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오시는 김종현 형제님, 김영찬 형제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6-04-03 23:11:57 | 관리자
서울 관악구에서 오시는 이윤자 자매님입니다.
반갑습니다!
2026-04-03 23:02:52 | 관리자
청라에서 오시는 김명수 형제님, 배수빈 자매님
새가족 태빈입니다.
반갑습니다!
2026-04-03 22:47:04 | 관리자
2026-04-02 13:21:30 | 김순영
2026-03-31 20:51:45 | 정영희
2026-03-31 15:57:18 | 심동휘
2026-03-31 10:20:28 | 고승훈
안녕하세요?
자유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양심의 자유(신앙의 자유)를 지키려는 분들을 위해 <정교분리의 진짜 의미>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4월 7일부터 네이버, 쿠팡, 생명의 말씀사, 유명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컬러 4도 인쇄, 신국판 410쪽, 정가 20,000원
3. 도서 소개 글
이 책은 오늘날 가장 많이 오해되고, 동시에 가장 위험하게 오용되고 있는 개념 중 하나인 ‘정교분리’를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는 이 용어가 단순한 정치적 구호나 교회를 침묵시키는 논리가 아니라, 오히려 국가 권력을 제한하기 위해 형성된 역사적 원리임을 치밀하게 추적한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분명하다. 정교분리는 “교회는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는 명령이 아니라, “국가는 양심의 영역에 들어오지 말라.”는 원리이다. 이 단순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를 밝히기 위해 저자는 1525년 취리히의 재침례교도들로부터 1791년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에 이르기까지, 266년에 걸친 신앙과 자유의 투쟁사를 역사적 자료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정교분리에 대한 기존 논의가 감정적 주장이나 정치적 수사에 치우쳐 있었음을 지적한다. 헌법적·역사적·신학적 기초 위에서 차분하고 체계적으로 설명된 논의가 부족했던 현실 속에서, 이 책은 그 공백을 메우는 보기 드문 시도이다. 단순한 주장이나 구호가 아니라, 원리와 역사에 근거한 논증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정교분리의 개념을 성경적·신학적으로 정리하며, 교회와 국가라는 두 영역이 어떻게 구분되어야 하는지를 밝힌다.
제2부에서는 국가 교회 체제가 만들어낸 천 년의 비극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어진 신앙의 투쟁을 다룬다. 재침례교에서 침례교로 이어지는 흐름과 신대륙에서의 자유 쟁취 과정, 그리고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통해 정교분리 원리가 어떻게 확립되었는지를 보여 준다.
제3부에서는 이 원리가 실제 역사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살피며, 특히 미국과 대한민국의 현실을 비교 분석한다. 나아가 오늘날 논의되고 있는 종교 단체 해산 문제와 같은 구체적 이슈를 통해 정교분리 원리가 어떻게 훼손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 책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종교의 자유를 단지 교회의 문제로 한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종교의 자유가 곧 양심의 자유이며, 이는 표현의 자유와 직결된 모든 시민적 자유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역사적으로 국가가 교회를 통제하기 시작할 때, 그 통제는 결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언론, 학문, 사상, 양심의 영역으로 확장되어 왔다.
오늘날 종교 단체 해산이 법률 개정의 형태로 논의되고, 설교가 정치적 행위로 규정될 수 있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매우 시의적절한 경고를 던진다. 종교의 자유를 지키는 일은 특정 신앙 집단의 권리를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의 자유를 지키는 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결국 이 책은 하나의 역사서이면서 동시에 자유에 대한 선언이다. 정교분리는 교회를 침묵시키는 장벽이 아니라, 교회를 보호하고 시민의 양심을 지키는 울타리라는 점을 깊이 있게 설득한다.
이 책은 신앙인뿐 아니라 자유와 법치, 그리고 양심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모든 시민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5. 목차
서문
제1부: 정교분리 개념
제1장: 정교분리란 무엇인가?
