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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환영합니다. 제 어머니하고 연세가 같으시네요. 교회오는 발걸음이 언제나 즐겁고 오고가는 길 항상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영,혼,육이 강건하시길 원합니다.
2025-06-05 15:43:33 | 이남규
형제님~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겸손해지면서 확실히 분명히 제 맘속에 박힌게 있어요.주변사람들 특히 가족을 더 사랑하다 가야겠구나..다짐했습니다.개인적으로는-믿음없이 눈앞의 불의를 보고 살아갈 애국자 국민들이 안쓰러운..이 슬픔만이라도 거둬가셨으면 좋겠어요.. -오,내 혼아,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느냐?네가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그분 얼굴의 도우심으로 인해 내가 여전히 그분을 찬양하리로다-시편 42편 5절  -주께서 선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는도다.그가 넘어질지라도 완전히 쓰러지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자신의 손으로 그를 떠받치시는도다-시편37편 23,24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6-05 07:17:29 | 목영주
좋은 날씨에 나들이를 하셨네요. 주님이 지으신 자연 가운데 같은 생각을 가진 자매들과의 교제는 시간이 빨리가지요~ 어제도 바람은 심하게 불었지만 하늘은 맑고햇볕이 따스해나가고 싶은 날이었어요. 기침하느라 밖에 못나가서 더 그랬겠지요^^ 모두 감기 조심 하시길~
2025-06-05 06:02:06 | 이수영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지난 자매모임에서는 책 모임 대신 야외로 나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록 깊은 나눔의 시간은 없었지만, 함께한 따뜻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나누고자 합니다. 요즘 나라의 상황이 많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의 소망을 더욱 하늘에 두며, 각자에게 맡겨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휴거의 날까지, 우리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끝까지 함께 예배드리기를 소망합니다.                                                                  
2025-06-04 17:35:43 | 박수현
성도 여러분께 드리는 편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대통령 선거 결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당혹감과 실망, 분노, 좌절을 겪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며 바랐던 방향과는 다른 결과를 마주했을 때 느끼는 감정은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것이며, 그 감정 속에는 이 나라와 하나님의 공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이러한 때에야말로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더욱 깊이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뜻이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흔들리는 자들이 아니라,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역사의 주권을 붙드시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사람의 마음에 많은 계획이 있을지라도 주의 뜻, 그것이 서리라.”(잠언 19장 21절) 또한 이렇게도 말씀하십니다. “이 일은 순찰자들의 칙령에 따른 것이요, 그 요구는 거룩한 자들의 말에 따른 것이니 이것은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사람들의 왕국에서 다스리시며 자기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고 또 사람들 중에서 가장 비천한 자를 그것 위에 세우신다는 것을 살아 있는 자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다니엘 4장 17절)   이 말씀은 지금의 현실을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무엇을 위해 부르셨는지 더 분명히 깨닫고, 공의와 진리를 향한 기도를 쉬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구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음을 상기시켜 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속한 자처럼 행동하지 말고,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답게 담대히 진리 위에 서기를 원합니다. 상황이 우리를 낙심케 할지라도, 결코 하나님께서 우리를 놓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이러한 시기가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할 때이며, 우리 모두가 진리를 지키는 파수꾼으로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때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이 나라 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24장 35절)
