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2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G_KETGeLLWA
2017-05-14 13:48:47 | 관리자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Jiop6_2MT3c
2017-05-14 13:43:43 | 관리자
불꽃 목양에 빠져라 -8장 바닷가에서 생긴일
“또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내게 있으므로
그들도 내가 반드시 데려오리니 그들이 내 음성을 듣겠고
이로써 한 우리와 한 목자가 있으리라.”
요한복음 10:16
° 주님의 마음 교회에
주님의 일차적인 관심은 언제나 교회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어떻게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비록 세상이 타락하고 부패했다고 할지라도 진실하고 깨끗한 교회가 있는 한 그 세상은 소망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가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은 이미 함께 병들어 있게 마련이다.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은 애정으로 나타난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께 속한 양무리들을 보살피시고 그들 안에 생명과 풍성한 삶이 그치지 않기를 열망하시며 돌보신다.
° 밤바다, 한 등대
성도들이 교회에 와서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닫는 것이다. 교회를 가득 채운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질 때, 형제 사이에 하나님의 사랑이 흐르게 되고 지체의 연약함과 허물을 용납하는 마음이 생겨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사실이 있다. 만약 하나님을 찬송하기만 할뿐 그이상의 변화가 없다면 그곳은 교회라기보다는 소금창고이며 조명기구 상회 같은 곳과 다를바 없다. 우리는 소금이 되거나 빛이 되도록 노력해야할 사람이 아니라 존재 자체가 소금이고 빛이다.
° 한 줌의 누룩을 기대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서 말의 가루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한 줌의 누룩과 같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마틴 로이드 존스(D.M. Lloyd Jones)도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한 사람, 그가 곧 다수이다.”
이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셔서 그리스도 안에 있도록 만들어 주신 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그분의 관심은 울타리 안에는 들지 않았으나 주님의 양들인 영혼들에게 있다. 이 세상의 잃어버린 양들에 대한 주님의 관심이 우리의 목양의 관계에서 상기되어야 한다.
°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마음
그리스도의 사랑은 양의 울타리에 메이지 않고 그 밖으로까지 번져 나아간다.
하나님의 사랑은 교회에 멈추지 아니하고 미움과 다툼과 죄악이 가득한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직까지도 하나님을 모르고 목자잃은 양같이 고통과 외로움을 운명으로 삼으며 살아가는 비참한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다. 십자가는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내신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일은 잃어버린 영혼을 그리스도의 품으로 인도하는 일이다. 우리들이 이 문제를 놓고 목양의 문제와 관련지어 생각해야할 것은 두가지다. 첫째는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목회자의 관심이고, 둘째는 목양의 관계를 통해 교인들이 전수받아야 할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불붙는 마음이다.
° 당신은 구원 받았다면서···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인의 심장을 지니고 있다면 가난하고 무지한 불신자들을 불쌍히 여겨라. 안타깝게도 그들은 죽음과 지옥 사이에 방치되어 있다.
만약 거듭나지 못한다면, 그들은 영원히 구원받을 수 없다. 이런 상황 속에서 당신은 그들을 불쌍히 여길 수 없는 바위와 같이 차갑게 굳어버린 심장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가?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죄인들에 닥친 위험을 도외시한다면, 어떻게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당신이 그것을 믿는다면 왜 불쌍한 죄인들을 돕지 않는가? 당신은 구원받았으면서 구원받지 못한 다른 영혼들은 왜 염려하지 않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자신이 오히려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그러한 생활은 당신이 받은 은총과는 완전히 모순되는 삶이기 때문이다.
° 깨어있는 교회의 표징
깨어있는 교회의 가장 뚜렷한 표징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사랑 때문에 거리를 누비며 영혼들을 데려오는 교인들과, 그들이 교회에 들어왔을 때 그들로 구원을 얻게 하고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깨끗하고 피묻은 복음을 정직하게 선포하는 목회자이다. 이처럼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당신 자신이 아니라 당신을 크게 경험하여 목회의 길로 들어선 목회자들과, 당신의 사랑을 알게 하신 우리들을 통해 그러한 일들을 이루어 가신다.
