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7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kXVa4BQbHpc
2024-11-29 20:18:43 | 관리자
12월 계획서 & 11월 활동사진
2024-11-29 13:42:26 | 심동휘
반갑습니다. 단란한 가정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쁘네요~
아이들도 우리 교회학교에서 많이 배우고 즐겁게 교회생활하길 바랍니다~
2024-11-28 16:02:29 | 정진철
온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다시 태어났음을 선포하는 날을 갖게 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의 감격을 잊지 않고 마음을 지켜나가는 모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2024-11-28 08:11:23 | 정진철
교회에서 오래 뵌 것 같은데 가족사진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믿음에 믿음이 쌓여 더욱 견고해지는 가정이 되시길 비랍니다.
2024-11-28 08:05:07 | 정진철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
교대근무하면서도 시간될 때마다 예배드리려는 마음이 우리 하나님 보시기에도 얼마나 흐뭇하실까 생각이 드네요.
젊은 때 믿음의 경주를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자매님 되시길 바랍니다!
2024-11-28 07:43:08 | 정진철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사랑스런 아이들
저희 교회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님 주시는 평안함이 매일매일 이어지길,
두 아이들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2024-11-27 16:53:30 | 김혜순
안녕하세요 자매님
사진으로 먼저 인사를 하게 됐네요.
풍성한 말씀과 교제로 자매님 신앙생활이
전보다 더 풍성해 지기를 소망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11-27 16:50:18 | 김혜순
많이 불편하시지요.
얼마전부터 유튜브정책으로 교회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광고가 뜹니다.
일일이 광고를 지우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해결됩니다.
감사합니다.
2024-11-27 13:27:49 | 김영익
안녕하세요...
지난 2014년 우연히 어찌어찌 하여 접하게된 킹제임스성경과 정목사님 설교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있는 성도입니다.
요즘 다시 성경맥잡기 강해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1시간 짜리 강해속에 광고가(유튜브에서 쏟아 내는 것인지.. 잘모르겠어요)거의 10분마다 하나씩 나옵니다.
그냥 그거 넘어가기 해서 들으면 되지 할 수도 있지만.. 어떨 때는 집중력이 떨어져 애로 사항이 많습니다..
혹시 유튜브 쪽에 얘기하셔서 광고가 나오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문의 한 번 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놀라운 은혜가 늘 함께하시기 기도드립니다
샬롬~~
2024-11-27 11:24:04 | 김주영
예수님 드러내려니 건강해야겠고 꾸준히 운동하려니 내 안의 피곤,귀차니즘이 힘세지고 있어요.엄청크신 나의 아버지 또 생각하며 (성화는 실시간!)자책그만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내일 있을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곧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야고보서 4장14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11-27 07:58:44 | 목영주
『사람은 어떻게 변화되는가?』을 읽고(2)
이 책의 저자들은 변화의 핵심은 마음이라고 한다. 마음을 정확히 살피지 않고, 형식주의, 율법주의 등 각종 ~~주의로 열심을 내 본들 경건한 척 보일지는 몰라도 실제로는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 나의 환경을 바꾸면, 나의 행동을 바꾸면, 나의 생각을 바꾸면, 나의 자아개념을 바꾸면, 예수님을 더 신뢰하면(심리치료사 정도로 생각) 된다는 주장은 한낱 철학과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며 조작된 거짓 희망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
우리의 마음은 텅 비어 있을까? 꽉 차 있을까?
어떤 거짓 이론은 우리 마음이 비어 있으므로 반드시 채워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얼핏 들으면 솔깃한 말이다. 이 접근법은 우리가 충분히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의 빈 곳을 다 채우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마음이 비어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 마음은 진리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에 대한 갈망으로 들끓는 솥과 같다고 한다. 우리 마음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를 창조주가 아닌 창조된 것들로 자기 마음을 채우는 하나님의 배반자요 적이라고 묘사한다.(로마서 1장 21절~25절 참조)
변화는 환경이 아닌 나 자신이어야 한다!
2장에서 사람들 대부분은 변화를 꿈꿀 때 그 변화가 우리 밖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즉 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관계가 달라진다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장 변화해야 할 부분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은 상황이나 관계를 바꾸고자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우리를 우리 자신으로부터 구원하고자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리는 대개 다른 사람이나 외부 환경의 변화만을 상상하지만, 주님은 우리를 변화시키고자 바로 우리 마음속에서 역사하신다.
변화의 능력을 자기 안에서 찾아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좋지 않은 것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나 있다. 그러므로 어떤 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이제 그의 안에는 충만함이 거하게 된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시면 나를 채우기 위해 다른 무엇이 필요치 않다. 참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과 위대하심과 그 은혜로우심은 경이로울 따름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기로 정하셨다. 나는 그분의 것이요, 그분은 나의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4절은 성도들이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썩을 것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다.’라고 말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우리를 그분 자신으로 채우시고,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킨다.