2025-06-04 16:46:20 | 이규환
 만나면 손잡아 주시고 반겨주시는 자매님!!  항상 즐겁고 유쾌하셔서 옆에 가만히 있다보면 덩달아 웃게 되는데  저도 자매님의 온화한 성품을 닮고 싶습니다^^  사진이 올라오니 참 좋네요~
2025-06-04 13:50:59 | 심경아
자매님은 42년생이시니 우리 나이로 84세이십니다. 버스타고 전철타고 어렵게 다나시는데 그 길이 하나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항상 기쁘다고 하시며 매주 출석하고 계십니다. 늘 오가는 길이 안전하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2025-06-04 13:45:47 | 심경아
반갑습니다 자매님. 바른 믿음 안에서 함께 경주하는 지체들과 함께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댁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2025-06-04 07:57:53 | 김지훈
2천 년 가까이 세계 각지에 흩어져 망명자로 살던 유대인들은 1948년 5월 14일, 성경에서나 등장하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운다. 그후 유대인이라는 독특한 민족, 이스라엘이라는 작지만 강한 나라는 하루가 멀다하고 지구촌 뉴스를 장식해왔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세계사를 이해하는 밑바탕을 다지는 일이다. 이스라엘의 복잡한 과거와 더 복잡한 미래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살펴본다. 이 책은 이스라엘과 그 적들의 관계에 대해 다루었다. 이념과 국익과 종교에 따라 다르게 보는 이스라엘과 중동 뉴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 지식이 요구된다. 일례로, 지난 5월 13일 사우디를 방문한 트럼프는 시리아에 부과한 제재를 모두 해제하겠다고 밝히면서 시리아의 새로운 통치자이자 테러조직인 HTS 수장 출신인 아흐메드 알샤라 임시대통령과 만났다. 게다가 후티반군에 대해서는 가공할 폭격을 해대다가 막대한 군사비 지출을 우려하여 승리인지 패배인지 모를 듯한 휴전 선언을 했는데, 이런 좌충우돌 자아도취에 가까운 정책을 펴는 트럼프의 속내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기를 권한다.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추천사에서 이 책의 “역사부터 외교, 현대 안보를 아우르는 매우 폭넓은 주제와 인상적인 내용은 독자들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통찰을 주”며 “중동에 대한 깊이 있는 담론에 귀중한 기여를 한다”고 말한다. 중동 분쟁의 핵심에 있는 이스라엘을 놓고 역사적, 군사적, 종교적, 경제적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지금 벌어지고 있는 중동 문제를 독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첫째,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침공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리전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전쟁에 영향을 미친 여러 가지 요소에 대해 분석했다. 1967년의 6일 전쟁에서 압승한 이스라엘이 1973년 욤키푸르 전쟁에서는 방심하여 초반에 큰 피해를 입었는데, 이 같은 역사가 2023년에 재현된 모습을 다루었다.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반군의 정체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둘째, 이스라엘과 그 적들의 관계에 대해 다루었다. 한때 밀월관계였던 이란과 이스라엘은 왜 원수가 되었는지, 아랍국가들은 과연 진심으로 팔레스타인을 응원하고 있는지, 이슬람 극단주의 사상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지, 예루살렘 성전산은 왜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목숨 걸고 관할하려 하는지 등을 설명한다. 이러한 현실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살펴본다. 셋째, 이스라엘이란 나라 자체를 이해하기 위해 보다 심층적인 주제를 다루었다. 