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6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u4lbtB5k6YE
2024-07-28 15:53:15 | 관리자
안녕하세요?
7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바울을 심문하려던 총대장은 무엇으로 로마 시민의 자유를 얻었다고 했나? (행22장)
많은 돈을 들여 얻음(28절)
2.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은 몇 명인가? (23장)
마흔 명이 넘는 자들(21절)
3. 바울이 벨릭스 총독과 그의 아내 드루실라에게 강론한 것은? (24장)
의와 절제와 다가올 심판(25절)
4. 예루살렘에서 재판받으라는 베스도의 제안에 바울은 언제까지 미루어 달라고 청원하였나? (25장)
아우구스투스의 청문회(21절)
5. 바울이 아그립바 왕 앞에서 ‘대언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일어나리라고 말한 그것’은? (26장)
그리스도께서 고난받으실 것과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야 할 첫 사람이 되사 백성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보이시리라는 것(23절)
6. 바울 일행이 이탈리아로 항해 중인 알렉산드리아의 배로 갈아탄 도시는? (27장)
무라(5절)
7. 바울은 멜리데 섬에 얼마 동안 머물렀나? (28장)
석 달(11절)
8. 바울은 천사들이 어떤 존재라고 했나? (히1장)
구원의 상속자가 될 자들을 위해 섬기라고 보내어진 섬기는 영들(14절)
9. 하나님께서는 왜 구원의 대장 예수 그리스도가 고난들을 겪게 하셨나? (2장)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데려가시는 일에 완전하게 하시려고(10절)
10. 우리가 그리스도의 집(백성)으로서 끝까지 굳게 붙들어야 하는 것은? (3장)
확신과 소망의 기쁨(6절)
11. 우리에게 계신 위대한 대제사장은 어떤 분인가? (4장)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는 없으신 분(15절)
12. 아론과 같은 대제사장의 존귀는 어떻게 취할 수 있나? (5장)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취할 수 있음(14절)
13. 행위와 사랑의 수고를 한 성도들에게 바울은 무엇이 있음을 확신한다고 했나? (6장)
더 좋은 것들과 또 구원에 동반되는 것들(9절)
14. 예수님은 무엇에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 되셨나? (7장)
무궁한 생명의 권능(16절)
15. 맹세를 통해 제사장이 되신 것에 의해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 되셨나? (7장)
더 나은 상속 언약의 보증이 되심(22절)
16. 새 언약이 나오면 첫 언약은 어떻게 된다고 했나? (8장)
쇠하고 낡아져서 곧 사라지게 됨(13절)
17. 상속언약이 효력이 있으려면 필히 있어야 하는 것은? (9장)
상속 언약하는 자의 죽음(16절)
18. 첫째 것을 제거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우리는 무엇으로 거룩히 구별되었나? (10장)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10절)
19. 믿음을 통해 좋은 평판을 얻은 구약성도들이 받지 못한 것은? (11장)
약속하신 것(39절)
20. 징계의 결과는 무엇이라고 했나? (12장)
의의 화평한 열매를 맺게 됨(11절)
2024-07-28 13:54:59 | 관리자
2024년 7월 2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W42OCv-kZTs
2024-07-26 20:10:21 | 관리자
2024년 7월 2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wKaiPsMlgIA
2024-07-26 20:08:10 | 관리자
네 명심 하겠습니다~
2024-07-26 16:52:34 | 김혜순
반가워요 자매님 ♡
행복헤 보여요^^ 조용히 소리없이 교회를 섬겨주시는 자매님 감사하고 함께해서 행복해요~
2024-07-26 16:37:29 | 이은정
반갑습니다 ♡
같은 지역식구라서 더 반갑습니다 ♡ 귀한 사랑침례교회를 함께 섬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4-07-26 16:34:32 | 이은정
반가운 얼굴이네요^^ 항상 교회를 위해 애써주시고 감사합니다 ~
함께 신약 교회를 섬기고 세우며 가요♡
2024-07-26 16:31:22 | 이은정
자매와 형제가 보는 시각이 다른부분이 많이 있어요.
형제님의 시각으로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람은 금방 잊어버리고, 익숙해지기 때문에 반복이 필요합니다.
처음 읽는 것처럼 꼼꼼하게 보겠습니다.
2024-07-25 14:22:26 | 이수영
<다른 분의 책이나 영상, 채널 추천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저는 성도들의 영혼의 자유가 믿음 생활에서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제가 읽거나 들어보고 좋다고 느끼는 책이나 영상 혹은 유튜브 채널을 소개합니다. 제가 이런 일을 할 때 늘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저를 포함해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불완전하다.
저는 가능한 한 문맥에 맞게 성경을 설명하려 하지만 미묘하고 미세한 부분에서는 다른 분들(이 문자를 읽는 성도들 포함)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과 모든 면에서 의견이 100%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전체적인 구조/설명에는 문제가 없으나 미세한 부분이 다르다고 느끼면 영혼의 자유를 인정하고 본인 스스로 옳다고 느끼는 대로 판단하기 바랍니다. 이것도 하나의 훈련입니다.
2. 제가 추천한 책, 영상, 채널 등에서 제가 가르치는 것과 다른 것이 발견되었다.
