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2009년에 발행 되었어요. 이미 16년전에 미국에 만연된 양심실종이 현재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라는 사실에 탄식이 절로 나와요. 세상의 풍조에 물들지 않도록 성경(기준)을 확실하게!
2025-09-16 21:23:49 | 이수영
2026년 9월 14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VrqMWstY_mk
2025-09-16 19:51:02 | 관리자
세상의 악한 일들에 대해 무뎌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2025-09-16 08:30:05 | 김지훈
수현자매님! 잘 부탁드립니당~^^
저의 죄 덜짓는 방법은-죽음을 앞두고 가족들의 얼굴을 바라보는 상상입니다(제가 남겨진 이들에게 미안함아쉬움이 덜 들게 행동해야지..에요) 또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살아야지..하면 미운짓을 훨씬 덜하게 되더라구요~^^
https://youtube.com/live/4qbNSHrWGxQ?si=iH8BYKg2sKGcdCo5
나라생각에 마음이 무겁지만 잠들기전 눈물기도,휴거소망으로 힘얻고 오늘 하루 시작합니다!
2025-09-16 07:59:22 | 목영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유난히도 뜨겁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여름도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자매모임도 여름 동안 잠시 쉼을 가진 후,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을 지나며 성도님들께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히 지내셨는지요? 몸과 마음이 지친 성도님들께 하나님께서 풍성한 위로와 긍휼을 베푸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가을의 시작을 여는 책은 지난 7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신 존 맥아더 목사님의 《양심실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오래전에 구입해 두었으나 바쁘다는 이유로 펼치지 못하다가, 이번 자매모임을 계기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첫 장을 읽으면서 “왜 이제야 이 책을 읽게 되었을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책망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제게 너무나 유익했고, 마치 성경 다음으로 제 양심에 심장충격기(제세동기)를 대는 듯한 강렬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책을 함께 읽게 될 성도님들도 같은 은혜를 경험하시리라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매우 기대되고 기쁩니다. 병은 그것을 인식하는 순간부터 치료가 시작된다고 하지요. 우리의 마음의 병인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은 이 책 1부의 1장을 성도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들어가는 말
9p 나는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있는 후기 기독교 사회에 살고 있다고 확신한다. 하나님이 이 문화를 타락 속에 내버려 두셨다는 것을 많은 증거가 보여 주고 있다.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자 교회의 유일한 합법적 사명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구속하고 세상에서 부르신 각 개인에게 죄와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내버려 두셨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시고 기도로 시작된 이 나라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개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옳은 가치를 지키려 했던 대통령은 감옥에 갔고, 저 역시 큰 낙심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이 마지막 시대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1부 죄로 물든 사회
1장 대체 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8P 사실 오늘날에는 온갖 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자신을 용서하는 법을 배운다는 얘기를 흔히 듣는다. 그러나 그것은 용서라는 단어를 오도하는 것이다. '용서'는 죄의 인정을 전제 조건으로 한다. 오늘날 자신을 용서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사실 개인의 죄라는 개념은 철저히 부인한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면 일이 잘못된다고 여기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오늘날 범죄자들은 죄를 지었기 때문이 아니라, 마음의 편안함을 얻기 위해 자백한다고 합니다. 결국 "죄의식" 자체를 갖지 않는 것이며, 책 제목처럼 이미 "양심 실종"의 사회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21P 사람들은 이제 죄의식을 더 이상 심각한 것으로 다루지 않는다. 몇몇 심리치료사와 정신과 전문가들은 죄의식을 인생에서 모든 즐거움과 재미를 앗아갈 수 있는 근거 없는 감정으로 규정했다.
상담 칼럼의 제목이 눈길을 끈다.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오늘날 많은 심리학자들은 사람의 내면을 진지하게 다루기보다 돈벌이에 치우쳐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늘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 칼럼조차 교회에서도 흔히 보이는 광고성 썸네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패가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25P 오늘날 미국에서는 가장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무죄 판결을 받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단순히 정신적, 혹은 감정적 무질서와 혼란에 책임을 돌리면 되는 것이다. 혹은 왜 그 일에 대해 책임이 없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고통을 만들어 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 사회가 너무 깊이 썩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죄를 질병으로 보는 관점이 사회를 이렇게 만든 큰 원인 중 하나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27p [정신 장애의 진단과 통계를 위한 지침서]라는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장애' 목록을 열거하고 있다.
