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바른진리안에서 참 자유함과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6-03-22 08:54:05 | 김경애
목요자매모임을 다시 사작하면서
자매님의 수고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6-03-22 08:50:46 | 김경애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목사님의 부재로 인해 지난 금요일과 주일오전,오후시간에는 아직 학생인 형제부터 젊은 형제 세분이 설교강단을 지켜주었습니다. 예배를 마칠때 마다 형제 자매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가볍게 대화를 나누고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다음세대로 이어질 교회의 미래를 보며 감사한 마음이었으리라 봅니다.
이번주 자매모임은 챕터3, 어거스틴과 국가교회-천주교신학의 완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어거스틴과 국가교회- 천주교 신학의 완성
- 국가와 결합한 교회체제가 자리 잡은뒤, 이 새로운 천주교 구조를 신학적으로 정당화하고 이론화한 사람이 어거스틴이다. 중세 카톨릭의 핵심사상 상당부문이 그의 신학에서 나왔으며 그의 영향력은 천년이상 서방교회를 지배했다.
(자매: 이번 교재를 통해서 어거스틴의 생애를 알게 되고 특히 그도 기독교로 개종한 초기에는 자유의지를 주장했으나 결국엔 현실과 타협한 모습을 보며, 올바른 신앙은 끝까지 잘 지키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침례교가 거부한것은 바로 어거스틴이 정당화한 국가교회 체제이며, 침례교회가 회복하려 한것은 국가로부터 독립된 교회 즉, 다시 태어난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신약교회였다.
● 어거스틴의 생애
- 어거스틴은 물질은 본질적으로 악하고 영은 본질적으로 선하다는 철저한 이원론에 기초한 마니교에서 9년동안 깊이 헌신했다.
- 그는 386년 신플라톤주의를 거쳐 기독교로 개종하였다. 그의 회심이 신플라톤주의를 거쳐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그의 신학이 성경보다 철학에 더 기초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매: 어거스틴은 명석한 두뇌와 지식을 가지고 있으나 성경이 아닌 이성과 철학을 통해 많은 부분을 자의적 해석을 하는 오류를 범한것 같습니다. 과도한 지식이 오히려 교만에 빠지게 한건 아닐까요? )
● 교회가 칼을 든 날- 도나투스파 박해
- 313년 밀라노칙령으로 박해가 끝났을때 교회는 즉시 깊고도 민감한 문제와 직면하게 되었다. 박해동안 변절한 성직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이 교회전체를 흔들었다. 그들이 다시 성직자로 활동할수 있는가? 그들이 박해시절 집례한 침례등은 유효한가? 이러한 문제들이 교회를 심각하게 분열시키기 시작했다.
- 도나투스파에게 교회는 무엇보다 거룩한 자들로만 이루어진 순수한 공동체여야 했다.
박해시대에 믿음을 저버린자들 , 국가권력과 타협한 자들은 결코 참된 교회가 될수 없다고 보았다
- 카톨릭교회는 교회가 거룩한자들 만으로 구성된 폐쇄적 공동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죄인도 함께하며 마지막날에 하나님이 친히 구별하신다는 주장으로 이 갈등은 두 진영의 신학적.영적충돌로 확대 되었다.
(자매: 도나투스파가 주장하는것과 카톨릭이 주장하는것들이 모두 일정부분 맞는것도 있지않나 고민했습니다. 도나투스파의 처음의 의도는 좋았으나 결국 폭력적으로 변하며 자멸하는데 이는 의도와 방법 모두 옳아야 한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 초기 어거스틴의 입장은 신앙의 본질이 자유의지에 있음을 강조하며 본질적으로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정교분리와 가까웠으나, 극단적 도나투스파인 서큐리들의 폭력적 행동으로 교회와 국가에 혼란을 가져오자 국가의 강제력을 정당화하기 시작했다.
●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 어거스틴의 논리는 신약성경의 정신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그의 논리는 신앙의 본질을 왜곡한다. 참된 신앙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 반응이다. 외적압박에 의한 강제된 신앙은 오히려 복음에 대한 반감을 심는 결과를 만든다.
(자매: 억압이나 강제는 아니었지만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교회를 다니게 되고 이제는 믿음과 복음안에서 살아가기에 그때의 기억들이 오히려 감사한 마음입니다.)
- 성경은 목적이 아무리 선해도 악한 수단을 정당화 할수 없다고 가르친다. 바울은 "차라리, 선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악을 행하자 하고 말해야 하지 아니 하겠느냐?..