제2장: 성경이 말하는 두 영역
제2부: 정교분리 확립 역사
제3장: 국가 교회 천 년의 비극 (AD 313-1564)
제4장: 재침례교에서 침례교로 — 유럽에서의 투쟁
제5장: 신대륙에서의 자유 투쟁 (AD 1620-1791)
제6장: 미국 헌법 수정 조항 제1조: 정교분리와 분리의 벽 (1791)
제3부: 정교분리 실행
제7장: 미국에서의 정교분리 실행과 문제점
제8장: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와 정교분리
제9장: 한국 교회의 정교분리 현실
제10장: 정교분리와 종교 단체 해산법
결론: 정교분리는 교회를 보호하는 울타리이다
2026-03-31 09:24: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신약 교회가 무엇인지 바르게 알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신약 교회 역사>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4월 7일부터 네이버, 쿠팡, 생명의 말씀사, 유명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컬러 4도 인쇄, 신국판 587쪽, 정가 25000원
이 책은 단순한 교회사 서술이 아니다. 또한 특정 교단의 정통성을 주장하거나 교파 간의 우열을 가리기 위한 책도 아니다. 이 책은 “신약 교회는 무엇인가?”라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여, 그 교회의 본질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훼손되고, 또 어떻게 회복되어 왔는지를 성경의 기준으로 추적하는 작업이다.
저자는 침례교회를 단순한 현대 교단의 이름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에 나타난 신약 교회의 원형을 지키고자 했던 역사적 흐름 전체를 가리키는 용어로 이해한다. 도나투스파, 왈도파, 롤라드파, 후스파, 재침례파 등 시대마다 이름은 달랐지만, 성경으로 돌아가려는 그들의 신앙적 선택은 하나였다. 이 책은 바로 그 흐름을 따라가며 “참된 교회는 무엇인가”를 묻는다.
책의 전반부는 초대 교회부터 약 1,500년에 이르는 긴 시간 동안 교회가 어떻게 변질되었는지를 다룬다. 초대 교회의 순수한 신앙은 국가 권력과 결합하면서 점차 제도화되었고, 어거스틴 이후 국가 교회 체제가 자리 잡으면서 교회는 권력과 결탁하게 되었다. 중세에 이르러서는 교회가 진리를 지키기보다 오히려 억압하는 도구로 변질되었고, 종교 재판소와 같은 비극적 사건들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어둠 속에서도 성경으로 돌아가려는 작은 등불들은 꺼지지 않았다. 이 책은 그 흐름을 놓치지 않고 조명한다.
후반부에서는 종교 개혁 이후 약 500년간 이어진 침례교 운동을 중심으로 신약 교회 회복의 역사를 설명한다. 1525년 스위스 재침례교회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영국을 거쳐 신대륙 미국으로 이어지며 ‘양심의 자유’와 ‘정교분리’라는 역사적 결실을 맺게 된다. 특히 침례교 신학이 미국 헌법의 기초 원리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는 점은, 교회와 국가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핵심은 단순하다. 그러나 매우 근본적이다. 교회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다섯 가지 원리를 중심 축으로 제시한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 다시 태어난 신자들의 교회, 신자 침례(침수례), 양심의 자유와 정교분리, 그리고 회중 정치와 지역 교회의 자율성이다. 이 원리들은 특정 교단의 전통이 아니라 신약 성경에서 직접 나오는 교회의 본질적 요소들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교회 역사를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해석된 역사’로 제시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성경이라는 기준을 통해 그 의미를 분별하고 평가한다. 그 결과 독자는 과거의 사건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교회의 모습을 점검하게 된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전통과 분위기 속에서 신앙을 유지하고 있지만, 과연 그것이 신약 교회의 모습과 일치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 도전한다. 교회는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 그리고 그 믿음은 성경에 근거한 것인가를 다시 묻도록 만든다.