이런 일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어떤 책, 영상, 채널을 추천할 때는 여려 먼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하지만 그분들도 영혼의 자유가 있으므로 저와 해석 면에서 다를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저는 존 맥아더 목사님의 책들을 자주 소개합니다. 이 시대에 그분만큼 깨끗하게 살며 명확하게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극단적 칼빈주의자’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성도들이 생선에서 뼈를 발라 먹듯이 발라서 먹어야 합니다. 가시 때문에 고기를 안 먹으면 안 됩니다.
맥아더 파이퍼 등 소개
요즘 뉴에이지 강의 하면서 <부흥과 개혁>사의 뉴에이지 관련 책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이곳 역시 칼빈주의 출판사지만 다른 데서는 내지 않는 뉴에이지 관련 책들을 내기에 소개하였습니다.
책과 영상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어떤 채널을 구독하면 좋겠다고 해서 구독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채널의 모든 영상을 보거나 내용에 동의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의 믿음을 지키는 데 필요하니 성도들이 살펴보고 유익이 되면 구독하면 되고 유익이 되지 않으면 구독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제는 성경을 스스로 읽고 판단할 줄 아는 데 도달해야 합니다. 심지어 제가 가르치는 것 중에도 옳지 않다고 판단되는 것이 있으면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미래에 우리는 다 일대일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서 우리 일들에 대해 회계 보고할 것입니다. 그날에는 저나 그 누구도 여러분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답변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성을 잘 사용해서 늘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와 교회가 배격하는 것들은 간단하게 다음과 같습니다.
1. 행위 구원
2. 구원 이후 구원의 상실
3. 시대마다 구원의 방법이 다르다.
4. 7년 환난기 통과
5. 개역성경은 사탄 성경이다.
6. 킹제임스 성경은 하나님께 영감을 받았다(이중 영감설).
7. 극단적 이중 예정설: 천국과 지옥에 갈 자들이 예정되어 있다.
8. 공산주의, 사회주의, 동성애 등 좌익 사상
9. 진화론, 유신 진화론(재창조, 갭 이론 포함)
10. 성경의 비유 해석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조명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것에 큰 진보가 있기를 원합니다.
목사나 교회가 아니라 성경 말씀을 믿고 의지하려는 신자가 되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 영혼의 자유가 방종으로 흐르지 않도록 교회 사이트에서 ‘우리의 믿음’을 가끔씩 보시기 바랍니다. 영혼의 자유는 이 틀 안에서 움직입니다.
우리의 믿음
2024-07-25 11:58:48 | 관리자
묵묵히 기도하며 자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많아야 하죠.
사람 보기에 좋으려고 말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아야 하기에 늘 중심이 바로 잡혀있어야 하고요.
신기하게도 그런 마음들이 보이는 것은 성령님이 알게하시는 것 같아요. 사람은 잘못해도 주님께서 바로 잡아주시니.
모든 수고는 주께서 알고 보상도 주께서 주시는 것이니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지요.
2024-07-25 05:14:10 | 이수영
뒤에서 묵묵히. 자기 공 내세우지 않으면서~~
2024-07-24 19:00:34 | 이규환
우리가 그토록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하는 이유가 여기에도 있군요.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2024-07-24 18:53:30 | 이규환
양팔을 걷어붙이고 함께 일할 사람들이 필요하다는데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한마음과 한뜻을 가진 동행자들이 곁에 많이 있어서
목회가 정말로 즐겁고 신나는 모험이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없을 겁니다.
장문의 글을 잘 읽었고요, 감사합니다.
2024-07-24 18:42:57 | 이규환
형제님 첫머리에 쓴 글에 동감하며 살짝 찔림이 왔어요.
정리를 너무 잘해 주셔서 술술 잘 읽혀요.
너무 좋은 교회에 여러 혜택을 누리며 큰 힘이 되지는 못하지만
조용히 제 자리 지키는 걸로 위안 삼고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위에 글 쓰신 목영주자매님의 글에도 공감 100% 입니다.
2024-07-24 17:32:10 | 김혜순
축하합니다~
주님 기뻐하실 아름다운 가정 이루길 바래요.
2024-07-24 17:14:50 | 김혜순
미디어 선교의 좋은 결과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 말씀 사모하는 두분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여러모양으로 준비가 잘 되어 있으니 주님 필요한 곳에
귀하게 쓰임 받길 소망합니다.
2024-07-24 17:07:31 | 김혜순
안녕하세요?
믿음을 따라 살기 어려운 시대에 믿음대로 살겠다고 나선 형제님과 자매님께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귀한 열매가 풍성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24-07-24 16:53:14 | 관리자
두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여정 잘 들었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에 이끌리여
귀한 일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2024-07-24 16:50:58 | 김영익
똑같이 집안일, 돈벌고 애들키우고 청소 빨래하면서 (제가 하지 못하는)교회일을 해 주시는 리더 자매님들께 고맙습니다죄송합니다 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기쁜마음으로 하시는 거라는 대답을 줄곧 듣지만 교회 섬기시면서 자잘하게 (함께 겪지않아서 알 수 없는)고충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어요. 그저 예수님께 저를 위한 기도는 뒤로하고 자매님들 평강위로 위해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예배드릴때 예수님만 생각하고 올 수 있는, 갈 수 있는 교회가 있다는 것..그리고 사랑침례교회를 지켜주셔서 많이 감사드려요~~
2024-07-24 15:47:04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