주님의 사랑을 아는 교회는 주님의 마음을 본받은 교회이다. 그분의 마음은 우리밖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 무엇을 위한 은혜인가?
우리들이 자랑하는 그 위대하신 하나님에 대한 영적 경험,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우리의 은혜생활, 항상 감사하게 여기는 하나님과의 사귐, 그리스도 안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의 떡을 떼는 영적교제, 이모든 것을 우리가 귀하게 여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 때문에 이런것들을 추구하는가?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이 모든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로하여금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함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일을 해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이 일에 있어서 우리의 능력이 뛰어나든지 그렇지 못 하든지 우리는 해야 한다.
세상 끝날까지 목회자와 교인들은 모두 그리스도의 증인들이다.
° “내 음성을 듣고”
교회는 주님의 음성을 가진 교회가 되어야 한다.
도무지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여유가 없이 세상에 미쳐 살아가는 저들의 가는 길을 막아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는 것이 교회의 할 일이다.
뼛속 깊이 사무친 그리스도의 사랑의 언어가 복음이 되어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들려질 수 있도록, 그렇게 주님께 인정받는 교회, 언제든지 그 교회를 통해, 그 목회자와 교인들을 통해 인생에 대한 정직한 견해와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고 구원하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한 교훈을 들을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울타리 밖에 있는 영혼들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들로 우리와 한 무리 되게 하셔서 한 목자 안에 있게 하려 하심이다.
목자이신 그리스도와 그에게 부름받은 목회자와 나누는 목양의 관계 속에서, 그렇게 꿈에도 그리던 풍성한 삶을 누리며, 슬픔과 죄가 가득하고 소망이 없는 이세상에서 영혼까지 병든 수많은 사람들을 그속에서 건져내고 고쳐주기 위해서 복음을 위해 부름받은 우리이다. 우리는 거룩한 계획을 위해 소명을 받은 목회자를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자로 알고 그를 위해 기도하며, 그의 약점을 용납하며 신뢰하고 사랑하고 존경하며 섬기고 봉사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 목양의 관계를 회복하라
목회자의 기쁨은 그리스도의 양떼들이 모두 한 무리가 되어 그분 앞에 모여 말할 수 없는 사랑과 기쁨속에 함께 사는 것이다.
바른 목양관계를 통하여 우리 안에 아직 들어오지 않은 수많은 양떼들을 바라보며 마음아파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나누어 가지고, 그들도 우리와 하나될 날을 꿈꾸며 그일을 위해 소중한 것들을 기쁨으로 바치며, 그렇게 살기를 꿈꾸어야 한다.
우리는 세상 끝날까지,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들이다.
♥ 교제중 나누었던 자매님들의 말씀은 이번 주제에 맞게 영혼구원에 대한 이야기들을 주로 나누게 되었는데요. 그중 오랜 전통과 문화, 삶에 익숙해져서 쉽게 돌이키기 힘든 노부모님들의 구원에 관한 어려움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오늘은 그중 우리모두에게 귀감이되고 감동이 된 우리교회 한 형제님의 이야기로 교제내용을 대신할까 합니다.
한 자매님의 어머니는 70세가 넘어서야 구원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이 댁에 형제님은 시골에 혼자계신 믿지않는 장모님께 가장먼저 오디오플레이어와 말씀테잎 그리고 찬송가 테잎을 사다 전해드리고 그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복음증거를 통해 비로소 장모님 당신 스스로 집에 붙여놓은 부적도 떼어내시는 구원의 확신을 보이셨다고 해요. 그런데 한가지 더 이 형제님께서 듣는 우리로 하여금 참 감동과 본받아야 할 존경심을 불러 일으킨 것은 형제님은 오래전부터 매일 아침 잊지않고 늘 장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린다고 해요. 멀리 혼자 계시는 장모님께서 밤새 평안하신지 확인 하시는 거지요.