지적(知的)이고 정직한 회개가 있어야 한다!
회개란 우리의 마음을 비우는 일!
저자들은, 거룩한 삶을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졌기에 우리는 이제 우리를 그리스도로부터 떼어 놓는, 변화에 대한 허황된 약속들에 속아 넘어갈 까닭이 없다고 강조한다. 성경적인 접근은, 우리가 빈 마음을 채우기 위해 추구하는 것들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려면, 먼저 지적이고도 정직한 회개에 이르러야 한다. 즉, 참되신 하나님 대신 우리 삶을 가득 채웠던 것들을 버리고 파쇄해야 한다. 회개란 우리 마음을 비우는 일이다. 야고보서 4장 1절은 우리가 남들과 싸우는 이유는 우리 안에서 서로 다투는 많은 갈망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성경은 깊은 회개와 더불어 살아 계신 그리스도로 우리를 먹이고 그 안에서 쉼을 누리게 하는 믿음으로 부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이라. 옛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장 17절)
2024-11-26 22:04:18 | 이규환
말하는것만 못하는 줄 알았는데 듣기를 아주 못한다는 걸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되었어요.자세히 끝까지 듣고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면 어색하면서도 스스로 대견해요. 여러모로 저는 모든게 다 연습훈련이네요~^^
-이런 까닭으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썩어 없어져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는도다.-고린도후서4장16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11-26 08:31:32 | 목영주
아이같은 마음을 갖고 실패할 때 마냥 낙심하기 보다는, 주님께 달려가야 한다는 글이 참 와닿습니다. 나약하고 죄 가운데 빠질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던 이유, 우리의 회개를 받아 주시고 용서해 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4-11-26 08:30:19 | 김지훈
안녕하세요? 11월의 마지막 월요일을 평안히 보내고 계신가요? 많은 성도님들이 월요일에는 경제 활동을 위해 직장이나 사업장에서 하루를 시작하시는데요, 신조어라기에는 꽤나 오래된 단어지만 '월요병'이라는 것이 있죠.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에는 항상 이 '월요병'에 시달렸습니다. 이틀을 푹 쉬고도 월요일 아침이 되면 활력이 넘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게으름을 피우곤 했습니다. 지금은 아내로서 가정을 도맡고 있는데요, 예수님을 믿고 변한 것 중 하나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자매 모임에서는 11, 12 챕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10 챕터는 무겁고 찔리는 주제였지만 이번 챕터는 희망찬 주제이기 때문에 빠르게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1 우리는 왜 변화될 수 있는가? _십자가1: 새로운 정체성과 가능성
280p 우리의 반응은 우리 마음에서 나오는 생각과 동기에 의해 형성된다(히 4:12). 창조물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창조주와 구원자에 대한 사랑을 대체할 때, 우리는 축복이든 역경이든 가시나무 반응을 보이게 된다.
:무슨 말인지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해 자세히 읽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깨달았는데요,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것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물질이 나에게 충분히 있을 때 1-3계명을 생각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가시가 올 것입니다. 1-3계명의 하나님을 창조물이 대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게 돼요.
283p 바울은 우리가 성령님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소유하게 된 새 생명을 알기를 원한다(갈 2:20). 이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신자들이 십자가를 하나님과의 관계로 들어가는 입구 정도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우리에게 죄와 고통으로부터의 영원한 자유와 주님과 함께할 영원한 나날을 보장한다.
285p 태어날 때부터 우리 모두는 죄의 통제와 지배 아래 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패배가 아니라 승리이다(골 2:13-15를 보라). 그리스도께서는 육체적 죽음을 통해 우리를 지배하던 죄악의 영적인 힘과 권세를 깨뜨리셨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보자. 이 동사의 시제는 과거에 완료된 행동을 가리키는 동시에 그 결과가 영원까지 진행 중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일이 '나는 지금 누구인가?'와 '나는 앞으로 계속 누구일 것인가?'의 문제를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이 문장은 핵심을 짚고 있습니다. 순간적인 결과가 아닌, 지속적인 과정이라는 점이요.
:이 책을 읽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곰곰이 생각하게 됩니다. 너무 큰 은혜여서 가슴이 벅찼어요.
:낙심과 좌절이 있어도, 이런 내 모습에도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서 새로운 마음과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오실 때까지 계속해서 힘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288p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믿음은 우리로 고통과 번민, 두려움, 안달, 시기심, 분노, 행복, 감사와 기대를 포함한 모든 거룩한 감정들을 표현하게 한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인정하거나 적절하게 표현하기가 두려운 나머지 겉치레하고 마는 면은 없는가?