결국 이 책은 역사책이면서 동시에 영적인 도전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한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앙과 교회를 성경 앞에 세우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 가지 분명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
침례교는 새로운 운동이 아니라, 신약 교회를 회복하려는 운동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사실을 2,000년 교회 역사 속에서 설득력 있게 증언하는 한 권의 기록이다.
목차
서문
서론: 침례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 왜 교회 역사를 알아야 하는가?
제1부 신약 교회의 타락과 그 원인
진리의 상실과 회복의 소망: 1,500년의 암흑과 등불
제1장 초대 교회 시대
- 국가 권력과 대립한 순수한 교회 시대 (AD 30-313)
제2장 밀라노 칙령과 기독교 공인
- 정치와 종교의 일치 (AD 313-380)
제3장 어거스틴과 국가 교회
- 천주교 신학의 완성 (AD 354-430)
제4장 중세 카톨릭교회의 등장
- 교회와 국가가 하나가 되다 (AD 476-1500)
제5장 중세 종교 재판소
- 교회의 무력 사용과 이단 탄압 (AD 1184-1600)
제6장 어둠 속의 등불
- 선구자들의 등장 (AD 1170-1415)
제7장 16세기 종교 개혁
- 좋은 시작, 미완의 개혁 (AD 1517-1564)
제2부 신약 교회 회복 운동으로서의 침례교
신약 교회 원리의 부흥: 500년의 신실한 증언
제8장 스위스 재침례교회
- 신앙의 자유를 향한 여정의 출발 (AD 1525-1530)
제9장 영국 침례교의 탄생 및 확산
- 분리주의에서 침례교로 (AD 1534-1689)
제10장 신대륙의 청교도 신정 국가
- 광야에서 피어난 자유 (AD 1620-1707)
제11장 버지니아에서의 자유 투쟁
- 세계 최초의 정교분리 성취 (AD 1760-1791)
제12장 침례교 신학이 법이 되다
- 266년 투쟁의 완성 (AD 1525-1791)
제13장 자유의 열매
- 미국 침례교의 폭발적 성장 (AD 1707-1890)
제14장 침례교 최대의 분열
- 남침례교 총회의 탄생 (AD 1814-1845)
제15장 세계로 뻗어나간 침례교
- 선교 확장과 영적 부흥 (AD 1870-현재)
제16장 독립침례교회의 도전과 응답
- 침례교 본래 정신의 회복 (AD 1930-현재)
제17장 신약 교회의 회복과 침례교의 유산
- 사도행전에서 오늘날까지 (AD 30-현재)
부록
1. 침례교 역사의 위대한 인물들
- 신약 교회 정신을 실천한 신앙의 거인들
2. 죽음으로 지킨 진리: 침례(Baptism)
3. 침례 성도(Baptists)
4. 예수 그리스도의 ‘내 교회’
5. 참고 문헌
2026-03-31 09:23:35 | 관리자
중세 암흑기에서도 올바른 신앙과 믿음을 지켜온 믿음의 선조들 덕분에, 자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믿음 생활을 하는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 소중한 가치를 신약 교회 성도들이 많이 깨우치길 소망합니다!
2026-03-30 17:10:24 | 김지훈
너무나 은혜로운 찬송과 그에 담긴 의미, 작사가 휘틀의 배경 등을 상세하게 알려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형제님 덕분에 'I know whom I’ve believed' 가사에 담긴 의미까지 되새겨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큰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026-03-30 17:07:12 | 김지훈
2026년 3월 29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PiiLZvC2OPk
2026-03-29 21:06:52 | 관리자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저녁)
https://youtube.com/live/UxBa5DVSoRY
2026-03-29 15:23:38 | 관리자
(잘할 수 있는게 거의 없음에도,절망적인 상황에 많이 빠져도)믿음의 가치를 확실히 깨닫지 못했던,인간인 저의 본성을 알게 되는 요즘입니다. 회개하고,믿음이 곧 순종임을 고백하며,하루를 말씀읽기 기도하는 마음으로 훈련! 저의 자유의지를 아버지께 드립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분께 경배하는 자들이 반드시 영과 진리로 그분께 경배할지니라,하시니라.-요한복음4장24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회개하는 한 죄인으로 인해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기쁨이 있느니라,하시니라.-누가복음15장10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6-03-29 10:22:04 | 목영주
2026-03-29 08:06:22 | 조민수
진리는 좁은 길이라 사람들이 추구하지 않지요.