이렇게 부모에대한 사랑과 공경을 신실히 행하는 모습속에 형제님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같은 자식으로 또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참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집안에서 부터 먼저 본이되고 믿지 않는 가족의 마음을 얻는 노력이 분명히 필요하다는.... 그속에서 시시때때로 기회가 주어지는데로 복음증거에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는 자매님들의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행복한 식사시간~~^^ 음식솜씨가 없는 30대 모 자매와 저는 자매님들의 손맛에 심취해 본문 교제시간보다 더 적극적인 열정과 먹성을 보여 다소 민망하기도 합니다 ㅎ”
(엄마 손맛 그리운 자매님들 목요일 11시 11층 식당에서 만나요~~!!♥)
2017-05-14 01:03:42 | 장영희
1. 내 영혼의 찬양 : 찬송가 19장 (빛나고 높은 왕좌와), 284장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2. 선곡 이유 : 찬송가 19장은 일찍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제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시던 찬송가이고, 284장은 제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찬송가입니다.
두 분이 하나가 되어 믿음생활을 시작하던 당시에 가장 많이 불렀던 찬송가 두 곡이라고 합니다. 제 부모님은 서로 참 많이 닮은 분들이었는데, 두 분이 좋아하시던 찬송가 19장과 284장의 가사를 찬찬히 보니 하나님을 향한 마음까지도 참 많이 닮아있었나 봅니다.
찬송가 19장 중, "주님의 왕좌 있는데 천한 몸 이르러, 그 영광 몸소 뵈올 때 내 기쁨 넘치리.." 5절을 부를 때면 눈물이 그렇게 흐르더라는 아버지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하나님의 왕좌, 그리고 그 곳에 이른 이 천한 몸.. 저 천국만을 소망하며 살아가시던 아버지의 삶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가장 평안한 쉼을 얻고 계실테니 얼마나 감사하고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장례식 때, 장례식장에 고요히 퍼지던 찬양이 바로 284장입니다. 저희 가정에 닥친 이해할 수 없는 일 때문에 힘들기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오로지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오히려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항상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 원하는 제 어머니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셨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고대하며, 장차 우리가 이르게 될 하나님의 왕좌와 빛나는 영광을 함께 찬양하고 싶습니다. 유일한 소망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2017-05-13 20:56:48 | 황지연
1. 내 영혼의 찬양: 찬송가 290장 (나 맡은 본분은)
2. 선곡이유 (KJV흠정역) (막 10:45, 킹흠정)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요즘 금요 모임에서 다루는 내용이 Servant of Lord 위어스비 목사님의 섬김 강해가 유투브 채널로 간단 명료한 시리즈로 편성되고 있는 이때에 걸맞는 찬양인 것 같습니다. 심판자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거룩하고 귀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일꾼들입니다.
사람의 칭찬은 잊혀지지만 하나님의 칭찬은 영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일평생 주인으로 생각하는 청지기의 자세로 일해야 합니다. 긍지심을 가지고 일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라도 변하지 않는 충성하는 자세로 일해야 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일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를 의식하며 일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각자에게 적합한 은사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것임을 기억하며, 주신 은사와 능력을 기도와 말씀으로 충전계발하고 성령충만하여 주어진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각자가 맡겨주신 직분에 소명으로 출석하여 충실함으로 아름다운 지체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7-05-13 16:13:44 | 윤계영
우리말 사용과 존중심 그리고 성경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좋은 기사를 보았습니다.저는 공과대학의 교수이기에 어느 면에서 문과대학 교수보다는 글쓰기의 부담이 적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25년 이상 성경 번역 및 성경 관련 도서 번역을 하다 보니 자연히 글쓰기에 신경을 쓰게 되고 좋은 글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 글쓰기와 관련된 많은 서적들도 읽었습니다.
현시대 회사들이 요구하는 직무 능력 중 가장 중요한 것 두 가지는 글쓰기와 발표 능력입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이 둘의 중요성은 증가할 것입니다.
그래서 크리스천 성도들은 본인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 이 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르치고 실천하게 해야 합니다.
이 둘을 잘하려면 논리적 분석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그냥 생기지 않고 자꾸 연습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특히 현 시대 교회에는 좋은 목사들이 나와야 합니다. 영적 자질 외에 목사에게 가장 필요한 것 역시 이 두 가지입니다.
