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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의 진솔한 신앙 여정 잘 들었습니다. 길을 멀리 돌아 바른 진리의 말씀 안에 함께 있다는 사실이 저희에게 큰 기쁨이 됩니다^^ 주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은혜가 형제님과 자매님 가정에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5-05-21 12:00:00 | 김지훈
안녕하세요? 경기도 광주에서 출석하시는 정영신형제님(80세)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여의도 성모장례식장 3호실 * 주소: 서울 영등포구 63로 10 여의도성모병원 * 발인 : 2025년 5월 22일 08:30  【부의금】 국민 560210615962 정재환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저녁  8시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5-05-20 12:58:58 | 관리자
수현자매님~서두부분 글로 위로받았습니다!복음전하기 위해  또는 그리스도인 모습 보이려 할때, 상대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해주어도 그 가치를 모르고 거부,핍박할때는 맡기고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내공도 필요합니다..제가 갈라디아서5장 24절을 좋아하게된 이유입니다~^^   추신.아버지! 아버지는 계세요. 아버지가 나라 해주시는 벅찬기쁨으로 감사함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나라걱정에-주변 불신자들에게 아버지계심,예수님을 적극적으로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이제사 이만큼 커진것에 회개 고백하며, 그 것을 위해 건강위한 운동과 웃음을 훈련(?)--작은것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오 내 의의 하나님이여,내가 부를 때에 내 말을 들으소서.내가 곤경에 빠졌을 때에 주께서 나를 넗혀 주셨으니 내게 긍휼을 베푸시고 내 기도를 들으소서-시편 4편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5-19 22:46:42 | 목영주
안녕하세요?   <크리스천의 결혼과 가정> PDF 책을 올리니 다운받아 읽으시기 바랍니다.      크리스천의 결혼과 가정 목차 1. 결혼과 가정은 영적 싸움이다 2. 가정의 기원 3. 가정의 목적 4. 아내의 복종의 의미 5. 남편의 사랑의 의미 6. 남편과 아내의 행동 지침 7. 결혼의 성공 요소: 오래 참음 8. 친밀함의 일곱 단계 머리말 ‘결혼과 가정’이라는 주제를 주일 대예배 시간에 한두 번도 아니라 여러 차례에 걸쳐 강해한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주제 자체가 개개인의 사생활과도 관련되기도 하고 또 교회에 오시는 분들이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호소할 수 있는 요소가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40-50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해 오신 분들은 “지금 내가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무슨 소용이 있겠나?”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 배우자가 어떤 이유로 인해 세상을 떠나거나 다른 사정으로 인해 현재 독신으로 살아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이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 하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고 아직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아가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 입장에서 결혼과 가정을 이야기하면서 “결혼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면, ‘이건 나와 상관이 없는 이야기 같다.’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이미 이혼하신 분들도 계시고 이혼했다가 재혼하신 분들도 계시며 별거 중이신 분도 있고 또는 이혼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계십니다. 경우의 수가 이처럼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 모든 분들의 사정을 제가 다 고려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해야 하는 사명을 맡고 있는 목사로서 특별히 아직 결혼하지 않았거나 결혼을 준비 중인 분들, 또 중·고등학생으로서 이성에 대해 눈을 뜨고 결혼에 대해 조금씩 생각해 보기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마지막 때가 되다 보니 결혼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분들도 계시기에, 이런 모든 분들에게 공통분모가 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를 전하려고 합니다. 특히 아직 결혼하지 않았거나 갓 결혼한 분들에게는 결혼과 가정 시리즈의 메시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직장을 갖기 위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12년, 그리고 대학까지 더해 최소 16년에서 18년 정도는 공부를 합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해서 세상에 나가 직업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결혼은 그보다 더 오랜 시간, 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일입니다. 그런데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들어 본 적이 과연 한 번이라도 있었습니까? 대부분 없으실 겁니다. 그만큼 중요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에 대해 배운 적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모든 사람을 성경적인 인간으로 바르게 세우기 위해 성경이 결혼과 가정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를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에 확신이 들어 이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말씀을 들으시면서 “목사님이 나를 지목해서 이야기하시는구나.” 