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전체를 이끌어 가시니 감사드립니다.
책임 맡으신 분들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행동하시면 탈없이 갈 것입니다.
올 한 해도 열심으로 섬겨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2026-01-07 18:10:20 | 이수영
유치부 1월 계획서
2026-01-05 23:43:49 | 정영희
반갑습니다~
간만에 대가족?이 오셨군요^^
아이들도 주일학교에 잘 적응하고
형제자매님과도 앞으로 자주 뵙고 교제하기를 바랍니다.
2026-01-05 22:05:28 | 정관영
반갑습니다.
젊은 부부가 진리를 찾아 사랑침례교회에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6-01-05 22:03:02 | 정관영
주님의 한 몸에 속한 지체들을 위해 알게 모르게 다양한 섬김을 해 주시는 집사, 지역 인도자, 각 부서의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26년 한 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화평, 그리고 긍휼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26-01-05 20:53:32 | 김지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침례받으신 형제자매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바른 믿음 안에서 하나 되어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6-01-05 20:49:01 | 김지훈
안녕하세요?
우리 교회 모든 형제/자매님들의 수고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는 2025년을 평안하게 보냈고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에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성심성의껏 여러 가지 일로 교회를 섬겨 주신 모든 분들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2026년에 교회를 섬겨 주실 분들의 명단입니다.
2018년 이후부터는 교회가 성장하고 지역 교회로 발돋움하면서 성도들의 필요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집사들은 금요일에 오실 수 있는 분들로(부부 중 적어도 한 분) 그리고 지역 인도자들도 먼 곳에 계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다 금요일에 오실 수 있는 분들로 선정하였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희 교회는 집사와 지역 인도자 임기를 1년으로 하고 1년이 끝나는 시점에 연임 의사를 물어 다시 임무를 수행하게 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다음과 같이 일곱 분이 집사 직무를, 열세 분이 지역 인도자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 집사: (가나다 순)
김영삼(임성희)
김영익(임정숙)
김홍기(이은정)
어수석(이명숙)
이기삼(장민선)
이남규(김현숙)
홍성호(태은상)
▶지역 인도자:
최선종(우종미): 구리/남양주
이옥철(나은영): 부천
홍승대(이청원): 부평/계양
이광호(김어진): 김포/청라
이남규(김현숙): 시흥/안산/광명
기형섭(오정숙): 고양/파주
김영삼(임성희): 먼 곳
안무준(하복남): 인천 남동구
김석태(고혜정): 인천 연수구
김홍기(이은정): 인천 미추홀구, 동구, 중구
김영식(심경아): 서울 강서 강북
김한상(서선숙): 서울 강동 강남
이기삼(장민선): 분당/용인/안양/수원
저희 교회의 섬김 활동은 크게 (1) 집사회, (2) 지역 인도자 모임, (3) 섬김 부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1. 집사회는 교회 문화와 철학과 가치 지키기, 교회 재정과 일 년 일정을 정하는 등 큰일들만 다룹니다.
2. 지역 인도자들은 자기 구역 성도들을 파악하고 안내하고 섬기면서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일을 합니다.
3. 실제로 교회에서 일하는 것은 거의 다 섬김 부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섬김 부서는 실제로 손과 발로 뛰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교회 공동체에서 피를 나르는 역할을 하는 섬김 부서의 활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2026년도 섬김 부서의 인도자들을 다음과 같이 확정하였습니다(존칭 생략).
▶ 섬김 부서
예배 진행: 김홍기
○ 안내 위원: 위원장 외 다수
○ 침례: 조민수
○ 주의 만찬: 김홍석
○ 사진: 이승호
방송실: 김영익, 박영학
차량/주차관리: 어수석
○ 컴퓨터 주차 등록: 자율 시행
서점/도서관: 김혁(조선옥)
건물시설관리: 한칠성, 이상곤, 배현석, 최영도, 차종헌, 이남규
애경사: 기형섭(오정숙), 애경사가 발생한 지역 인도자와 집사회와 협의해서 일을 처리함
음악: 박형욱(매주 특송과 음악회 등 음악 관련 모든 일을 주관함)
주방 섬김: 정미선
미디어 선교: 이명석
○ 미디어 포장: 김삼호 외 다수
예배 찬양 인도: 정진철(오후 김혁, 김홍석, 김필제, 정연수)
(*) 사무원: 유지영
모든 섬김 부서 인도자들은 2026년도의 부서원들을 파악한 뒤 추가해야 할 분들을 선임해서 부서를 꾸미고 성도들을 섬겨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2026년도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집사회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3개의 위원회를 두기로 하였습니다.