소수만이 올바르게 믿음을 지켜왔고,
진리 반대편에 선 자들은 수가 많음으로 자기들이 옳다하며
소수를 미워하고 축출하려 했어요.
역사는 반복이라 했던가요~
교회사를 통해 역사의 이면을 보게 되네요.
2026-03-29 06:33:34 | 이수영
안녕하세요, 성도님들!
한주간도 주님안에서 평안하게 지내셨나요?
지난 목요자매 모임후 몇몇 자매들과 수고와 열매에 대해서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매님들이 목요모임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고 교회사책을 읽고 함께모여 토론을 하기도하며, 교제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기도 합니다. 농부가 열매를 위해 땀흘리며 수고하지만 가장 먼저 열매를 먹는다는 설교를 듣고 자매모임도 이런 작은 수고와 과정을 통해 기쁨을 누리게 하시니 이것이 저는 열매를 얻는것이라고 여기며 감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자매모임은 챕터 4, 중세 카톨릭 교회의 등장 (교회와 국가가 하나가 되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 중세 카톨릭교회의 등장 : 교회와 국가가 하나가 되다
- 중세 천년동안 교회는 신약교회 본래의 모습에서 가장 멀리 사라진 영적 암흑기였다. "어떻게 구원받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연옥의 기간을 줄일수 있는가?"를 묻는 시대가 되었다. 침례교가 회복하려 한것은 잃어버린 신약교회이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히 알아야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지도 분명해진다.
(자매: 어거스틴이 이론화한 국가와 결합한 교회체제가 서로마의 멸망후 그 자리를 대체 했을뿐만 아니라 오늘날도 천주교와 칼빈주의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걸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 서로마 제국의 멸망과 교회의 부상
- 476년, 게르만족 오도아케르가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 황제를 폐위시키며 약 천년동안 서구문명의 중심이었던 서로마 제국이 마침내 멸망했다. 이는 단순한 한 왕조의 종말이 아니며 거대한 정치 시스템의 붕괴와 법과 제도가 기능을 잃거나 소멸되며, 서유럽은 사실상 무법천지가 되었다.
- 중앙정부가 사라지면서 로마제국의 가장 큰 업적인 도로망이 파괴되며, 한때 전차가 달리던 로마의 대로는 진흙탕 오솔길로 전락했다. 또한 깨끗한 물을 공급하던 상하수도 시스템이 붕괴되고 화폐경제는 자급자족 체제로 퇴보했다.
(자매: 무엇보다 놀란것은 나라가 무너지는 것에 정부가 이렇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구나 하는것과 어떻게 한 세대만에 그토록 발전했던 사회시스템이 무너질까?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자매: 저는 무너져버린 로마의 모든 조직에 어떻게 교회가 그렇게 빨리 장악할 수 있었는지 놀랐고 이미 모든 교회구조가 조직적으로 되어 있었기에 가능했구나를 생각했습니다)
- 로마시대의 공립학교 시스템이 붕괴되며 학교는 문을 닫았고 문맹률이 급증하여 일반백성중 글을 읽고 쓸수 있는 사람은 1%도 채되지 않았다. 귀족조차 글을 못 읽는 경우가 많아지며 로마시대에 발전했던 학문과, 예술, 문학, 과학지식도 사라지며 지적암흑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 교회는 이 혼란속에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을까? 첫째,정치적 중앙정부는 무너졌지만 교회의 정교한 조직망은 온전히 남아 있었다. 둘째,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회는 당대 유능한 지식인 집단으로 모든 문서업무는 사제들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했다. 셋째, 도덕적 권위를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은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는것을 진리로 받아 들였다. 넷째,교회는 막대한 재산을 축적하고 있었다.