수천 년간 유대인들은 어떻게 절기를 지켜왔는지, 예루살렘에서 진짜 골고다는 어디에 있는지, 왜 이스라엘 의회는 꼭 연립정권을 구성해야 하는지, 모사드는 어떻게 세계 최고 정보기관이 되었는지, 세계 첨단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비결은 무엇인지 등을 현지 체험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목차 감사의 말머리말/ 건국 77주년 이스라엘, 복잡한 과거와 더 복잡한 미래제1부/ 이스라엘은 왜 싸우는가?1/ 트럼프는 이스라엘에게 어떤 존재인가?2/ 역대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관계는?3/ 왜 이스라엘과 이란은 원수가 되었나?4/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뿌리는 무엇인가?5/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과격해지는 배경6/ 중동 판세를 결정짓는 5인의 카리스마 리더십7/ 이슬람 극단주의 스승 사이드 쿠틉은 누구인가?8/ 왜 하마스는 2023년 10월 7일 전쟁을 도발했나?9/ 헤즈볼라는 어떻게 무기와 자금을 조달하나?10/ 홍해의 깡패가 된 후티반군의 정체11/ 이란과 북한의 끈질긴 무기 커넥션12/ 세습독재 시리아와 북한의 60년 밀월관계13/ 시리아에 더 강력한 이슬람 독재가 올까?14/ 왜 아랍국가들은 팔레스타인을 기피할까?15/ 왜 쿠르드족은 중동의 집시라고 불릴까?제2부/ 이스라엘은 왜 강한가?1/ 왜 예루살렘 성전산은 세계 최고 분쟁지역이 되었나?2/ 예루살렘에 제3성전은 건설될 것인가?3/ 예루살렘에서 진짜 골고다는 어디에 있는가?4/ 사우디 라우즈산이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시나이산일까?5/ 왜 라마단에는 당뇨병 환자가 늘어날까?6/ 검은 옷 입은 초정통파 유대교인의 독특한 삶7/ 수천 년간 유대인들은 어떻게 절기를 지켜왔나?8/ 자주 겹치는 유대교의 하누카와 기독교의 크리스마스9/ 이스라엘이 최강 하이테크 국가가 된 비결10/ 이스라엘 테크니온이 세계 최고 공과대학이 된 비결11/ 서양에서 반유대주의가 시작된 이유는?12/ 제3차 중동전쟁은 어떻게 6일 만에 끝났을까?13/ 이스라엘이 1973년 욤키푸르 전쟁에서 크게 혼난 사연14/ 모사드가 세계 최고 정보기관으로 불리는 비결15/ 이스라엘의 군사력은 과연 세계 최강인가?
2025-06-02 10:53:4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The longer I serve Him, the sweeter He grows: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이라는 노래가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   영어 노래  Since I started for the Kingdom Since my life He controls Since I gave my heart to Jesus The longer I serve Him, the sweeter He grows The longer I serve Him, the sweeter He grows The more that I love Him, more love He bestows Each day is like Heaven (ooh), my heart overflows The longer I serve Him, the sweeter He grows Every need He′s supplying Plenteous Grace, He bestows every day my way gets much brighter (ooh) The longer I serve Him, the sweeter He grows The longer I serve Him, the sweeter He grows The more that I love Him, more love He bestows Each day is like Heaven (ooh), my heart overflows The longer I serve Him, the sweeter He grows Each day is like Heaven (oh, oh, oh), my heart overflows The longer I serve Him, the sweeter He grows (the sweeter He grows) 내가 주를 섬길수록, 그분이 더욱더 달콤해지네   1절 하나님의 왕국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한 그때부터 내 삶을 주께서 다스리시기 시작한 그때부터 내 마음을 예수님께 드린 그 순간부터 내가 주를 섬길수록, 그분은 더욱 달콤해지네 내가 주를 섬길수록, 그분은 더욱 달콤해지네 내가 주를 사랑할수록, 그분은 더 많은 사랑을 부어주시네 매일매일이 마치 하늘과 같고, 내 마음은 기쁨으로 넘쳐나네 내가 주를 섬길수록, 그분은 더욱 달콤해지네 2절 모든 필요를 주께서 채워주시고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주시네 날마다 내 길은 점점 더 밝아지고 내가 주를 섬길수록, 그분은 더욱 달콤해지네 내가 주를 섬길수록, 그분은 더욱 달콤해지네 내가 주를 사랑할수록, 그분은 더 많은 사랑을 부어주시네 매일매일이 마치 하늘과 같고, 내 마음은 기쁨으로 넘쳐나네 내가 주를 섬길수록, 그분은 더욱 달콤해지네 매일이 하늘 같고, 내 마음은 기쁨으로 넘쳐나네 내가 주를 섬길수록, 그분은 더욱 달콤해지네 (그분은 정말 달콤해지네)   한국말 노래 눈물이 날 정도로 좋은 노래입니다. 샬롬 패스터 
2025-06-02 09:05:16 | 관리자
반갑습니다. 교회에 오시는 귀한분들이 더해짐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하게 됩니다. 오고 가시는 모든시간속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5-06-01 19:43:05 |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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