:이 부분은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겠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주의를 기울여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함이 좋은 것이지만, 지나치게 노골적인 솔직함은 때로 감출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함에는 부작용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지체의 문제가 보일 때 나에게 생기는 불편한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상처를 줄 수 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는 권면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지체들 간의 성화에 큰 문제가 되는 일은 불편하더라도 누군가는 이야기해야 하는데요. 이때, 언어를 적절히 사용하고 상냥하게 하는 것은 어렵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291p 혹시 또 다시 실패한다면, 예수님과 그분이 하신 사역을 기억하라. 주님께로부터 도망가지 말고 오히려 주님께 달려가라. 주님의 용서를 받아들이고 힘을 얻어 다시 한 번 그분을 따르라. 우리가 매번 겪는 실패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셔야 했던 이유를 상기시킬 것이다. 또한 매번의 죄 고백은 우리로 하여금 십자가가 있었기에 우리에게 가능했던 용서를 기억하게 할 것이다.
:아이들도 잘못을 저지르고 용서를 구하며 달려올 때, 모든 것이 용서되지 않나요? 아이 같은 마음을 가지고 실패하더라도, 주님께로 달려가기를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chapter 12 무엇이 우리를 변하게 하는가? _십자가2: 십자가와 매일의 삶
294-295p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사역 중 하나는 우리로 회심 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하는 것이다. 성도는 이제 영적 진리를 이해할 수 있다.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우리가 알게 하려"(고전 2:12) 도우신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오는 모든 것들과 더불어 그리스도를 받았다.
:성경 말씀을 아무리 읽어도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알 수 없습니다. 외웠던 성경 말씀도 성령님으로 인해 어느 순간 그 뜻을 깨닫게 되면, 그 큰 기쁨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300-301p 많은 그리스도인이 십자가 중심의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고민하고 숙고할 문제입니다. 이 부분은 목사님께서도 성도들의 성화를 위해 자주 강조하시는 내용이죠. 나 자신에게 많이 물어보고, 힘들 때마다 하나님 앞에 묻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품 성도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303p 성공적인 초심자로서 앤디는 상대적으로 덜 훈련된 사람들을 향해 자기 의를 곧잘 드러냈다. 또한 남을 판단하는 반면 자기가 비판받을 때에는 방어하기 급급했다. 최근 2년가 앤디의 외적인 행동은 완전히 바뀌었지만,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었다. 앤디는 자기 의를 자랑하는 대신 부끄러움과 죄책감과 침체되는 마음과 옛 유혹의 공격을 받았다. 자신은 정말이지 실패한 것만 같았다. 더 이상 일상을 유지하기조차 힘겨웠다.
:구원이 끝이 아니라 성화의 시작이라는 것을 앤디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313p 우리는 단지 자기 죄만이 아니라, 자기 의에 대해서도 회개하기 시작한다. 매 순간 우리는 자기 삶을 그리스도와 분리된 자기 정체성에 세우려고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런 거짓 정체성에서 비롯된 거짓 행동들을 분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아닌 우상에 의해 유발된 그럴 듯한 일들을 가려낼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그런 것들을 회개한다. 예를 들어, 하나님과 타인 혹은 자기 자신에게 인정받고자 친절하거나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 등을 회개한다. 이 경우 우리는 그리스도가 아닌, 희생적인 사람이라는 이미지 위에 모든 소망을 건 셈이다.
:정말 위험한 생각이지만, 성령님이 없으시다면 우리는 분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까지도 분별할 수 있는 영적 예민함을 갖추어야 하며, 성령님께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이번 장은 우리의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2024-11-25 21:23:05 | 박수현
자매님 환영합니다.
먼곳에서 함께 해 주셔서 감하하고
주님안에서 늘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2024-11-25 13:48:23 | 김영익
형제님 자매님 반갑습니다.
함께 하게 되여 기쁘고
늘 평안하시길 바라며
두 아이들도 교회에 잘 적응하여
주님안에서 잘 성장하길 바랍니다.
2024-11-25 13:46:14 | 김영익
반갑습니다.
가깝다고 할 수 없는 거리에서 오시네요.
오고가는 길 안전하고 진리와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24-11-25 10:42:39 | 이남규
반갑습니다.
온 가족이 진리와 교제 가운데 교회에 잘 정착해서
기쁨이 넘치는 주일되시길 바랍니다.
2024-11-25 10:40:30 | 이남규
침례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침례 때 하신 믿음의 고백에 하나님 앞에 있는 천사들과 땅에 있는 교회에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삶에서 믿음의 고백에 따른 열매들이 많이 있기를 원합니다.
2024-11-25 10:37:11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