기획/재정 위원회: 홍성호(위원장), 김영익, 어수석, 김홍기
○ 헌금 계수: 김영삼 , 박근호, 이남규, 이기삼
○ 감사: 김영익, 김영삼
재산 관리 위원회: 김영익(위원장), 홍승대, 이남규, 어수석, 김홍기, 홍성호
회원 위원회: 김영삼(위원장), 김영식, 홍성호, 어수석, 이기삼, 정진철
교회 학교 간사: 김윤미
(*) 교회 학교 교사는 아직 다 확정되지 않아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청년부 지도 교사: 박근호(정주연)
우리 주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 2026년도에도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와 협조로 주님의 몸 된 사랑침례교회가 크게 발전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6-01-05 14:27:07 | 관리자
2025.12.29
침례받으신 42분의 형제, 자매님들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포항에서 오시는 황수정 자매님
인천 서구에서 오시는 전시원 자매님
서울 강서에서 오시는 김숙영 자매님
서울 양천구에서 오시는 이희진 자매님
서울 양천구에서 오시는 이세연 자매님
인천 남동구에서 오시는 우윤순 자매님
수원에서 오시는 노영미 자매님
용인에서 오시는 송순희 자매님
청주에서 오시는 서명숙 자매님
고양에서 오시는 길진실 자매님
서울 동대문구에서 오시는 이채윤 자매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황교향 자매님
서울 양천구에서 오시는 박유정 자매님
용인에서 오시는 최영순 자매님
서울 서초구에서 오시는 김유경 자매님
서울 서초구에서 오시는 김유라 자매님
인천 서구에서 오시는 이진주 자매님
서울 종로구에서 오시는 황성자 자매님
양천구에서 오시는 박승주 자매님
서울 강서구에서 오시는 박재우 형제님
인천 미추홀구에서 오시는 유정민 형제님
파주에서 오시는 김종현 형제님
고양에서 오시는 윤경진 형제님
인천 중구에서 오시는 이주광 형제님
시흥에서 오시는 박희관 형제님
인천 부평구에서 오시는 김용하 형제님
서울 용산구에서 오시는 박인수 형제님
시흥에서 오시는 정희영 형제님
서울 구로구에서 오시는 이신원 형제님
인천 연수구에서 오시는 최종민 형제님
서울 양천구에서 오시는 조윤봉 형제님
용인에서 오시는 최항희 형제님
시흥에서 오시는 이호영 형제님
인천 서구에서 오시는 박주현 형제님
양평에서 오시는 여상원 형제님
성남에서 오시는 유태호 형제님
서울 은평구에서 오시는 이호준 형제님
인천 남동구에서 오시는 정상진 형제님
용인에서 오시는 전하람 형제님
인천 부평구에서 오시는 오정근 형제님
인천 서창동에서 오시는 박정환 형제님
대전에서 오시는 박승준 형제님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성도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더하여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6-01-04 23:09:41 | 관리자
2026년 1월 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fsVlpWY5h0M
2026-01-04 16:19:23 | 관리자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저녁)
https://youtu.be/OMYKJpgxgsY
2026-01-04 14:49:56 | 관리자
2025년 12월 28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a6_6cKhC7lc
2026-01-04 14:17: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킵바이블 사이트에서 흠정역 마제스티에디션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https://keepbible.com/Bible
2026-01-04 14:08:19 | 관리자
2018년 중국에서 우연히 목사님 강해 설교를 듣고서 큰 감동을 받고 완전히 새롭게 깨닫게 되어 그 이후 지금까지 강해 말씀은 한개도 빠뜨리지 않고 mp3파일로 보관하며 듣고 있으며 거리상 예배 참석은 못하고 온라인으로 드리고 있으며 항상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거리와 교통편이 여의치 않아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언젠가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른이 아니오라
저는 pc로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성경구절을 pc에서 검색하다 보면 이전 버전만 찾을 수 있어서 [킹제임스흠정역마제스티에디션]버젼은 어디 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한지요?
사랑침례교회 사이트나 킵바이블 사이트에 들어가도 모바일 처럼 구절이나 몇장 몇절을 찾는 곳이 없는거 같은데 제가 잘 모르면 검색위치를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주로 http://www.holybible.or.kr/ 이곳에서 검색을 하였는데 이곳에는 2011년 버젼인 '킹제임스흠정역'만 보여서 새로 번역된 마제스티판은 찾을 수 없습니다, 이 사이트도 많이 노출되고 많은 사람이 검색하고 있는데 이 운영자에게 새로운 성경 데이터를 제공해서 새 버젼으로 검색이 되게 하면 좋겠습니다.
https://goodtvbible.goodtv.co.kr/ 이곳 사이트에도 이전 버젼만 있습니다
그외 성경 검색 사이트가 여러곳 있는데 가능 하시면 검색사이트 모두에서 [킹제임스흠정역마제스티에디션]이 검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제공해 주신 PDF파일(큰글자 성경 신구약 부록 2025 최적화)은 가지고 있고 저와 온 가족이 새로운 버젼 성경책을 구입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혹, 온라인에서 [킹제임스흠정역마제스티에디션]을 검색 가능한 곳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1-04 11:26:52 | 송정석
2026년 고등부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섭리가 있음을 믿습니다.