·행동 장애- 다른 사람의 기본권을 해치고 각 연령에 합당한 사회의 주요 규범이나 규칙을 어기는 행동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유형.
·반항 장애- 부정적이고 적대적이며 반항적인 행동.
·히스테리성 인격 장애- 과도하게 감정을 드러내고 관심을 보이는 전반적 장애.
·반사회성 인격 장애- 유년기나 초기 청소년기에 시작되어 성인이 된 뒤에도 계속되는 무책임하고 반사회적인 행동 유형.
:그러나 성경은 이것을 분명히 ‘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기본권을 해치는 일이 ‘질병’이라는 이유로 법적으로 허용되는 현실은 매우 두렵습니다.
31p "나는 아프다"는 말은 "내가 죄를 지었다"는 말보다 하기 쉽다. 그것은 결코 치료법이 아니다. 오히려 연약함과 영원한 심판을 단계적으로 확대시키는 엄청나게 비참한 속임수일 뿐이다.
:진짜 고쳐야 할 ‘죄 병’을 제대로 진단하지 못하고 치유하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33p 사회가 개인의 책임이라는 개념을 확고히 했던 시절 사람들은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들은 국가가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지 말고 자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물으라는 말을 들었다.
:자유시장경제 체제에서 사회주의 체제로 급격히 넘어갈 때 이런 정신들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 역시 권리만 주장하려 하고, 책임은 지려 하지 않습니다.
38p 우리가 건강한 양심에게서 진심 어린 인정을 받지 않고 어떻게 참된 자아 존중감을 가질 수 있겠는가?
:‘죄책감’은 ‘양심’이 있는 한 피할 수 없는 감정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점점 죄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없애 버리고 있는 것 같아 많이 안타깝습니다.
39p 매닝거(20년 전 심리치료사)는 복음주의적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사회적 행동 문제의 원인을 철저히 도덕과 무관한 것처럼 다루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명확히 보았다. 메닝거는 그것이 영혼과 사회의 구조를 잠식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죄로 규정해야 할 행동들이 분명히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심리학자들이 이런 문제를 다룬 글이 거의 없다는 사실은, 20년 전 심리학자의 글을 여전히 인용한다는 점에서 드러납니다. 이제는 양심적인 심리학자조차 찾기 힘든 시대가 되어 버렸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2025-09-15 23:56:59 | 박수현
안녕하세요?
9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그 날에 두로는 무엇에 따라 칠십 년 동안 잊힐 것이라고 했나? (23장)
한 왕의 날수(15절)
2. 땅에 대한 심판 후 의로우신 분께 영광을 돌리는 노래가 어디에서부터 나오는가? (24장)
땅의 맨 끝 지역(16절)
3. 주의 판단들의 공의가 땅에 있을 때에 세상의 거주민들이 배우게 되는 것은? (26장)
의(9절)
4. 큰 나팔 소리가 울리면 누가 와서 예루살렘의 거룩한 산에서 주께 경배하게 되나? (27장)
아시리아 땅에서 멸망하게 된 자들과 이집트 땅에서 쫓겨난 자들(13절)
5. 하나님께서 시온에 기초로 놓은 한 돌은 어떤 돌인가? (28장)
단련한 돌이요, 보배로운 모퉁잇돌이며 견고한 기초(16절)
6. 주께서 예루살렘 사람들의 눈을 닫으시기 위해 부어 주신 것은? (29장)
깊이 잠들게 하는 영(10절)
7. 이집트를 신뢰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파라오의 힘은 무엇이 될 것이라고 하셨나? (30장)
이스라엘의 수치(3절)
8. 아시리아 사람들을 쓰러뜨리는 칼의 특징은 무엇인가? (31장)
강력한 자나 비천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님(8절)
9. 하나님의 의의 통치로 인한 결과는 무엇이 될 것이라고 했나? (32장)
영원토록 평온과 확신(17절)
10. 이스라엘 백성에게 두려움을 주는 사나운 백성이 쓰는 말은? (33장)
알 수 없는 어려운 말과 더듬는 언어(19절)
11. 주의 격노가 모든 민족들에게 임하여 주의 칼이 피로 가득할 때 주께서 어디에서 희생물을 취하시는가? (34장)
보스라(6절)
12. 주께서 구속하신 자들이 돌아와서 걷게 되는 시온의 큰길은 뭐라고 불리게 되나? (35장)
거룩함의 길(8절)
13. 랍사게는 히스기야 왕이 신뢰하는 이집트는 무엇이라고 비난하는가? (36장)
부러진 갈대 지팡이(6절)
14. 누가 아시리아 사람들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쳐서 죽였는가? (37장)
주의 천사(36절)
15. 히스기야 왕의 수명이 연장됨을 보여주기 위해 주께서 행하신 표적은? (38장)
아하스의 해시계에서 내려간 각도의 그림자를 다시 뒤로 십 도 물러가게 함(8절)
16. 이사야는 히스기야 왕이 바빌론의 사신들에게 모든 것을 보여준 후 그의 아들들이 무엇이 될 것이라고 대언했나? (39장)