저는 성경무오성을 믿는 킹제임스 성경 진영에 좋은 목사들(사모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원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성경입니다. 다음 글에서 보듯이 심지어 세상일을 처리하고 세상 책을 쓰는 데도 정확한 맞춤법이 요구됩니다. 성경은 진리 면에서도 표준이 되어야 하며 동시에 글쓰기 측면에서도 문법적으로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하고 있고 그래서 국립국어연구원에 수도 없이 묻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성경, 교회, 성도, 목사들이 많이 나오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조선일보 기사 "띄어쓰기 하나가 당락 가른다"… 맞춤법 받아쓰기 공부하는 취준생들, 윤수정 기자(입력 : 2017.05.13.)
채용과정 중요 요소로기업 인사 담당자 43% "국어 실력 부족 땐 탈락"… 필기시험 문제로도 출제
개별 교재로 공부하기도2030 다섯 명 중 한 명 "맞춤법 교재 산 적 있어"… 20대 41% "취업 목적" 취업 준비생 최모(26)씨는 지난달 8일 공무원시험 준비생 3명과 함께 노량진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만났다. 이들 손에는 국어 문제집이 각각 들려 있었다. 각자 노트를 꺼내 들자 최씨가 먼저 "두 시 삼십 분 오 초에 형수가 떠나고 불이 꺼진 지 오래다"라고 소리 내 읽었다. 나머지 사람들은 재빨리 노트 위에 최씨가 읽어주는 문장을 적었다.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문제집 속 예문을 한 문장씩 읽어준 뒤 이들은 서로 시험지를 돌려 보며 틀린 띄어쓰기 등을 바로잡았다. 붉은색 빗금이 잔뜩 그어진 시험지를 받아 든 최씨는 "초등학생 때 했던 받아쓰기를 다 커서 다시 하는 게 부끄럽지만 맞춤법 실수를 줄이려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취업 준비생들이 받아쓰기를 해 가며 한글 맞춤법 공부에 매달리고 있다. 취업 준비생이 자주 찾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소서를 작성해 서로 돌려 보고 틀린 어휘나 띄어쓰기를 잡아내는 '맞춤법 검사 스터디'가 인기다. 일반 이력서 쓰기 스터디도 아예 '한글 맞춤법 기본 장착되신 분 환영'이란 구인 조건이 달리고 있다.
다른 스펙 쌓기에도 시간이 모자랄 취준생들이 유독 맞춤법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는 '오류 없는 완벽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다. 최씨가 받아쓰기 스터디에 참여한 이유도 이번 상반기 공채 때 여러 대기업 입사 시험에 지원했지만 서류 전형에서 모두 탈락했기 때문이었다. 900점 초반의 토익 점수, 4점대 학점 등 나름 괜찮은 조건이라고 생각했던 최씨는 탈락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지원서를 다시 꼼꼼히 살피자 자기소개서에서 '일일히', ' 지만' 등 잦은 맞춤법 실수를 발견했다. 최씨는 "맞춤법 틀린 것만이 이유는 아니었겠지만 뚜렷한 탈락 이유를 찾기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고민 끝에 최씨는 공무원시험 준비생들이 많이 찾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맞춤법 스터디'를 구했다. 채용 과정에서도 맞춤법은 중요한 요소다. 지난해 9월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 담당자 238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92%가 '자기소개서에 한글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를 본 적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들 중 43.3%가 '서류전형 평가 결과가 합격 수준으로 높아도 한글 맞춤법 등 국어 실력이 부족해 보이면 탈락시킨다'고 답했다. 또 공기업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나 사기업 입사 필기시험에서도 국어 맞춤법을 묻는 문제가 등장하고 있다.
