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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자매님들  축하드립니다. 침례받기전날 너무 감격해서 한숨도 못주무시고 오셨다는 어느자매님 오늘의 믿음의 고백을 하신 형제자매님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믿음의 경주를 기쁨과 감사함으로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11-24 23:00:08 | 김경애
반갑습니다 이시우 자매님^^ 바른 말씀 안에서 즐거운 교제 나누며, 기쁨이 넘치는 믿음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 하나님의 평강이 항상 함께하시길 또한 소망합니다! 샬롬
2024-11-24 22:26:44 | 김지훈
반갑습니다 조준혁 형제님,  위엔진메이 자매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연아 양의 손을 꼭 잡고 오시며, 인자하고 따뜻하게 인사 나눠 주시는 형제님을 사진으로도 뵈니 더욱 반갑게 느껴집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11-24 22:21:33 | 김지훈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셋째 날 다시 일어나셔서 영원히 살아 계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의 고백을 청중들 앞에서 나누신 34분의 형제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감동을 이어, 앞으로도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쁨의 믿음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2024-11-24 22:18:15 | 김지훈
2024.11.24 침례받으신 34분의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김지원 자매님     인천 남동구에서 오시는 김금순 자매님     동탄에서 오시는 김명옥 자매님     용인에서 오시는 김민영 자매님     의정부에서 오시는 김민지 자매님     경기 광주에서 오시는 김서영 자매님     용인에서 오시는 김세연 자매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김소영 자매님     인천 계양구에서 오시는 김영옥 자매님     남양주에서 오시는 류종옥 자매님     일산에서 오시는 배유진 자매님     경기 광주에서 오시는 봉성진 자매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성향숙 자매님     서울 강동구에서 오시는 손창애 자매님     안산에서 오시는 이시언 자매님     인천 부평구에서 오시는 이정옥 자매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임효정 자매님     여주에서 오시는 장기옥 자매님     수원에서 오시는 장영미 자매님     의정부에서 오시는 최나윤 자매님     서울 구로구에서 오시는 강현범 형제님   안산에서 오시는 김두천 형제님     의정부에서 오시는 김영규 형제님     서울 중구에서 오시는 김성호 형제님     서울 강남구에서 오시는 김종훈 형제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김희동 형제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박봉주 형제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서근진 형제님     수원에서 오시는 송한민 형제님     남양주에서 오시는 오규원 형제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육일성 형제님     부천에서 오시는 이승수 형제님     화성에서 오시는 이현덕 형제님     경기 광주에서 오시는 정원조 형제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성도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더하여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11-24 20:08: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11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다니엘과 세 친구는 얼마 동안 왕이 지정한 음식 대신 콩을 먹고 시험해보라고 했나? (단 1장)    열흘(12절) 2. 왕의 꿈에 나타난 형상에서 무엇이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수어 산산조각 내는가? (2장)    산에서 잘려 나온 돌(45절) 3. 순찰자가 내려와 큰 나무를 베어내되 무엇은 땅에 남겨 두라고 했나? (4장)  뿌리들의 그루터기(15절)  4. 글을 쓰는 손을 보고 벨사살 왕이 두려워할 때 다니엘을 부르라고 권한 사람은? (5장)  왕비(12절)  5. 다니엘을 사자 굴에 넣도록 고소한 사람들에게 다리오 왕이 내린 벌은? (6장)  그들과 그들의 자식들과 아내들을 사자 굴에 던짐(24절)  6. 네 짐승의 환상 중에서 넷째 짐승은 다른 짐승들과 다르게 무엇을 가지고 있나? (7장)  큰 쇠 이빨과 열 뿔(7절)  7. 숫양과 숫염소 환상 중 숫염소의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누구를 말하는가? (8장)  그리스의 첫째 왕(21절)  8. 이스라엘 백성과 예루살렘에 칠십 이레를 정하신 이유는? (9장)  범법을 그치고 죄들을 끝내며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환상 계시와 대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분에게 기름을 부으려 하심(24절)  9. 