(자매: 이승만대통령께서 나라를 건국하실때도 우리나라의 문맹률을 걱정하시며 먼저 교육기관들을 세우셨다고 들었습니다. 참된 기독교가 들어가야 나라도 바뀔수 있는것 같습니다.)
● 교회가 국가를 대체하다
- 교황 그레고리1세는 교회를 실질적 정부로 변모시켰다. 식량분배, 군대조직, 외교사절 파견등 유럽 전역에 교회의 영향력을 확대하며 로마교황의 권위를 강화하려 했다. 그는 성경이 말하는 개인의 회심과 거듭남을 중심에 둔 '영혼구원'이라는 신약성경의 개념보다는 로마교황권에 종속된 기독교 세계를 정치적으로 조직화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 모든 면에서 교회는 필수적인 존재로 자리 잡았다. 태어날때 세례를 받았고, 교육을 받을때 교회학교를 갔으며, 결혼할때 교회에서 했고, 병들면 교회가 운영하는 병원에 갔으며, 죽을때는 장례도 치러주었다. 교회가 정부를 대체하며 교회가 곧 국가가 되었다.
(자매: 지금도 천주교에서는 국가교회법의 잔재가 남아있으며 장례를 위해 시신 냉동 보관소를 운영하는곳도 있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늘 생각하고 분별해야 바른 신앙을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 로마서13장은 정부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이라고 가르치지만 정부와 교회는 서로 다른 역활을 가진다. 정부는 칼의 권세를 가지고 외적질서를 유지하며 교회는 영적 권세를 가지고 내적 변화를 추구한다. 둘의 목적과 수단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러나 중세교회는 이 구분을 허물어 버렸다.
● 교황권의 절정 - 교회가 왕을 지배하다
- 교황 그레고리7세 때에 역사적으로 유명한 '카노사의 굴욕'은 세속권력의 정점에 있던 황제 하인리히4세가 교황 앞에 사흘간 맨발로 눈속에서 용서를 구했던 사건이다. 이것은 중세 교황권의 상징으로 남아 교황이 세상을 지배할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상징적 사건이 되었다.
(자매: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것이 어렴풋 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이 교황 때에 만들어진 칙령들을 보며 이때가 앞쪽에서 읽었던 신약교회에서 가장 멀리 있는 영적암흑기가 아닐까 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의 통치자들 처럼 권력을 추구하지 말라고 가르치셨다. 베드로는 겸손을 가르쳤지만 교황들은 오히려 왕이 되려 하였다. 바울은 교회 지도자의 자격에 대해 명확히 가르쳤으나, 교황 구조는 성경에 근거가 없는 권력욕에서 태어난 구조이며, 복음을 왜곡한 비 성경적 체계이다.
● 사제 계급과 성례전 체계
- 중세 카톨릭교회의 또다른 핵심적 특징은 강력한 사제계급 제도였다. 이 구조 안에서 성직자들은 일반 성도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로 여겨졌다. 두 개의 분리된 계급 이었고 성직자는 거룩한 존재로 일반성도는 세속적인 존재로 간주되었다. 사제들의 권한은 영적 영역에만 머물지 않고 세속 권력도 강력하게 행사하였다.
(자매: 현대 교회안에서도 볼수있는 니골라당과 같은 계급이 그때로 부터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네요)
- 구원에 필요한 일곱가지 성사는 반드시 사제가필요하도록 만든 구조였는데 이 모든 제도는 신약성경의 가르침과 완전히 모순된다. 신약시대에는 모든 신자가 제사장이다.