그들이 정죄받는것이 옳으니라"(롬3:8)고 했고 하나님께서는 선한 목적만이 아니라 선한 방법도 요구 하신다.
(자매: 도나투스파에서 억지로 카톨릭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다시 침례를 받기를 강요한 모습을 보며 재침례를 받는다는 이유로 수장된 펠릭스만쯔가 생각납니다.)
● 어거스틴의 교리 - ( 연옥, 마리아신학, 극단적예정론)
- 연옥은 카톨릭이 가르치는 교리로 죽은후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죄를 정화하는 중간상태를 의미한다. 어거스틴이 외경을 인용하거나 성경을 왜곡하여 만든 비성경적 개념이다. 이 교리의 결과는 면제부 판매의 신학적 근거가 되었을뿐만 아니라 결국 이것이 종교개혁을 촉발한 핵심이유가 되었다.
(자매: 천주교에 출석하는 친척중에도 믿지도 않고 돌아가신 시어머니를 위해 매번 헌금(면제부)과 미사를 드리는 모습을 봅니다
변화되기를 바라며 복음을 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어거스틴의 마리아에 대한 과도한 존경은 성경의 명확한 가르침에 위배된다. 그의 신학은 후대 카톨릭의 비성경적 마리아론의 신학적 기초가 되었다.
- 극단적 예정론은 인간의 자유의지는 타락후 완전히 파괴되어 선을 행할 능력이 전혀없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이며 인간의 의지나 행위와 무관하여, 구원받을자와 지옥에 갈자가 미리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왜곡하고 인간의 책임을 부인하며, 전도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위험한 교리이다.
(자매: 오랜시간 장로교회를 다니며 예정론을 믿었으나 이제는 여러 성경구절들을 통해 하나님은 모두를 구원하시길 원하신다는걸 믿습니다. 선택적으로 취한 말씀을 통해 성도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많은 교회들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 하나님의 도시- 국가교회 신학의 완성
- '하나님의 도시'는 카톨릭 국가교회 체제의 신학적 기초였다. 이 책은 무천년설을 체계화 했고 교회가 곧 왕국이라는 거짓교리를 만들었으며, 교회가 세상을 다스릴 권리가 있다는 주장을 정당화했다.
- 그는 창세기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을 경건한 집단과 불경건한 집단의 혼합으로 인한 도덕적 타락으로 해석했다. 그러나 성경자체는 창조질서 자체를 훼손한 초자연적 반역으로 제시하며 노아의 홍수가 전면적이고 예외적인 심판임을 설명해준다.
- 어거스틴의 주장과 달리 교회는 왕국이 아니며 교회가 세상을 다스릴 권리도 없다.왕국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 지상에 세워질 문자 그대로의 천년왕국이다.
(자매: 무천년설이나 요한계시록을 설교하지 않는 이유가 계시록은 미래의 일을 기록한 것이기에 현재의 우리는 알필요가 없다는 말을 듣고 황당했던 때가 있습니다. 이제는 문자 그대로의 천년왕국과 읽을수록 복이되는 계시록을 공부하게 되니 감사해요)
● 개신교는 왜 어거스틴을 숭배하는가?
- 첫째, 칼빈과 루터의 영향때문이다. 종교개혁자들이 어거스틴을 높이 평가했기에 개신교도 자연스럽게 따라갔다. 둘째, 국가 교회 체제를 유지하려는 욕구때문이다. 루터.칼빈.츠빙글리 모두 국가교회 체제를 유지했다. 셋째, 교부신학에 대한 과도한 존경 때문이다.
- 침례교는 어거스틴을 거부한다. 그의 신학이 성경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신학은. 아무리 뛰어나도 성경으로 판단 받아야 한다. 우리의 최종권위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다. 어거스틴의 비성경적인 신학을 거부하고 신약성경이 가르치는 순수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2026-03-21 22:35:36 | 최성미
2026년 3월 15일 (주일 오후) 성경말씀: 디모데후서 2장 11~14절
https://youtu.be/mTSDn2Nnpz0
2026-03-20 20:11:39 | 관리자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을 깊이 새겨 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6-03-19 17:18:50 | 김지훈
제겐 저만의 세상생존전략이 있습니다~^^기쁨 긍휼의 마음을 가지면 세상사람들 속에서 일단 제가 덜 괴롭고 오히려 예수님 전하게 된듯싶어 휴-다행이다 합니다.그리스도인이라 저를 그냥 싫어하는경우빼고는 오히려 그들도 행복해하는것 같고요..하지만 이조차도- 육신에 유독 연약한 저를 진심인정, 하나님말씀을 뇌에 가득넣고 의식적훈련으로만 가능한 저의 옛사람입니다.