칠십 이레가 시작하는 때는? (9장)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가는 때(25절)  10. 다니엘에게 오려던 천사를 누가 20일 동안 막았나? (10장)  페르시아 왕국의 통치자(13절)  11. 북쪽 왕이 영화로운 땅을 소멸시켰으나 결국 멸망한 뒤 누가 그의 영토에서 일어났나? (11장)  조세를 징수하는 자(20절)  12. 아마포 옷을 입은 사람이 이적들의 끝이 언제 온다고 했나? (12장) 그가 거룩한 백성의 권세를 흩어 놓는 일을 이루게 될 때(7절)    13.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이 제거되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세워질 때로부터 기다려서 얼마까지 다다르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나? (12장)  천삼백삼십오 일(12절)  14. 암몬 자손의 범죄는 어떤 것이었나? (암 1장)  자기 경계를 넓히려고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들의 배를 가름(13절)  15. 유다의 범죄로 인한 형벌은 무엇인가? (2장)  불을 보내어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삼키게 함(5절)  16. 이스라엘이 행한 범죄를 아스돗과 이집트의 궁궐들에 알리고 어디로 집결해서 보라고 하셨나? (3장)  사마리아의 산들(9절)  17. 이스라엘이 무엇과 함께 감사의 희생물을 드리는 죄를 짓나? (4장)   누룩(5절) 18. 여로보암 왕에게 아모스를 모함한 사람은? (7장)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10절)  19. 아모스가 본 여름 과일 바구니 환상은 이스라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8장)  이스라엘에게 끝이 닥쳤다(2절)  20. 하나님이 이스라엘 집을 체질하시지만 결국은 어떻게 된다고 하셨나? (9장)  가장 작은 알갱이조차 땅에 떨어지지 아니함(9절) 
2024-11-24 15:42:26 | 관리자
인간의 마음으로, 각자 자신이 믿고 싶은 대로  -주의에 빠져 있는 크리스천들을 자주 만나곤 합니다. 그렇지만, 은연 중에 저도 모르게 그런 부분들 중 하나에 마음을 뺏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바른 복음대로 잘 따르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2024-11-23 23:36:42 | 김지훈
사실을 말하는것 뿐 아니라 그 좋은 위로공감도 하면 안되었던 임팩트있는 경험은,저는 죽고 예수님께 온전히 맡길 수 밖에 없었던 소중한 시간으로..앞으로도 잘 간직하고 싶어요. 구원,성화를 위한 마음밭 만들기부터 작게는 건강지키기까지! (유독 연약부족한 저는)요즘 세상에서 낙심않고 가는것도 기적이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자들이 이제부터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지 아니하고 자신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일어나신 분을 위해 살게 하려 하심이니라.-고린도후서 5장15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11-22 23:03:55 | 목영주
요즘 같이 바쁘고 시간을 뺃는 유혹이 많은 시대에  이렇게 시간을 투자해서 책을 읽고 좋은 생각을 정기적으로 나눈다는게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글을 통해 진짜 자극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러면 책도 읽게 되더라고요.  이 글이 아직 책을 읽을 결심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음 글을 기다리게 만드네요~!  
2024-11-22 11:51:20 | 이남규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을 읽고(1)   성도들 중에 변화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성도들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변화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변화에 더디거나 잘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라는 이 책은 변화의 근본을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대목도 있었고, “바로 이거야!” 하는 대목도 있었다. 그 대목들을 정리해 보았다. 내용이 워낙 좋고, 길어서 몇 차례에 걸쳐 제시하려고 한다. 먼저, 변화의 핵심은 마음이라는 것이다.   진단이 정확해야 처방도 정확하다 : 변화의 핵심은 마음이다.   지인 중에 위궤양 진단을 받고 약 1년 동안 약을 먹었는데,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다른 병원에 갔는데, 거기서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1년이라는 아까운 시간을 소비해 버렸기에 대처할 시간이 없었던 것이다. 진단이 정확해야 처방도 정확히 내릴 수 있다는 말을 실감하는 계기였다.   이 책은 변화의 핵심은 마음이라고 진단한다.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지속적인 변화는 항상 마음으로부터 나온다며 잠언 4장 23절(열심을 다해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산물들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의 깊은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 삶의 겉모습이니 행동만 바꾸려는 시도는 헛수고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마음과 관련된 성경 구절을 몇 개 확인해 봤다. 