● 유아세례와 시민권의 결합
- 유아세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아기에게 동시에 여러 신분을 부여한 제도였다. 첫째, 교회의 일원. 둘째, 국가의 시민. 셋째, 법적 권리를 갖음. 넷째, 세금 납부자 다섯째, 사회적 신분을 확증함, 결과적으로 유아 세례를 거부하는것은 사회에서 완전히 추방 되는것을 의미했다.
(자매: 저희 아이도 유아세례를 받았는데 그때는 그 일이 믿음안에서 아이를 양육 하겠다는 선언식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침례의 본래 의미를 알고 나서야 유아세례는 천주교 전통에서 비롯된 잘못된 것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 유아세례의 가장 심각한 영적결과는 바로 회심 개념자체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성경은 명백히 신자들 만의 침례를가르친다.
● 구원론의 완전한 왜곡
-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없이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는다고 결론을 내리노라'(롬3:28) 구원은 은혜이다. 구원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다. 그러나 중세교회는 구원을 복잡한 체계로 만들어 버렸다. 구원은 더 이상 단순한 선물이 아니 었다. 구원은 성례전, 선행, 고행, 기부, 순례, 면죄부등의 복잡한 조합이 되었다.
● 중세 교회의 성경금지 - 양심의 자유 박탈
- 교회는 성경을 번역하거나 소유하는것을 죄로 간주했다. 표면적으로는 성경을 잘못 해석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였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면 교회의 가르침이 성경과 다르다는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교회가 성경을 숨긴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어둠속에 가두는 범죄이고, 영적 학대이며 영혼에 대한 폭력이었다.
- 중세 카톨릭체제의 또 다른 근본적 문제는 개인의 양심의 자유를 완전히 부정한 것이다. 중세 사회에서 신앙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의무였다. 한 사람이 무엇을 믿을지는 그가 어디에서 태어났는가에 의해 결정되었다. 종교재판 혹은 이단 심문은 이 체제를 유지 강화하는 무서운 도구였다. 정확한 통계는 알수 없지만 역사가들은 수만명에서 수십만명이 종교재판소의 이단 심문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추정한다.
● 결론 - 잃어버린 천년
- 성경을 빼앗고 전통이 말씀을 대체하며 양심의 자유도 부정되며 이단자들은 화형 당했다. 이 모든것이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이름으로 자행되었다. 그러나 천년동안 소수의 사람들은 참된 복음을 지키며 신약교회의 원리를 실천하려 했다. 16세기 종교개혁 이후에도 침례교 선조들은 천년동안 잃어버린 신약교회의 원칙들을 되찾으려 했다.
(자매: 교회사책을 공부하며 느낀점은 이런 중세의 암흑기에도 올바른 신앙과 믿음을 지켜온 사람들이 소수의 침례교인들이 었다는것과, 믿음이 진리가 될때 오히려 큰 권력에게 박해의 빌미가 되지만 오늘날에도 우리교회 성도들이 진리를 지키고 전해야 되는 이유가 되는것 같습니다)
2026-03-28 19:29:36 | 최성미
엥? 환란 후 휴거처럼 보이면 안 되는데, 그죠? ^^ 딱 봐도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아예 순서대로 적어 수정했습니다.
2026-03-28 09:07:32 | 최영오
요즘 믿음의 기초가 또 필요해서 창세기강해를 다시 듣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죽을때 <은혜>라는 찬송가를 들으면 참 행복할것 같아요..
-보라,내가 너희에게 한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고린도전서15장51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https://youtu.be/svCxJvzYfJ0?si=RIyBEIC1vvyi8Fjq
2026-03-28 07:34:56 | 목영주
형제님, 자세한 해석에 따른 감사의 시간에 함께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조금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3) ~지상재림, 그에 앞선 7년환란
이라는 부분이 마치 환란 후 휴거처럼 보이는데 여기 문장을 수정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2026-03-28 06:25:39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