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6일 건물 헌금 공지)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 성도님들의 헌신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아무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지만 기적적으로 서창동에 예배당을 짓고 새로운 캠퍼스에 정착한 지도 7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기존 성도님들의 많은 수고와 헌신으로 건물이 지어졌고 새로 더해지는 분들과 함께 노력하여 지난 7년 동안 많은 액수의 빚도 갚았고 미디어 강당도 증축하였습니다.
성도들도 불어나서 현재는 매주 1,200여 명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매주 외국에서 방문하시는 분들도 매우 많습니다. 우리 교회의 사역이 널리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 매우 기쁩니다.
이 모든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와 헌금 덕분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 있지 않지만 육신의 몸에 거하는 한 우리는 이 땅에서 아이들과 함께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예배당 건물의 빚도 갚고 건물도 유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매년 해 왔듯이 올해에도 11월 16일에 건물 헌금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구체적인 헌금 목표를 정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번영하게 해 주신 대로 각자 자기 형편에 맞게 헌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건물 헌금의 경우는 가정당 100만 원정도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공통적으로 느껴서 지금까지 그렇게 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고 이번에도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물론 올해 재정 형편이 좋지 않은 분들은 헌금에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올해 크게 번영하게 해 주신 분들은 거기에 맞게 비례해서 많이 드리시기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의 협조로 2025년에도 건물 헌금이 원활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제게 주어진, 성경과 진리 수호라는 사명을 최선을 다해 이루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리 편에 있으므로 거짓의 어둠이 성경의 빛을 이기지 못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지금 성경 필사노트 중 성경 구절(한글 영어)만을 따로 빼고 뒤에 성경 교리 요약과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넣은 소책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늘 옆에 두고 공책에 필사도 하고 외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위기 강해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헌물과 절기를 통한 하나님의 인류 통치 스케줄을 담은 <하나님의 예언의 달력>이 무엇인지 쓰고 있습니다.
11월 말/12월 초에는 교회 달력이 나올 것입니다.
1달 내로 장로교 합동 교단에 대한 <이단 지정 무효 가처분 신청> 판결이 있을 테니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소하든 패소하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만 우리는 열심히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9:7).
샬롬
패스터
(*) 외부에 계시는 분들 가운데 저희 교회 사역을 돕기 원하시는 분들은 교회 사이트 우측 상단에 있는 후원 안내를 누르시면 상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과 성경의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전 세계의 모든 성도들에게 우리말로 복음이 전파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5-10-27 16:38:49 | 관리자
김태현 형제님과 어신 자매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주 하나님의 은혜와 화평이 새로 맺어지는 부부에게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2025-10-27 12:49:47 | 김지훈
안녕하세요?
11월 8일(토) 오후 1시40분에
남양주에서 출석하시는 어수석형제님(이명숙자매님)의 따님 어신자매님과 김태현형제님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5년 11월 8일(토) 오후1시40분
* 장소: 상록아트홀 L층 그랜드볼룸 홀
서울 강남구 언주로 508
-축의금 :
신한은행 110384938390 어수석
[모바일 청첩장]
https://bojagicard.com/i/home.php?uid=djtls0522&inflow_suid=1&kakaotalk_inapp=1
2025-10-27 11:33:21 | 관리자
안녕하세요?
10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예레미야는 누가 예루살렘 성문들 너머로 던져지고 나귀가 묻히는 것같이 묻힐 것이라고 대언했나? (22장)
요시아의 아들 여호야김(19절)
2. 거짓 대언자들의 환상 계시는 무엇에서 나온다고 했나? (23장)
자기 마음(16절)
3. 나쁜 무화과 바구니가 상징하는 자들은? (24장)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의 통치자들과 예루살렘의 남은 자들(8절)
4. 주께서 누구에게 격노의 포도즙 잔을 마시게 하셨나? (25장)
예레미야를 보내어 경고하게 한 모든 민족(15절)
5. 유다 백성들이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했을 때 누구의 손이 그와 함께 하였나? (26장)
사반의 아들 아히감(24절)
6. 거짓 대언자 하나냐가 예레미야의 목에서 꺾은 나무 멍에 대신 주어진 것은? (28장)
쇠 멍에(13절)
7. 바빌론 포로 시대에 느부갓레살의 손에 죽은 두 명의 거짓 대언자들은? (29장)