하고 생각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저 역시 그런 마음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특정인을 지목하거나 부끄럽게 하거나 책임을 묻기 위해 이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와 있듯이 우리 “각 사람은 자기가 부르심을 받은 때의 상태에서 하나님과 함께 머물면 되는”(고전 7:24) 것입니다. 또한 이 말씀을 전하면서 제가 특별히 뭔가를 잘하고 있어서, “여러분도 저처럼 잘해야 합니다.”라는 의미로 말씀드리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저 역시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고, 더 좋은 남편, 더 좋은 아버지가 되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어머니가 계시기에 더 좋은 아들이 되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여러분과 같은 감정을 공유하면서 이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것이니 혹시라도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결혼과 가정은 영적 싸움이라는 것, 가정의 기원과 목적, 남편과 아내의 의무 및 행동 지침, 그리고 결혼의 성공 요소인 오래 참음 등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남녀의 결혼이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연합을 보여 주는 예표라는 것도 기억하면 좋을 것입니다.  결혼과 가정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도록 40년 이상을 함께하며 귀한 조언들을 준 아내에게 감사하고 8편의 설교를 글로 정리해 준 김지훈 형제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하신 은혜와 화평이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충만히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런 까닭으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이것은 큰 신비니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 각 사람이 자기를 사랑하듯 개별적으로 그렇게 자기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도 주의하여 자기 남편을 존경할지니라. (엡 5:31-33)
2025-05-19 20:17:26 | 관리자
소규모 그룹이 각자 공부해 온 것을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이었지요. 날이 갈수록 자매모임이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스도인의 삶이 곧 예배라는 것을 실행하는 우리가 되어야 겠어요. 돌아가며 인도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우리 자매 모임이 되어가네요^^
2025-05-19 16:30:08 | 이수영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며칠째 이어지는 비와 흐린 날씨로 습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쌀쌀하고 흐린 기온 변화에 따라 컨디션이 저하되기 쉬운 요즘, 적절한 운동과 영양 섭취가 더욱 중요해 보입니다. 여기에 영적인 양식까지 함께한다면, 몸과 마음 모두에 건강한 ‘근육’이 생겨 더욱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겠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몸과 마음은 소홀히 하면 빠르게 쇠약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마음은 더욱 섬세하게 다루어야 할 까다로운 존재입니다. 하루라도 하나님 말씀과 멀어지면, 어느새 육신의 생각이 마음을 가득 채운 것을 인식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신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지도록 우리를 유혹하곤 하지요. 성도라면 누구나 죄의 몸으로 인해 이런 비참한 심정을 느껴보셨을 것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더욱 성령을 따라 걷기로 마음을 다잡습니다. 왜냐하면 로마서 7장의 절망 바로 뒤, 8장에서 우리는 다시금 소망과 믿음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자매 모임에서는 나라의 상황과 개인적인 고난 속에서 지쳐 있을 성도님들께 ‘단비’가 되어줄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제는 “새로운 시대가 밝아온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을 성취하신 뒤 휘장을 찢으시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셨습니다. 이제 성도들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는 은혜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도래할 진정한 ‘뉴에이지’의 절정은 바로 성도들의 휴거입니다. 이 주제로 나눈 자매들의 이야기가 성도님들의 삶에도 따스한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Part 09 새로운 시대가 밝아온다  181p 우리는 예배가 단순히 우리의 일정에 간간히 포함된 활동이 아니라 모든 삶을 드리는 것이며,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한 포괄적인 반응이고, 오직 구원받은 자들만 드릴 수 있는 것임을 이미 살펴보았다.  :“삶 자체가 예배다”라는 말은 저에게 큰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단지 두려운 감정만 드는 것이 아니라, 깊은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말을 통해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보셨을 때 더 기쁘게 여기실 삶을 살고자 하는 노력을 다짐하게 되어, 제게는 참으로 유익한 말씀이었습니다.  182p (요 4:3-8) 예수님이 사마리아에 가신 데는 특별한 목적이 있었다. 그것은 하나님이 계획하고 미리 정하신 일이었다. 킹제임스 성경은 "그가 반드시 사마리아를 통해 가셔야만 했다"고 번역했다.  :킹제임스 영어 성경에서는 "must needs go"라는 표현이 사용됩니다. 여기서 must라는 단어를 통해 그곳에 가야만 했던 이유가 더욱 강조되고 있지요. 이 구절을 묵상하면서 저는 하나님께서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깊이 느꼈고, 하나님의 놀라운 성실하심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동일한 마음으로 저를 구원해 주셨다는 사실에,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마리아 여인처럼 세상에서 외면당하는 사람을 등지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당시 그녀가 겪고 있던 죄로 인한 내면의 고통과, 메시아를 기다리는 마음을 보면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이 분명히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부끄러움을 피해 대낮에 홀로 물을 길러 나왔던 그녀의 삶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그 여인이 구원받을 자임을 아시고, 기꺼이 그곳으로 가셨다는 사실에서 크나큰 감격과 소망을 느낍니다.  185p 이와 같이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생의 선물을 주셨고, 예수님의 주장은 사마리아 여인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약간 혼란스럽기도 했겠지만, 그것이 영적으로 심오한 진리라는 것을 알았다.  :이 장면을 통해 저는 예수님의 복음 전하시는 방식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복음은 정형화된 틀 속에서 반복적으로 외워 전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시지요. 요즘엔 복음을 ‘암송하듯’ 전하는 경우도 많은데, 예수님은 그 사람의 삶의 형편과 마음의 상태에 맞게 다가가셨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전할 때, 그 사람의 필요와 상황을 먼저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말씀을 더 바르게 읽고, 더 깊이 묵상해야 하며, 그럴 때에야 비로소 여유를 가지고 사람을 바라볼 수 있는 눈도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88p 여인이 혼란스러워한 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여인은 서로 완전히 다른 두 예배 시스템 가운데서 살았기 때문이다. 그 중 어느 쪽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참된 만족을 주는 영적 생명을 제공하는 것 같지 않았다. 유대인의 예배는 너무 의례적이었다. 엄격한 의식을 따라 행해졌다. 반면 사마리아인의 예배는 그리 정교하거나 화려하거나 복잡하지 않았다. 모두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피상적이고 무심하며 자기들의 방식대로 예배 드리는 잘못을 범했다.  :현대 교회의 문제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과거로 회귀하는 듯한 안타까운 현상처럼 보입니다. 복음 안에서 자유를 얻은 우리가 다시 율법의 멍에를 메려는 듯한 모습은 참으로 아픈 현실입니다.  189-190p 예수님이 약속하신 대로 옛 언약을 끝났다. 하나님은 결정적인 큰 사건으로 그것을 기막히게 극적으로 보여주셨다.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실 때 일어난 사건이다. 성막(성전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지면서, 하나님이 그 모든 제도를 종결시키셨음을 나타냈다.  :성막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오셨기 때문에, 그림자는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드렸던 정성된 예배의 정신은 신약의 교회도 본받아야 할 귀한 유산이라 생각합니다. 형식은 지나갔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여전히 본이 됩니다.  192p 안식일에는 더 고귀한 목적이 있다. 그것은 순전히 '상징적인 것'이다. 흠없는 어린 양과 수송아지와 피의 헌물을 드리는 희생 헌물 제도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대속을 상징했듯이, 안식일 제도는 하나님의 백성이 메시아를 통해 발견하는 참된 안식과 예배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예수님께서 왜 하필 안식일을 두고 분란을 일으키셨을까?"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분명히 이해가 됩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기에, 그 전통을 의도적으로 넘어서시는 모습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행위에는 아무 의미 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됩니다.  196p 만일 우리 주님께서 오늘 오신다면 그런 의식적인 예배를 비난하실 것이다. 안식일을 엄수하자고 주장하는 율법주의자들을 책망하실 것이다. 또 많은 복음주의적 교회들이 행하고 있는 격식을 갖추지 않는 예배에 대해서도 이의를 제기하실 것이다.  :예배에 대해 성경적으로 깊이 공부하다 보면, 우리의 예배를 더욱 균형 있게 세울 수 있습니다. 질서 없이 모든 것을 무시한 채 예배드리는 것도 결코 성경적인 방식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이며, 동시에 ‘거룩한 질서’ 안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197p 그리스도는 참된 예배의 새로운 시대를 여셨다. 그 예배는 외적인 것이나 상징적인 것에 치중하지 않고, 내적인 것과 진정한 것에 초점을 둔다. 그것이 바로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예배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요구하시는 것이다.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합당한 예배가 될 수 없다.  :이 모든 내용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 동의하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진정한 예배는 형식이나 전통에 얽매이지 않되, 그 안에 담긴 중심과 성경적 기준은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는 사실입니다.                      