섬김으로 함께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통독은 참 좋은 계획인 것 같습니다.
부모로써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가정에서도 함께 지도하겠습니다.
2026-01-03 16:38:48 | 박정미
2026-01-03 16:35:58 | 박정미
쨘~~~하게 가슴을 울리는 거룩함 느껴지는 글이로군요.
20살 순수한 영혼이 그야말로 산전수전 다 겪느라 마음고생 했을 걸 생각하니...눈물날라 하네요. ㅠㅠ
단톡방에 글 올라오기까지의 이 모든 일이 정녕 위대하신 하나님 뜻이리라 굳게 믿습니다. 할렐루야!
2026-01-03 14:42:35 | 최영오
사랑침례교회 문을 처음 들어설때의 마음이 생각나요.. 그때보다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커진것밖에는 달라진게 없어서 다행이에요. 교회 섬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인사가 저절로 나와요. 2026년 사랑침례교회 강건홧팅입니다~♡
2026-01-03 13:11:02 | 목영주
아버지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구출하사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신 이 놀라운 소식(news)보다 우리 마음을 뜨겁게 하고 감동케 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형제님의 믿음 고백은 어느새 저도 모르게 높아져 있던 제 마음을 낮추어 주시고, 초심에서 멀어져 있던 저에게 구원의 기쁨을 다시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또한, 이 구원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다시금 깊이 깨닫게 해 주십니다.
어둠 속에서 방황하다 참된 빛을 발견하신 형제님의 귀한 간증,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언젠가 함께 드릴 현장 예배의 날을 고대해 봅니다.
2026-01-03 11:43:08 | 김영규
20대 청년과 가정이 올바른 길로 들어선 것이 미디어 선교의 열매네요. 우리교회의 사역은 이렇게 사용되어져서 기쁩니다.
이와 비슷한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을 것이에요.
다 알 수는 없으나.
편지로 상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 가정이 우리교회에 오지 못해도 우주적인 교회의 일원으로 함께 합시다.
2026-01-03 10:28:54 | 이수영
존경하는 목사님께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전라북도에 살고 있는 20살 청년입니다.
목사님과 사랑침례교회를 알게 된 건 작년 여름 초쯤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부끄럽지만 오랜 시간 동안 기성교회를 다니다가 목회자들에게 큰 상처를 받으신 부모님의 아픔이 있어, 교회를 다니지 않고 가정예배를 드리며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거의 종교생활에 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을 알고 지냈지만, 모태죄인이란 말이 맞듯이 진정으로 거듭나지 않고 그저 역사책을 읽듯이 까만 건 말씀이고 하얀 건 책인 듯. 건성건성으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19살 때 아주 뜨거운 여름날 소화 기관에 염증이 생기면서 고열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갔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염증질환이라고 하며 입원을 했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나아지기는커녕 상황이 더 안 좋아지자 의사 선생님께서는 큰 병원으로 가야 할 것 같다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최악의 상황에서 의사도, 부모님도, 친구들도 누구 하나 의지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크게 느껴져 왔고 죽음이란 극심한 공포감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면서 진심으로 예수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죄에 대해, 죽음에 대해 깨달은 날부터 교회에 대해서, 예배에 대해서 영적으로 답답한 마음이 들어 퇴원하고 나서 무작정 유튜브로 유명한 목사님 설교도 들어보고 성경도 읽어보고 그랬지만 도통 풀리지 않는 궁금증들과 마음의 응어리들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 부모님께서 우연히 코OO tv로 활동하는 자칭 엔드타임 목사를 알게 되면서 휴거라는 주제에만 초점을 맞춘 설교를 듣게 되며 영적으로 깨어나야 휴거될 수 있다며 매일 회개와 방언기도를 해야 한다는 오순절주의+행위 구원 교리에 미혹되면서 매일 방언으로 몇 시간씩 기도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유튜브 방송을 공유하며 제가 봐도 과할 정도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오순절주의와 지나친 편식된 목사의 설교를 중점으로 신앙생활을 하다 보니 큰 부작용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인간관계 유지가 너무 힘들고 괴로워졌습니다. 휴거에 대해 전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할 것 같아서 불안감에 살다보니 친구들도 다 끊어내고 밖에만 나가면 누군가 나를 욕할까 불안하고, 전도하지 못하면 무기력증에 빠져 펑펑 울며 비정상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하루에 방언으로 1시간 이상 기도하지 못하거나 힘이 들어 안 할 경우 휴거되지 못할까 봐 공포감에 악몽에 시달리고 가족끼리도 서로 예민해져서 자주 싸우기도 하고..