-오 하나님이여,사슴이 물 있는 시내를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혼이 주를 찾기에 그렇게 갈급하니이다.-시편42:1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6-03-19 08:38:49 | 목영주
모임이 시작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많이 모이신 듯~
우리 교회의 참모습을 잘 익히도록 교제가 잘 이루어져 단합되는 모습이 여러모로 드러나기를 바라지요.
2026-03-19 05:51:12 | 이수영
성도라면 누구나 겪는 일인듯 싶어요.
동창생도 친구도 어떤 모임도 처음엔 전도의 목적으로 시도하다가
"너 전도사 됐냐?"
시큰둥~ 나중엔 피차가 피하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의미가 없어져 성도들 외에는 모임이 안하게 되는.
모양은 다르지만. 비슷비슷하게 벌어지는 일이죠~
2026-03-19 05:45:22 | 이수영
세상은 로또야!
예전에도, 지금도 이런 이야기가 자주 들린다.
아내가 말한다.
“당신은 로또야.”
남편이 묻는다.
“왜?”
아내가 말한다.
“안 맞아…”
남편이 묻는다.
“무슨 말이야?”
아내가 고개를 저으며 말한다.
“안 맞아도 너무 안 맞아…”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처음에는 그냥 웃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말이 자꾸 마음에 남았다.
‘안 맞는다…’
그래서 나는 이 말이 단순한 부부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세상이 왜 로또처럼 느껴지는지,
내가 실제로 경험했던 일을 한번 정리해 보고 싶어졌다.
얼마 전, 한 모임에 참석했다.
편해야 하는 시간이었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완전히 편하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괜찮았다.
그냥 웃고,
근황을 나누고,
평소처럼 이야기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대화의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비상금을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 이야기했고,
그 이야기를 들으며 다들 웃는다.
그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담패설이 섞였고,
가볍게 던지는 말들 속에 거짓과 과장이 섞여 있었다.
누군가는
다른 사람을 이야기하며
은근히 깎아내렸고,
그 안에는 시기와 질투가 분명히 담겨 있었다.
그러다가 말이 엇나가기 시작했고,
순간적으로 목소리가 커지고
서로 언성이 높아지는 장면도 있었다.
그 자리에 계속 앉아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은 점점 멀어졌다.
같이 웃고 있었지만
웃고 있는 게 아니었고,
같이 있으면서도
어딘가 섞이지 못한 느낌이었다.
‘왜 나는 이게 불편한가…’
예전에는
이런 자리가 불편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섞이고, 웃고, 말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제는
그게 잘 되지 않는다.
말을 하려다가 멈추고,
웃다가도 멈추고,
그 자리에 있으면서 계속 마음이 걸린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부부의 대화 내용이 생각났다.
세상은 로또 같다.
정말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는다.
억지로 맞추려 해도 안 맞고,
그냥 있으려 해도 어색하다.
이런 상황에 딱 맞는 성경 구절이 있다.
‘(이 세상은 이런 사람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였느니라)’(히브리서 11장 38절)
그리고 이어서
이 말씀이 떠올랐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이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기 때문이라.’(요한일서 2장 16절)
이런 경험은
아마 나만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라면
비슷한 순간을
한 번쯤은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받으실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검증하도록 하라’(로마서 12장 2절)
2026-03-18 17:24:44 | 이규환
오늘도 저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아버지 계심 기뻐하고 예수님께 순종하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제 인생마칠때까지 두려워하지 않고 신실함을 잘 매듭질 수 있게 아버지 손 꼬옥~잡고 가겠습니다~^^
2026-03-16 08:39:52 | 목영주
자매 모임 스케치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목사님 설교를 복습하게 되고, 자매님들의 소감을 통해 공감하게 되니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아울러 참된 자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작은 부분이라도 생각날 때마다 노력하고, 새로 더해지시는 분들과도 함께 나누며 좋은 교제를 이어가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2026-03-15 22:19:46 | 김지훈
2026년 3월 15일 (주일 오전) 성경말씀: 베드로전서 1장 1~16절
https://youtu.be/dEKb2E3001k
2026-03-15 16:55: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연일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소식들이 전쟁으로 인한 충격적인 사건들이 많아서 인지 우리가 매일 누리는 이 평범한 일상이 참 감사한 마음이 드는 요즘 입니다.