바빌론 왕의 궁궐에서 내시가 됨(7절)
17.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이르기를 주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누가 볼 것이라고 했나? (40장)
모든 육체(5절)
18. 주께서 해 뜨는 곳에서부터 주의 이름을 부르며 통치자들을 밟을 한 사람을 어디로부터 일으키시는가? (41장)
북쪽(25절)
19. 하나님께서 누구를 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지으셨나? (43장)
자신을 위하여(21절)
20. 하나님께서 ‘그는 내 목자이므로 내가 기뻐하는 모든 것을 이행하리라’고 한 사람은? (44장)
고레스(28절)
2025-09-14 14:53:20 | 관리자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V7ogAn2iOzo
2025-09-14 11:55: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랑침례교회에서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구약 및 신약> 컬러 책을 무료 PDF로 올려 드립니다.
구약 508쪽, 신약 212쪽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에게 유익이 되기를 원합니다.
서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너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2;15).
많은 사람들이 성경 말씀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지만 정작 자기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게 하는 것은 실생활에서 어려운 일입니다. 제 마음속에는 아이들에게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들을 요약해서 전해 주면 좋겠다는 바람이 늘 있었습니다. 특히 주일학교를 통해 최소한 이 정도의 이야기는 듣고 배워야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목사의 설교를 듣고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 명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박혜영 자매님께서 자신의 손주들을 위해 신구약 성경의 여러 이야기를 요약해서 알기 쉬운 문체로 직접 노트에 적어 제게 주셔서 제가 살펴보고 <할머니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으로 내면 우리의 필요를 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을 더 확장해 주실 것을 부탁드렸고 자매님께서는 2년여에 걸쳐 여러 이야기들을 써 주셨습니다.
그 뒤 이것들을 정리하다 보니 구약부터 신약까지 중요한 이야기들을 할머니가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가 김지훈 형제님께 부탁을 드렸고 김 형제님께서 자매님의 글들을 중심으로 더 추가해야 할 것들을 이야기 형태로 만들어 최종 원고를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구약에서 62개, 신약에서 30개, 총 92개의 이야기들이 정리되고 편집되었습니다. 주일학교나 부모님들의 교재로 쓰일 것도 감안해서 각 장의 끝에는 각 이야기의 요약과 적용을 추가하였습니다.
비록 아이들을 위해 쓰였지만 이 책은 신구약 성경 전체의 맥을 잡아 주는 좋은 안내서이므로 어른들도 한번 읽어 보시면 큰 유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랑침례교회 미디어 선교를 통해 이 책이 무료 PDF 파일로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한 열매를 풍성히 맺기를 기도합니다.
책이 나오기까지 오랫동안 수고해 주신 박혜영 자매님, 김지훈 형제님 그리고 교정에 참여해 주신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이것을 잘 편집해서 보기 좋게, 읽기 좋게 만들어 주신 김재욱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들을 열렬히 사랑하는 귀한 성도들이 이 땅에 많이 생기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사랑침례교회 목사 정동수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수하며 그분은 자신을 신뢰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느니라(잠30:5).
2025-09-11 20:17:59 | 관리자
2025-09-08 20:15:23 | 고승훈
2025년 9월 7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UlhFkO2XlKM
2025-09-07 18:15:23 | 관리자
2025년 9월 5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B-JqFRyBo6s
2025-09-07 13:41:33 | 관리자
2025년 8월 3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poZWTFnfiqQ
2025-09-07 13:38:33 | 관리자
안녕하세요?