골라야의 아들 아합과 마아세야의 아들 시드기야(21절)
8. 이스라엘과 유다가 야곱의 고난의 때에 무엇을 받게 되나? (30장)
구원(7절)
9. 정의의 거처여 거룩함의 산이여 주께서 복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말이 여전히 사용되는 곳은? (31장)
유다 땅과 그곳의 도시들(23절)
10. 예레미야는 하나멜에게서 산 밭의 구매 증서를 누구에게 주었나? (32장)
바룩(12절)
11.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게 약속한 날들과 그때에 주께서 다윗에게 자라나게 하시는 것은? (33장)
의의 가지(15절)
12. 바빌론 군대가 싸운 도시들 중에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남은 요새 도시 둘은? (34장)
라기스와 아세가(7절)
13. 예레미야가 레갑 사람들을 주의 집으로 데려가 누구의 방으로 들어가게 하였나? (35장)
익달랴의 아들 하난의 아들들의 방(4절)
14. 예레미야는 바룩이 기록한 두루마리에 있는 주의 말씀들을 언제 백성들에게 낭독하라고 했나? (36장)
금식하는 날(6절)
15. 예레미야가 베냐민 땅으로 갔을 때 그를 붙잡아 통치자들에게 데려간 사람은? (37장)
파수대 대장 이리야(14절)
16. 말기야의 지하 감옥에 있던 예레미야를 누가 밧줄로 끌어 올렸나? (38장)
에티오피아 사람 에벳멜렉(13절)
17. 호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유다 땅에 남겨둔 가난한 자들에게 준 것들은? (39장)
포도원과 밭(10절)
18. 예레미야는 바빌론으로 가는 대신 누구에게로 갔나? (40장)
그달리야(6절)
19. 그달리야를 죽이고 백성들을 포로로 끌고 가던 이스마엘에게서 백성을 구출한 사람은? (41장)
요하난(16절)
20. 예레미야는 유다의 남은 자들이 어디로 들어갈 때 주의 격노가 쏟아질 것이라고 대언하나? (42장)
이집트(18절)
2025-10-27 10:10:11 | 관리자
2025-10-27 09:35:33 | 고승훈
이번 고국방문의 가장 큰 보람은 사랑침례교회 방문 이었습니다. 바른 말씀 앞에 나와 나의
영혼이 기뻐 뛰고 노래하며 새롭게 소생 함을 느꼈습니다. 살면서 가장 기쁜 일은 소나기와 같은
말씀의 은혜로 시든 영혼이 다시 주앞에 피어나는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올바른 영적 지도자를 만남은
저급한 음식과 세파로 피곤하고 지친 여행자가 뜻하지 않은 풍성한 오아시스를 만나 목을 축이고 배를 채우는
호사를 누림과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죽어가던 생명이 깨끗한 물과 풍성한 양식을 얻음 보다 더 반갑고 신나는 일이 또 있을까요? 게다가 덤으로 맛의 풍성함, 정갈함의 호사란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가요? 참 평안을 느낍니다. 초원으로 인도 하신 주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25-10-27 01:26:30 | 이강우
2025년 10월 2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DIrRSN7dT50
2025-10-26 19:19:09 | 관리자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wp4w9aqD6XY
2025-10-26 19:15:34 | 관리자
반갑고 환영합니다~
조현덕 형제님 원정선 자매님의 교회 믿음 생활이 주님의 은혜 안에 풍성한 결실을 맺길 기원합니닺
2025-10-26 11:20:08 | 정관영
반갑습니다.
2025년 10월 26일 주일 아침 호주 브리즈번에서 사랑침례교회에 로그인 후 정동수목사님 설교 듣기를 열린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해봅니다.
고맙습니다.
2025-10-26 05:53:41 | 김수진
사랑침례교회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하며 사랑침례교회 안의 풍성한 말씀으로 주 안에서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믿음 생활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10-23 21:49:42 | 정관영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믿음 생활을 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바른 성경과 교리를 추구하는 성도분들과 즐겁고 유익한 교제를 나누고 기쁨이 넘치는 믿음 생활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5-10-23 21:48:02 | 정관영
안녕하세요 형제님
참으로 많은 고난과 어려움을 통과하고 올바른 교리로 영혼의 자유를 추구하는 사랑침례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그동안 힘든 시간들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소망하면서 기쁨이 넘치는 믿음 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5-10-23 21:46:29 | 정관영
두 분 반갑습니다.
바른 신약교회를 찾는 형제님의 발걸음이 사랑침례교회에서 멈추었네요~!
진리의 말씀과 성도의 교제 가운데 기쁘고 화평한 신앙여정되시길 원합니다.
앞으로 금요모임 등에서 더 자주 뵈요~!
2025-10-22 10:58:40 | 이남규
단란한 가족사진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환영합니다.
형제님이 사모하는 진리의 말씀 가운데 형제님의 영혼에 큰 화평이 있기를 원합니다.
2025-10-22 10:54:14 | 이남규
허용회 형제님, 이점숙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진리의 믿음 안에서 성도분들과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샬롬
2025-10-22 08:10:30 | 김지훈
김영규 형제님, 최나윤 자매님 반갑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믿음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2025-10-22 08:09:17 | 김지훈
형제님,자매님~안녕하세요? 목영주자매입니다. 따님을 참 예쁘게 잘 키우셨네요! 사진 고맙습니다.
2025-10-22 08:00:31 | 목영주
부천에서 오시는 허용회 형제님, 이점숙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10-21 22:33:43 | 관리자
의정부에서 오시는 김영규 형제님, 최나윤 자매님 가족입니다.
둘째 김민지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5-10-21 22:17:3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