지난주는 신약교회의 정체성과 역사적 뿌리를 찾아가며 그 원리를 이어받은 침례교회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시작부터 박해받고 고난받았으나 박해시대의 교회는 놀랄만큼 순수하고 신실한 공동체였습니다. 오늘은 챕터2. 기독교가 합법화 된 이후의 교회의 모습을 추적해 보았습니다.
● 밀라노칙령과 기독교 공인(p36-37)
- 이 장은 AD313년 밀라노칙령으로 기독교가 공인되고 콘스탄티누스와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교회가 제국의 정치구조 안 으로 끌려 들어가며 마침내 AD380년 데살로니가 칙령으로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기 까지의 과정을 추적한다.
- 초대교회 즉 박해받고 순수하고 신실했던 교회가 국가권력과 결합할때 그것이 과연 복이었는지 오늘 우리교회가 무엇을 경계 해야 하는지 진지한 질문을 던져보아야 한다.
● 콘스탄티누스의 등장-역사의 전환점
(p37-39)
- 콘스탄티누스는 서방제국(영국,프랑스주변, 스페인)을 통치하였다. 로마정복을 위해 이탈리아로 진군후, 로마제국 역사와 기독교 역사 전체를 뒤바꾼, 밀비우스다리 전투에서 십자가 환상을 본후, 전쟁에 승리하여 서로마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 그는 이 전쟁의 승리가 기독교 하나님의 도우심이라 믿었고, 기독교에 호의적인 정책을 펼쳤으나, 그가 기독교인으로 회심 했는지는 여러 의문이 많았다. 그의 신앙은 불완전 하였으나 그의 정책은 교회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다.
(자매: 313년이라는 숫자가 이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라는것을 알려주며 그동안 희미하게 알던 밀라노칙령을 새롭고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기독교가 공인되면서 오히려 순수성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며 과거의 경험 을 통해 늘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 밀라노칙령 - 박해의 종식(p39-42)
- 313년2월 역사적 전환점이 찾아왔는데 그것은 바로 밀라노 칙령이었다. 모든이가 원하는 종교를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는 종교의자유,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특별보호, 교회재산의 회복등, 기독교는 로마법 아래서 보호받는 합법종교가 되었다.
- 밀라노 칙령이후 황제의 호의는 계속 커졌다. 1)성직자특권:세금면제,상속권리 2)화려한 교회건축 3)주교들의 정치화 4)주일제정 등, 역사는 이것이 복이 아니라 시험이었음을 보여준다. 이 시험 앞에서 교회는 타협의 길을 걷고 순수하고 신실했던 교회는 사라지고 부유하고 권력과 결합된 '국가교회'가 등장하게 되었다.
(자매: 현대교회도 좁은길이 아닌 넓은길로 가게 되면서 교회안에 여러가지 문제들이 성경대로가 아닌, 전통이라는 것으로 진행되며, 때로는 직분을 받는것도 물질이 동반되는 안타까운 모습을 봅니다.)
● 니케아 공의회(AD325)- 불신자가 교회를 주도하다 (p42-49)
- 325년 교회역사에서 매우 중요하면서도 동시에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사건이 일어 났다. 바로 니케아 공의회다. 이것은 첫번째 세계교회의 에큐메니컬 공의회,즉 보편 공의 회였다. 둘째, 침례받지 않은 황제가 회의를 소집하고 주도를 하였다. 세째, 황제가 교회 문제에 결정을 집행하며 최고권위를 가진다 는 선례를 남기며 국가교회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자매: 니케아 공의회는 아리우스논쟁이 핵심인데, 예수그리스도는 아버지와 동일한 본질인가?에 대해 성경에서 확인해 보고 함께 나누고 싶어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분께서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빌2:6) '~하나님이 자기 아버지 라고 말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라'(요5:18)
● 침례교회의 인식(p49-56)
-공의회의 권위, 왜 침례교회만 다른길을 가는가? 대부분 개신교 교회들은 사도신경을 암송하는데 그안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나는 거룩한 공교회를 믿사오며' 이 표현이 의미하는 바는 초대교회 공의회들이 내린 결정을 권위있는 것으로 인정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 그러나 침례교회는 다르다. 침례교가 니케아 신조의 신학을 거부하는것은 아니다. 삼위일체를 믿고, 예수님의 완전한 신성을 믿고, 그리스도의 두 본성을 믿는 근거는 오직 성경이 그렇게 가르치기 때문이다. 성경만이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최종권위를 가진다.