자소서뿐 아니라 인턴·실무 전형 등을 대비해 틈틈이 개별 교재로 맞춤법 공부를 하는 이들도 생기고 있다. 지난달 26일 온라인 유통업체 11번가에서 20~30대 501명에게 '최근 6개월간 맞춤법·띄어쓰기·문장 교정 교재를 구입한 적이 있는가'를 묻자 93명(18.6%)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 중 20대는 41.7%가 '취업 목적'으로 구입한 걸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대기업 인턴 채용 과정에서 탈락한 이모(29)씨는 "기안서 작성 과제 때 수차례 맞춤법을 지적받은 게 가장 마음에 걸렸다"면서 "인사 담당자 중 '문법 나치(국어 문법 틀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 맞춤법 교재로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에 맞춤법 검사기와 전화·온라인 국어 생활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인 국립국어원에도 맞춤법 걱정이 큰 취준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들어온 총 상담 건수 30만2677건 중 14만1509건(46.7%)이 띄어쓰기·문장부호 등 맞춤법에 관한 상담 문의였다. 국립국어원 한 관계자는 "국립국어원 카톡 상담 서비스 '우리말365'에 종종 급하다며 자소서 문장을 잔뜩 올리고 틀린 맞춤법을 고쳐 달라거나 풀던 입사 문제를 여럿 올리는 사람도 있다"면서 "상담 유형을 벗어나기 때문에 대부분 정중히 거절하지만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럴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2/2017051201888.html
2017-05-13 11:00:5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아이들을 바르게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들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님의 큰 평안이 이 아이들과 부모들 그리고 교사들에게 크게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5-12 16:58:3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귀한 간증 참으로 감사하며 주님의 큰 평안 가운데 가정과 사업에서 그리고 영적 성장에서 진보가 크게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5-12 16:53:02 | 관리자
진리를 향한 꾸준한 발걸음을 통해 우리 교회에 오시게 된 것처럼
형제님의 간증을 듣는 많은 분들에게도 바른 진리의 빛이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형제님 가정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쁨이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2017-05-12 08:06:02 | 김영식
차분하고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두 아들과 함께 뜨거운 예배를 같이 드리면 더욱 기쁨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군 복무 잘하고 유학도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길 소망해 봅니다.
교회 건축도 있으니 형제님의 손길도 많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겨울 금요일에 교회 전원이 내려 갔을때 형제님께서 만사 제쳐놓고
교회에 와서 조치를 해주신것을 보면서 우리 모두가 교회를 내일처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좋은 교회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5-12 00:36:00 | 정명도
간증 잘 들었습니다. 삶의 여정은 각자 다르지만 진리의 빛이 비추었을때 빛을 향하여 나아가는 반응에 있어서는 모두가 대동소이한거 같습니다. 형제님의 진리를 향한 용기있는 발걸음에 박수를 보내며 주님앞에 서는 그날까지 날마다 성장하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7-05-11 23:34:30 | 이남규
어렸을적부터 하나님을 알고, 성경말씀을 낭독하고, 또 찬양하는 어린 혼들이 너무 귀하네요.
앞으로 주님안에서 잘 자라서 훌륭한 주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애쓰시는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2017-05-11 19:32:04 | 태은상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은혜가 됩니다.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며 행복을 느끼는 교회가 되길 원하며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7-05-11 09:45:45 | 김대용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함께 믿음 생활의 참된 기쁨과 보람을 누리며
나날이 알찬 영적 성장을 이루시기 원합니다.
2017-05-11 09:43:45 | 김대용
믿음의 여정 잘 들었습니다.
특히 바른성경과 바른진리을 알게 되여
본인의 삶의 태도와 선한 변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간증 감사합니다.
2017-05-11 09:14:28 | 김영익
ㅎ 맞아요^^
저절로 박수가 나오니까요^^
주님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지도하시는 교사들께도 감사합니다.
2017-05-11 09:11:24 | 이수영
꼬마 형제 자매님들의 찬양 잘 들었습니다.^^
잘 해도 예쁘고, 실수해도 예쁘고, 딴 짓해도 예뻐요.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 웃음 짓게 만들고, 기분좋아지게 만드는 능력자들입니다~~
2017-05-11 09:00:46 | 심경아
형제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형제님의 바른 말씀을 찾고자 하는 열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진리에 대한 열정과 좋은 교회를 만난 것에 대한 감사가 넘치셔서 교제할 때마다 저도 힘이 납니다^^
2017-05-11 08:58:05 | 심경아
5월 7일 유치부 찬양 모습입니다.
2017-05-11 07:55:07 | 관리자
2017년 5월 7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ZYBcgRyWlew
2017-05-10 23:45:3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