 수 없는 마음"이 가능해지게 된 것이 제경우엔 부모가 되어서야 그리고 완전히 제 길을 찾게 된 때는 참그리스도인이 되고난 뒤인것 같아요~^^ 요즘 크리스천이 아닌 애국시민들 보면 마음이 슬퍼요.믿음있는 나도 이렇게 마음 한켠이 무거운데,풍전등화 나라상황 안에서 믿음없이 얼마나 마음이 힘들까..먹고 사는 것도 기본적으로 버거울테고 거짓이 우위에 있는 사회풍토에 무기력이 저절로 생길것 같고..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안쓰러워요.아버지가 이번에 다시 세워지는 기회를 주신다면--하나님의 가치,생각을 바탕으로 다른나라의 본이 되는;복음전하는 나라,부강한 나라,정의를 우위에 두는 국민들,감사함과 웃음이 가득한 시민들 중 한사람이 되겠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너희는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그러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마태복음11장 28절-30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5-16 17:11:14 | 목영주
우리 주 하나님께서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사해 주신 사실은 정말 큰 은혜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05-16 08:57:03 | 김지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개인적인 일정으로 한 주를 바쁘게 보내다 보니, 저번 자매모임에 대한 글을 이제야 공유드리게 되었습니다. 늦어진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모임에서 함께 나눈 주제는 바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였습니다. 제목만 보아도 하나님의 가장 본질적인 속성인 ‘거룩함’ 앞에 자연스레 압도되는 마음이 들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바르게 이해하려 할 때, 우리의 삶 자체가 예배가 된다고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가운데, 저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통찰을 깊이 경험할 수 있었고, 참으로 유익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자매모임에만 머물지 않고, 전 성도가 경건서적을 중심으로 교제하는 시간을 따로 가질 수 있다면, 개인의 삶은 물론 교회의 변화, 더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에도 선한 영향이 퍼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한 지역 교회만이라도 ‘영과 진리’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그 삶을 살아가려 애쓴다면, 그 파장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놀라운 일들을 일으킬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품어보게 됩니다.
얼마나 기쁘고 유익한 교제였는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Part 08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155-156p 천사들이 하나님을 높일 때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계 4:8)라고 한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그분의 모든 속성 중 가장 중요한 것이다.
:현대 교회는 "사랑, 사랑, 사랑, 주 하나님"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옥을 만드셨다는 사실만 보아도, 사랑뿐만 아니라 거룩함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 알 수 있습니다. 지옥이 없다면, 오히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일이 비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8p 진정한 믿음을 가지려면 우리 자신의 모든 의의 가면을 벗고, 우리가 가망 없는 죄인임을 고백해야 한다.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의인이다’라는 교만이 늘 저를 유혹합니다. 그리스도인이 가장 자주 짓는 죄 중 하나는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보았는데요, 어쩌면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이 아닐까요?
159p 아모스 21-23절 이 말씀은 하나님이 헌물과 절기와 음악 자체를 싫어하신다는 뜻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갈망하신다.
:저는 어떤 구절에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을 갈망한다"는 표현이 과연 적절한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갈망'이라는 단어에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에 대한 갈증과 소망이 담겨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루지 못할 것이 없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저자(혹은 번역자)의 의도는 이해하지만, 이런 표현은 조심스럽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62p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십자가'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 한 사람에게 인간의 죄를 짊어지게 하셨고,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가장 잘 보여주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버려야 할 정도로 거룩하신 분이다. 그분은 자신의 거룩함을 만족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최고의 대가를 치르셨다. 바로 아들의 죽음이었다.
:거룩함의 정의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성도들이 대한민국 교회 안에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에서는 결국 도덕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저를 포함한 모든 성도들이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64p 욥도 자신의 순례를 마친 후에 이렇게 말했다. "내가 귀로 듣는 것을 통해 주에 대하여 들었사오나 이제는 내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 자신을 혐오하며 티끌과 재 속에서 회개하나이다"(욥 42:5-6).
:욥의 당시 마음이 깊이 공감되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내 죄는 더욱 크게 보이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욥은 그 심정을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합니다”라는 표현으로 담아낸 것 같습니다.
167p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두려움을 잊어버렸다. 그리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거의 신성 모독에 가까울 정도로 편안하고 친숙하게 하나님께 다가간다.
:예배는 감정이 아닙니다. 나의 기분과 상관없이, 내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겠습니다.
168p 히브리서 12장 6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상기시킨다. "주께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자신이 받아들이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느니라"
:사랑을 단지 ‘잘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초등 수준의 원리이며, 너무 1차원적인 관점입니다. 요즘 성경을 읽으며 사랑의 정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저는 “그 사람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그냥 볼 수 없는 마음”이 진짜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71p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제거하고자 했던 이유 중 하나가 그 두려움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다.
:현 시대를 바라보며, “적어도 이들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가지고 있구나”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저 자신도 그렇지만, 요즘 시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는커녕, 오히려 업신여기는 존재로 치부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176p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이 긍휼을 베푸시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우리를 회개로 인도하기 위함이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두려운 분이다”라는 관점에 집중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야겠죠. 요셉과 보디발 아내의 이야기에서 중요한 본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셉은 단순히 하나님을 두려워한 것에 그치지 않고, 그분께 순종했습니다. 우리도 잘못을 깨달았을 때 고치려 노력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갈 때, 성령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소망하게 됩니다.