(자매: 기존교회를 다니며, 늘 암송한 사도신경이 잘못 되었다는것을 사랑침례교회 에 출석하면서 배우고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예배드리는 모습이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이 다녔던 과거가, 어리석지만 이제는 공교회 또는 공의회의 문제점을 알고 왜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해야 하는지도 배웁니다.)
● 보이지 않은 위험 - 교회의 본질 변화
(p56-60)
- 박해시대에 그리스도인이 된다는것은 모든것을 잃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교회가 황제의 후원과 국가권력에 의지하는 순간 진정한 회심없이 교회로 몰려드는 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교회는 급속도로 규모가 커졌지만 동시에 세속화 되기 시작했다.
- 유아세례가 퍼지기 시작했다. 침례가 죄를 씻어 준다는 잘못된 가르침과, 기독교사회의 구성원이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유아 세례는 보편적 관습이 되었다.
● AD380년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다
(p60-66)
- 역사상 가장 중요한 칙령 중 하나인 데살로니가 칙령은 "우리는 우리 통치 아래 있는 모든 민족이, 사도 베드로가 로마인들 에게 전한 그 종교를 따르기를 원한다" 이 율법에 순종하는자들은 카톨릭그리스도인, 그러나 나머지는 이단자로 규정하며, 국가가 집행하는 형벌을 받게 될것이라 선언하였다.
-문제는 즉시 시작되었다.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이 강제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회심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가 되었고 신앙은 개인의 결단이 아니라 국가의 명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 교회의 외형은 거대해졌으나 복음의 본질이 희미해지고 세속화되므로 영적능력을 잃어갔다. 이후 천년동안 교회는 부패하며 교황권의 등장, 성상숭배의 확산, 면제부판매, 십자군전쟁, 이단 심문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비극의 씨앗은 AD313년과 380년에 뿌려졌던 것이다.
(자매: 기독교가 국가교회가 되니 오히려 종교의 자유가 없어지는 것을 봅니다. 아무리 의도가 좋더라도 방식을 올바르게 실행하지 않으면 또 다른 박해가 되는 모습을 봅니다.)
● 침례교 관점에서 왜 이 역사가 중요한가?
- 초대교회는 회심한 신자들만의 공동체 였다. 침례교가 신자 침례를 고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유아세례는 교회를 인구집단 으로 만들어 버린 핵심요인 이었고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을 구조적으로 교회 안에 포함 시키는 통로였다. 침례교는 이 구조를 철저히 거부했다.
- 권력은 복음을 흐리게 하고 정치적목적은 진리를 왜곡했다. 침례교는 이 역사를 바라 보며 '교회는 국가로 부터 독립해야 한다' 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는 단순한 정치철학이 아니라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필연이었다.
- 침례교는 새로운 교회를 창설하려 한 것이 아니라 이 역사속에서 상실된 교회의 본 모습을 재건 하려했다.
(자매: 한국에서는 여전히 침례교가 작은교단 또는 독립침례교회를 합니다. 많은 다른 교단 성도들이 은연중 침례교는 이단이라는 인식 을 가지고 있는데 기득권을 누리는 대형교단 에서는 성경대로 믿는것, 올바르게 보존된 성경을 믿는다는 이유로 소수의 교회를 핍박 하는 현실에서도 처음의 신약교회 그 모습을 추구하는 우리교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2026-03-15 16:22:56 | 최성미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저녁) 성경말씀: 요한계시록 2~3장
https://youtube.com/live/3i8HVSPweZU
2026-03-15 12:28:23 | 관리자
2026년 3월 8일 (주일 오후) 성경말씀: 디모데후서 2장 15절
https://youtu.be/ZUrsjEEjXJM
2026-03-15 11:02:18 | 관리자
2026년 3월 6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_WfzKBUtOHA
2026-03-10 05:05:11 | 관리자
2년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심으로 배운 주님의 말씀이 모든 분들의 발에 등불이 되어 빛이 되리라 믿습니다.
2026-03-09 23:19:03 | 김지훈
반갑습니다 자매님, 바른 진리의 말씀 안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교회에 오고가실 때도 항상 안전하길 바랍니다^^ 우리 주 하나님의 은혜와 화평이 자매님과 가정 안에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2026-03-09 23:15:58 | 김지훈
반갑습니다 자매님, 동일한 믿음 안에서 주님의 몸에 속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교제 나누며 천국 소망을 함께 간직하길 소망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화평이 자매님과 댁내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2026-03-09 23:13:05 | 김지훈
2025년 6월 23일 (월요일)
https://youtu.be/QPnt4Du78vM
2026-03-09 22:28:4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