책을 읽으면서 각 구절을 보니 더욱 선명하게 다가왔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땅에서 크고 그가 마음으로 생각하여 상상하는 모든 것이 계속 악할 뿐임을 보시고, 주께서 땅 위에 사람을 만드신 것으로 인해 슬퍼하시고 그것으로 인해 마음에 근심하시며(창세기 6장 5절~6절)   요한계시록 2장 23절에는 예수님께서 “모든 교회들이 나는 곧 속 중심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리라.”라고 말씀하신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보고(寶庫)에서 선한 것들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보고에서 악한 것들을 내느니라.(마태복음 12장 35절)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들이 마음에서 악한 생각, 간음, 음행, 살인, 도둑질, 탐욕, 사악함, 속임수, 색욕, 악한 눈, 신성모독, 교만, 어리석음이 나오는데 이 모든 악한 것들이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 7장 20절~23절)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오? 나 주는 마음을 살피고 속 중심을 시험하여 각 사람의 길들과 그의 행위들의 열매대로 그에게 주느니라.(예레미야 17장 9절~10절)   저자들은 복음과 삶 사이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다고 말한다. 복음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복음과 삶 사이의 간극(구멍)을 메우려 시도하지만, 잘못된 접근 탓에 실패한다고 말한다. 그 예로 형식주의, 율법주의, 신비주의, 실천주의, 성경주의, 심리주의, 관계주의를 든다.   교회 출석, 성경 읽기, 봉사와 같은 외적인 종교활동을 통해 구멍을 메우려 하는 형식주의는 마음의 변화와 복음의 능력에 대한 의존 없이 형식적으로 이루어져서 삶의 내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영적 공허함이 지속된다는 것. 도덕적 규칙을 철저히 따르고 올바른 행동을 통해 스스로의 의를 세우려하는 율법주의는 자신의 노력과 공로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고 하므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자기 의에 의존하게 된다는 것. 특별한 영적 체험이나 감정적 고양을 통해 간극을 메우려 하는 신비주의는 영적 체험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복음의 일상적인 적용과 실천을 소홀히 하므로 안정된 신앙 생활 대신 기복적인 영적 상태에 머문다는 것,    복음을 이해하기 보다는 행동을 통해 변화하려는 실천주의는 행동의 뿌리인 마음의 상태나 동기를 다루지 않고 표면적인 행동만 바꾸려고 하므로 스스로 한계에 좌절하고 복음의 능력을 놓치게 한다는 것. 성경에 대한 지식과 교리에 집중하며 이를 통해 구멍을 메우려 하는 성경주의는 성경 지식을 쌓은 데만 집중하며, 이를 실제 삶에 적용하지 못하므로 지식만으로는 삶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 심리학적 접근이나 자기 분석을 통해 내면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심리주의는 내면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죄성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루지 않으므로 심리적 도움은 줄 수 있지만,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 인간관계의 안정과 친밀감을 통해 삶의 공허함을 채우려는 관계주의는 인간관계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므로 관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지만 영적 간극은 여전히 남는다는 것을 지적한다.    이와 같은 ~주의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그것들이 각각 복음의 중요한 한 측면만을 강조하고, 우리들의 이기심을 자극하고, 영적인 문제들을 자극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복음은 그 어떤 신학적 체계나 종교활동으로 우리가 원하는 바른 온전히 이루어 주지 못한다고 말한다. 복음은 진정으로 우리가 사는 유일한 길은 먼저 죽은 길이며, 살고자 하는 자는 결국 죽게 되리라고 분명히 말한다. 혹시라도 복음을 자기 눈에 가장 매력적이고 편안해 보이는 어떤 ~주의에 관한 선택적 목록의 집합이라고 생각한다면, 거기에 아무리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그것을 모든 일의 중심에 둘지라도 변화는 없다고 저자들은 단호히 말한다.
2024-11-22 11:07:32 | 이규환
안녕하세요? 12월 7일(토) 오후 5시30분에  시흥에서 출석하시는 이은재자매님의 아드님 최종경군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4년 12월 7일(토) 오후 5시30분  * 장소:  아펠가모 공덕 7층 마리에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92 효성해링턴스퀘어 B동 7층          축의금 :  이은재 · 농협 302-0906-5373-01   [모바일청첩장] https://www.bomdama.com/card/jkwh/?spread    
2024-11-21 11:53:4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