글로 다 쓰기에는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게 좁은 길, 좁은 문인 줄 알고 다른 설교를 들으면 미혹된다며 성도의 시선을 잡아두던 목사의 말만 믿고 다른 설교는 공포감에 제대로 듣지 않고, 오순절+기복신앙, 극단적인 휴거 준비론에 사로잡혀 살던 중 믿고 있던 목사님이 오산리 기도원에 가서 “조OO 목사 천국 집회”에 참석해서 조OO 목사는 위대한 목사라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고 WCC는 배도라고 외치던 목사님이 WCC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자를 찬양하는 장면에서 강한 충격을 받고 온몸에 피가 굳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닫긴 했지만.. 잘못된 교리 안에 있었으니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도 몰라 혼란이 오고, 길 잃은 양처럼 이리저리 방황하며 깊은 낙심에 빠져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영적으로 고민이 많았다며 서로 그동안 불안감에 터놓고 말하지 않았던 교회와 목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밤을 새웠습니다. 그러던 중 방언으로 기도를 하다가 정말 나도 알아듣지 못하는 말들을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건지 성경적으로 맞는 건지 의심들이 눈덩이를 굴리듯 커져갔고 또 혼자 성경도 읽어보고 설교도 들어봤지만 누구는 “맞다” 그러고 누구는 “틀리다”라고 하니 더더욱 괴로웠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신 걸까? 내가 이렇게 의심하는 순간에 휴거가 되지 못하면 난 어떻게 되는 걸까? 하는 최악의 상황까지 도달하게 되면서 저의 영혼은 병들어갔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단도 받고 치료를 할 수 있는데 영적인 아픔은 누굴 찾아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부모님께서는 오순절주의에 깊은 믿음이 있던 터라 털어놓기는 무섭고 두려운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께서 정 목사님 설교를 들어봤는데 다른 건 다 맞는 것 같은데 방언에 대해 부정적이라며 좀 이상한 것 같다고 하셨고 저 또한 확신이 없던 상태여서 거부감이 들어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밤만 되면 방언 문제로 잠이 들지 않아 부모님 몰래 컴퓨터를 켜서 킵바이블에 들어가 방언을 검색창에 쳤더니 오순절 은사주의 PDF 파일이 있어 두근거리는 가슴을 누르며 정독을 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등골이 오싹해지고 온몸에 땀이 나면서 거짓된 교리에 속은 세월들을 깨닫자 헛구역질이 나올 정도로 가슴 한 쪽이 시리도록 아팠던 것 같습니다. 방언에 대한 실체와 부모님이 젊은 시절 다녔던 순복음 교단의 교회들의 만행들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고 마귀에게 속았던 시간들에 대한 분함과 하나님을 의심했던 지난날들의 수치스러움이 밀려와 바닥에 주저앉아 회개 기도를 드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날 이후 저희 부모님도 설득하고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올바른 교리에 따라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 저희 가정 모두 오순절주의와 기복신앙, 행위구원이란 종교생활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 목사님 설교를 계속 들으며 그동안 명확하지 않았던 구원에 대해서, 휴거와 재림, 창조와 진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설교를 듣고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책을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가며.. 아름다운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와 복된 휴거의 소망.. 참된 빛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거짓인지에 대해 알고 더 나아가 정 목사님이 대한민국에 계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요즘 성경문제로 괴로움을 겪고 있는 사랑침례교회와 목사님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때에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파괴하려는 자들과 벌어지고 있는 영적 전쟁을 멀리서 바라보자니 가슴이 답답하고 슬퍼서 편지로나마 위안을 드리고 싶어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부족한 필력이지만 한자 한자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상황만 좋다면 한 걸음에 달려가 실시간으로 현장예배도 드리고 목사님도 뵙고 성도님들하고 교제도 하고 아버지와 함께 침례도 받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현실에 벽에 부딪혀 무척이나 아쉬운 마음 부여잡고 글로써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모두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먼 땅에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지금은 육체의 제한이 있어 다락방에서 편지를 끄적거리는 것이 안타깝지만 장차 휴거 되어서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날 모두가 기쁜 모습으로 마주하는 날을 고대해 봅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온 가족이 사랑침례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기운 잃지 마시고 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오늘..!”
2023년 8월 3일 목요일
OOO 드림
2026-01-03 08:58:1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