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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도 뵈니 반갑습니다 형제님, 매주 부산에서 밝은 얼굴로 오시는 마음이 귀하게 여겨집니다^^ 오가는 길뿐만 아니라 형제님의 모든 일에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12-01 08:40:33 | 김지훈
정 예준 형제님 반갑습니다. 부산에서 오시네요~ 쉽지 않은데 참 대단하십니다. 진리를 찾아오신 열정  이야기 듣고 싶네요. 앞으로도  진리의 수호자로  굳게 서주길 바랍니다.  
2025-12-01 05:38:43 | 이수영
익숙한 가족이군요.  아이들이 참 밝아요. 아빠가 아이들을 케어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부부사이가 좋으면 아이들이 밝더라고요. 잘 적응하는 아이들도, 형제님 자매님도  모두 단란한 그리스도인 가정의 본보기 같아서 좋아요.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2025-12-01 05:33:51 | 이수영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이네요 오늘 스피치를 너무 잘해 어느댁 자녀인지 궁금 했는데 사진이 올라와  너무 반가워요. 주아. 주완. 주율 주님 은혜로 잘 성장 하길 바라고 진의태 형제님 장은정 자매님 가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5-11-30 21:51:01 | 김혜순
진의태 형제님, 장은정 자매님 사진으로도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온 가족의 환한 미소가 보는 사람마저 흐뭇하게 해 주네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혜와 화평이 댁내 풍성하길 소망합니다.
2025-11-30 21:30:19 | 김지훈
안녕하세요?  11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시고 완전히 제거하신다고 하신 곳은? (호 1장)  이스라엘 집(7절) 2. 하나님께서 음행하는 백성을 어디로 데리고 가서 위로하는 말로 말하시는가? (2장)  광야(14절)  3.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 마지막 날들에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3장)  주와 그분의 선하심(5절)  4.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먹고 자기 마음을 자기들의 불법에 둔 것으로 책망을 받는 자들은? (4장)  제사장(8절)  5. 누가 경계를 옮기는 자들 같아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는가? (5장)  유다의 통치자들(10절)  6.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도시이며 피로 더럽게 된 곳은? (6장)  길르앗(8절)  7.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어디에서 나왔나? (8장)  이스라엘(6절) 8. 에브라임이 하나님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결과 어떤 자들이 되는가? (9장)  민족들 가운데서 떠도는 자(17절)  9. 이스라엘의 포로 생활 중 주께서 누구에게 자기 흙덩이를 부수게 하시는가? (10장)  야곱(11절)  10. 이스라엘의 반역에도 불구하고 누가 여전히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며 성도들과 함께 신실한가? (11장) 유다(12절)  11. 에브라임이 은으로 형상을 부어 만들 때 어떻게 우상들을 만들었나? (13장)  자기들이 깨달은 대로(2절)  12. 마지막 때 어떤 자들이 돌아온다고 하시는가? (14장)  이스라엘의 그늘 아래 거하는 자들(7절)  13. 유다 땅에 올라온 강하고 수많은 한 민족이 가지고 있는 것은? (욜 1장)  큰 사자의 어금니(6절)  14. 주께서 이스라엘을 치려고 보내신 주의 큰 군대는 무엇인가? (2장)  메뚜기와 자벌레와 쐐기벌레와 털벌레(25절)  15. 마지막 때 사방의 모든 이교도들이 심판받는 곳은? (3장)  여호사밧 골짜기(12절)  16. 에돔은 무엇 때문에 수치를 당하고 영원히 끊어지는가? (옵 1장)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폭력(10절)  17. 요나가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탄 곳은? (욘 1장) 욥바(3절)  욥바(3절)  18. 요나가 주의 눈앞에서 쫓겨났을지라도 그가 바라본 것은? (2장)   주의 거룩한 전(4절)  19. 니느웨에서 누가 굵은베 옷을 입고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었나? (3장)  사람과 짐승(8절)  20. 요나의 머리를 가려주던 박을 시들게 한 것은? (4장)  벌레 한 마리(7절) 
2025-11-30 13:35:55 | 관리자
저는 21,25번이 제일 취약하네요..어떤날은 말씀 한장에-예쁜 구름보다가-양자역학내용에-하나님계심 가득 확인하고 혼자 신나하다가도 작은염려로 물들어 금새 시들려고 할때가 있어요..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내가 너와 함께하느니라.놀라지 말라.나는 네 하나님이니라.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참으로 내가 내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이사야서41장10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 22:23~33)  - https://youtube.com/watch?v=63ULtPgQlpY&si=5zXyS24p_a0vhhHU
2025-11-29 17:12:06 | 목영주
세상이 말하는 길은 언제나 선택하기 쉽고,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좋고, 자기 위안으로 덮여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에 따라 성경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시선과 기준을 따르며 살겠습니다^^
2025-11-29 09:52:48 | 김지훈
우리가 세상 가운데 살고 있기에  자칫 잘못하면  세상에 동화되기 싶다는 말에 공감이 되요. 그러나  우리는  성령의 검을 가지고 있기에분별할 수 있지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서 동행하시니 양심이 민감하게 되요. 세상을 떠나 살 수 없고 바른 정신을 갖고 살아내기가 쉽지 않아요. 믿는 모든 성도들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2025-11-29 08:31:40 | 이수영
자매가 같은 믿음으로 한 교회를 나오는것 쉽지 않은데 참 귀한 모습이네요. 주님 귀하게 보시고 자매님들께 필요한 은혜 늘 충만하게 주시길 소망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5-11-28 21:52:33 | 김혜순
형제님과 자매님의 환한 미소를 보니 저절로 같이 미소짓게 되네요. 교회에 오시는 걸음이 헛되지 않은것 같아 기뻐요. 앞으로도 큰 기쁨 누리시길 소망하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5-11-28 21:47:38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