2025-05-19 15:32:15 | 박수현
늘 조용한 미소로 함께 한지 오래죠? 목요자매모임도 참석하시고 알음알음 교제도 나누시는 모습이 참 차분하세요. 말없는 사나이가 공통점이라 더 가까이 생각되지요. 생각 중인 일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25-05-19 15:05:19 | 이수영
순천에서 오시려니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오실런지~ 먼거리를 극복하게된 마음을 짐작하게 됩니다. 오고 가실 때 두분이 말씀 안에서  교제하며 함께 성장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성도와의 교제도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25-05-19 15:00:30 | 이수영
정윤과 정민도 그렇지만 수현이가 훌쩍 커서 가족사진을  다시 찍을 수 밖에 없었네요. 몇년 후엔 또 다시 가족사진 찍어야 될 것 같아요. 수현이 성장 속도가  남다른 것  같아요^^ 누나들도 외국 생활 적응 잘 하고 있고~ 아이들이 팍팍 크니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2025-05-19 14:52:49 | 이수영
참, 애들 크는 것 순식간이에요. 우리 모두 다  키다리 영찬이를  우러러봐야 하니^^ 성품이 워낙 착해서 전공이랑 잘 맞을 것 같아요. 아이는 훌쩍 자랐는데  자매님은 세월이 안갔네요. 형제님 수술 이겨내고 여전히  가늘가늘 하고요~ 몇년 지나면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합니다♡  
2025-05-19 14:46:41 | 이수영
안녕하세요?  5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느헤미야가 수산 궁에서 맡은 업무는? (느 1장)  왕의 잔을 드는 자(11절) 2. 느헤미야가 왕에게 말한 ‘내 조상들의 돌무덤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 (2장)  예루살렘(3절)  3.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할 때 주의 일을 위해 스스로 부담을 지지 않은 자들은? (3장)  드고아의 고귀한 자들(5절)  4. 예루살렘 성벽이 보수되는 것에 분노하여 방해하려는 음모를 꾸민 사람들은? (4장)  산발랏, 도비야, 아라비아 사람들, 암몬 족속, 아스돗 사람들(7절)  5. 느헤미야는 유대 땅에서 얼마 동안 총독의 빵을 먹지 않았나? (5장)  십이 년 동안(14절)   6. 도비야와 산발랏이 느헤미야를 잡기 위해 고용한 거짓 대언자는? (6장)  스마야(12절)  7. 느헤미야가 성벽이 건축된 뒤 예루살렘에 관한 책무를 맡긴 두 사람은? (7장)  하나니와 하나냐(2절)  8. 에스라가 율법책을 낭독하려고 강단에 섰을 때 좌우에 선 사람들은 모두 몇 명인가? (8장)  13명(4절) 9. 사십 년 광야 생활이 끝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구역으로 나누어 주신 것들은? (9장)  왕국들과 민족들(22절)  10.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일에 쓰기 위하여 자신에게 얼마를 부과하는 규례를 정했나? (10장)  해마다 삼분의 일 세겔(32절)  11. 예루살렘에 있는 이백팔십사 명의 레위 사람들의 감독은 누구인가? (11장)  웃시(22절)  12. 느헤미야는 성벽 봉헌을 감사드리는 자들을 몇 무리로 지정했나? (12장) 큰 무리 두개(31절)     13. 암몬 사람 도비야를 위해 하나님의 집 뜰에 방을 예비해 둔 제사장은? (13장)  엘리아십(7절)  14. 아하스에로 왕이 수산 궁에 있던 온 백성을 위해 며칠 동안 잔치를 베풀었나? (에 1장)  이레 동안(5절)  15. 하만은 왕이 유대인들을 멸하도록 허락하면 얼마를 왕의 보고에 들여놓겠다고 했나? (3장)  은 만 달란트(9절)  16. 하만의 아내 이름은? (5장) 세레스(10절)  17. 백성 앞에서 존귀하게 된 후 모르드개가 다시 온 곳은? (6장)  왕의 문(12절)  18. 하만이 매달린 교수대의 높이는? (7장)  오십 큐빗(9절)  19. 모르드개가 명령한 모든 것에 따라 각 지방에 보낼 문서를 쓰도록 소집된 사람들은? (8장)  왕의 서기관들(9절) 20. 유대인들이 수산 궁에서 죽인 원수들은 몇 명인가? (9장)  오백 명(6절) 
2025-05-18 15:54:2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