9월 1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마지막 날들에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실 때 백성들이 칼과 창으로 만드는 것은? (2장)
쟁기날과 낫(4절)
2. 포도원을 먹어 버리고 가난한 자에게서 노략물을 취하다가 주와 함께 심판 자리로 들어간 자들은? (3장)
주의 백성의 원로들과 통치자들(14절)
3. 주께서 무엇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어 내시는가? (4장)
심판하는 영과 불태우는 영(4절)
4. 주의 백성이 무엇이 없어 포로로 잡혀가고 존귀한 자들이 굶주리고 무리는 목마르게 되었나? (5장)
지식(13절)
5. 이스라엘 땅이 황폐하게 되어도 무엇이 이스라엘 땅의 본체가 될 것이라고 하셨나? (6장)
거룩한 씨(13절)
6. 시리아와 에브라임과 르말랴의 아들이 유다를 대적하여 누구를 왕으로 세우려고 했나? (7장)
다브엘의 아들(6절)
7. 이스라엘 백성이 실로아의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을 기뻐한 것에 대해 어느 나라 왕의 침공을 받게 되나? (8장)
아시리아(7절)
8. 교만한 에브라임과 사마리아를 앞과 뒤에서 치기 위해 주께서 세우신 대적들은? (9장)
시리아 사람들과 블레셋 사람들(12절)
9. 그 날에 주 군대들의 하나님께서 온 땅의 한가운데서 이루시는 것은? (10장)
작정된 멸망(23절)
10. 그 날에 하나님께서 민족들을 위해 기를 세우시고 땅의 사방으로부터 누구를 모으시는가? (11장)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들과 유다의 흩어진 자들(12절)
11. 바빌론을 대적하기 위해 주께서 일으키신 사람들은? (13장)
메대 사람들(17절)
12. 모압의 멸망으로 어디의 물들에 피가 가득하고 더 많은 재앙을 가져오게 하시는가? (15장)
디몬(9절)
13. 대언자는 모압의 영광이 몇 년 안에 경멸당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나? (16장)
삼 년(14절)
14. 이스라엘의 멸망에도 이삭줍기할만한 것이 남아서 사람이 그날에 바라보게 되는 것은? (17장)
자기를 만드신 분(7절)
15. 그때에 어느 백성이 군대들의 주의 이름이 있는 시온 산으로 예물을 가져오는가? (18장)
에티오피아(7절)
16. 주께서 이집트 형제들을 대적하려고 누구를 세우시는가? (19장)
이집트 사람들(2절)
17. 그 날에 이집트 땅의 몇 도시가 가나안 말을 하며 군대들의 주께 맹세하게 되나? (19장)
다섯 도시(18절)
18. 이집트와 에티오피아를 향한 표적은 무엇인가? (20장)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맨발로 다닌 것처럼 벗은 몸과 맨발로 끌려감(4절)
19. 여행하는 드단 족속의 무리들이 어디에서 묵게 되나? (21장)
아라비아의 숲(13절)
20. 쫓겨난 셉나 대신 다윗 집의 열쇠를 받은 사람은? (22장)
엘리아김(22절)
2025-09-07 13:22:56 | 관리자
첫째,(제가 안 튀어나오게)예수님은 오늘도 저의 주인이십니다 그다음, 급진적인 사랑을 하기위해 저의 옛사람은 죽었습니다..이렇게해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그 차이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잘 안되는 저의 천성입니다..상대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도 내것을 표현할때 예의를 갖추어서 전한다면,그것만으로도 건강한 의사소통이라고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마귀를 대적하라.그러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하나님께 가까이 가라.그러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가까이 오시리라.-야고보서4장7,8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5-09-06 15:45:20 | 목영주
잘못 된 것이 하나 둘이 아니니.....
오직 주님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모든 것을바로 잡아주실테니.
2025-09-05 21:45:08 | 이수영
요즘 생성되는 말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서 유행하는 것들 모두엔 사람의 관계가 있지요.
나이들면서 더욱 엡4:32절 말씀이 다가옵니다.
2025-09-05 21:43:12 | 이수영
'테토남', '에겐녀'라는 표현은 단순한 흥미를 넘어, 서로 다른 성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모든 관계의 핵심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5-09-05 16:19:51 | 김지훈
어린 시절부터 담담하고 진솔하게 신앙 여정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지 자매님, 아윤이, 서윤이와 함께 믿음 안에서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댁내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샬롬
2025-09-05 16:13:17 | 김지훈
이진수 형제님, 김인혜 자매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새로 맺어지는 가정에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2025-09-05 16:11:20 | 김지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예전에 간증할 때, '이공제공'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오랑캐로 오랑캐를 물리친다는 말이지요.
이공제공을 응용하며 '이킹제임스 성경 제 여타 성경'하면 됩니다.
킹제임스성경으로 여타 성경을 물리친다는 말입니다.
2025-09-04 22:53:42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