2025-05-16 00:09:44 | 박수현
신앙 여정을 진솔하고 논리정연하게 담아 말씀해 주신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특히 사악한 자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는 말씀에 큰 공감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교회 안에서 즐겁게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또한 자매님과 함께 이룬 귀한 가정에 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화평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샬롬
2025-05-13 09:37:58 | 김지훈
2025년 5월 1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0LjWdOwDjA4
2025-05-11 16:25:36 | 관리자
2025년 5월 1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0LjWdOwDjA4
2025-05-11 16:25: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5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아사와 함께한 백성들이 도망가는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어디까지 추격하였나? (14장)
그랄(13절)
2. 아사가 대언자 오뎃의 대언을 듣고 주의 제단을 재건하자 이스라엘에서 그에게로 넘어온 자들은? (15장)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시므온에서 나와 그들과 함께 있는 나그네들(9절)
3. 아사는 통치 몇 년에 병이 났으나 주께 구하지 않고 의사들에게 구하였나? (16장)
제삼십구년(12절)
4. 여호사밧 시대에 예루살렘의 강한 용사들 중 천인대장 아드나는 몇 명의 용사를 거느렸나? (17장)
삼십만 명(14절)
5.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이 함께 시리아 군대와 싸우러 갈 때 변장을 하고 나간 왕은? (18장)
이스라엘 왕 아합(29절)
6. 여호사밧이 주께 속한 일과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을 위해 세운 두 명은? (19장)
수제사장 아마랴와 유다 집의 치리자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11절)
7. 여호사밧이 아하시야와 연합하여 다시스로 갈 배를 만드는 일이 헛된 것임을 대언한 사람은? (20장)
엘리에셀(37절)
8. 여호람의 악정으로 에돔 족속 뿐 아니라 또 누가 반역하여 그의 손 밑에서 벗어났나? (21장)
립나(10절)
9. 아하시야가 죽은 것을 보고 유다의 집에서 왕가의 모든 씨를 멸한 사람은? (22장)
아달랴(10절)
10. 요아스가 왕이 된 후 온 백성이 바알의 집에 가서 죽인 사람은? (23장)
바알의 제사장 맛단(17절)
11. 제사장 여호야다는 몇 세까지 살았나? (24장)
백삼십 세(15절)
12. 유다 왕 아마샤는 이스라엘에게 얼마를 주고 용사 십만 명을 고용하였나? (25장)
은 백 달란트(6절)
13. 웃시야 왕이 하나님께 죄를 짓고 파멸에 이르게 된 이유는? (26장)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 제단에 분향하려 하였기 때문(16절)
14. 주의 집의 높은 문을 건축하고 오벨의 벽에 많은 것을 건축한 왕은? (27장)
요담(3절)
15. 아하스 왕 시대에 누가 주의 말씀을 대언하였나? (28장)
오뎃(9절)
16. 히스기야 왕 통치 초기에 번제 헌물을 드릴 제사장이 부족할 때 누가 그 일을 도왔나? (29장)
레위 사람들(34절)
17. 히스기야 왕이 헌물과 십일조와 봉헌한 헌물들을 맡아 관리하게 임명한 사람은? (31장)
레위 사람 고노냐(12절)
18. 히스기야 왕과 이사야의 부르짖음에 주께서 아시리아를 멸하도록 누구를 보내셨나? (32장)
한 천사(21절)
19. 요시아 왕은 통치 몇 년에 하나님의 집을 보수하려고 했나? (34장)
제십팔년(8절)
20. 레위 사람들에게 거룩한 궤를 어깨의 짐이 되지 않도록 솔로몬이 건축한 집에 두라고 명한 왕은? (35장)
요시야(3절)
2025-05-11 15:43:32 | 관리자
2025년 5월 4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R_9kWwS2Vc8
2025-05-11 10:03:04 | 관리자
2025년 5월 09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VZgWsZehQoI
2025-05-10 14:20:13 | 관리자
2025년 5월 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CXdDlOzq-qQ
2025-05-09 20:05:02 | 관리자
많이 뜨끔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가르침을 쉽고 분명하게 주고 있는데도 세상의 작은 것 하나 쉽게 버리지 못하니 너무 부끄럽습니다. 순종, 자기 부인, 예수 그리스도만을 올바르게 따르는 삶을 살도록 다짐해 봅니다.
2025-05-09 08:04:47 | 김지훈
(중간에 쳇gpt가 생각날 정도로)정리를 너무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전하고 저도 제것이 되게 여러번 읽어보겠습니다.나라염려로 저는 저의 두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저의 믿음약함 그리고 그렇게 더디던 성화가 마음결단 하나로 꽤 진척되어짐 입니다. 나라위한 눈물기도와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이 커져서 일상이 그전보다 더 바람직하게 되어가고 있어요.
-그러나 그는 믿음으로 구하고 어떤 일에도 흔들리지 말라.흔들리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나니 그 사람은 자기가 주께 무엇을 받으리라고 생각하지 말라-야고보서 1장6.7절 하나님말씀으로 위로받고
-그분의 영광스러운 권능에 따라 모든 강력으로 강건하게 되어 기쁨으로 모든 인내와 오래 참음에 이르게 되고-골로새서 1장 11절 모든 인내를 기쁨으로 할 수 있게 하나님말씀을 품겠습니다.
2025-05-08 22:50:54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