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LImy3OSXWfc
2024-09-01 15:28:04 | 관리자
2024년 9월 1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LImy3OSXWfc
2024-09-01 15:28:04 | 관리자
안녕하세요?
8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왜 은밀한 일은 남에게 드러내지 말아야 하는가? (잠 25장)
그것을 듣는 자가 너를 모욕하므로 너의 대한 악평이 떠나지 않기 때문(10절)
2. 게으른 자의 헛된 교만은 자기를 누구보다 더 지혜롭다고 여기는가? (26장)
이유를 댈 수 있는 일곱 사람(16절)
3. 사람을 꾸짖는 자가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유익한 것은? (28장)
나중에 더 많은 호의를 입음(23절)
4. 아굴이 기도하면서 알맞은 양식으로 먹여달라고 요청한 이유는? (30장)
배가 불러서 주를 부인하거나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할까 염려하여(8절)
5. 아굴이 작지만 지혜가 뛰어나다고 한 네 가지 동물은? (30장)
개미, 토끼, 메뚜기, 거미(25-28절)
6. 현숙한 여인의 값은 무엇보다 더 나간다고 했나? (31장)
루비(10절)
7. 전도자에 의하면 지식을 늘리는 자는 무엇을 늘린다고 했나? (전 1장)
슬픔(18절)
8. 솔로몬이 자신의 손으로 이룩한 모든 일과 수고의 산물을 바라보고 내린 결론은? (2장)
모든 것이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요, 해 아래에는 아무 유익이 없었다(11절)
9. 위로 올라가는 영과 땅으로 내려가는 영은 각각 무엇인가? (3장)
사람의 영, 짐승의 영(21절)
10. 하나님께서 사람의 몫으로 주시는 선하고 마땅한 일은? (5장)
사는 동안 해 아래에서 행하는 자신의 모든 수고로 얻은 좋은 것을 즐기는 것(18절)
11. 헛되이 왔다가 어둠 속에서 떠나므로 해도 보지 못하였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으므로 더 많은 안식을 누리는 자는? (6장)
유산된 자(3-5절)
12. 애곡하는 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은 이유는? (7장)
그것이 모든 사람의 끝이기 때문(2절)
13. 지혜와 명예로 명성을 얻은 자를 악취가 나게 하는 것은? (10장)
작은 어리석음(1절)
14. 맷돌 가는 자들이 수가 적으므로 일을 멈추게 되는 것은 누구에 대한 비유인가? (12장)
노인(3절)
15. 양 떼를 먹이며 쉬게 하는 곳이 어딘지 알지 못한다면 어디로 가라고 했나? (아 1장)
목자들의 장막들 곁(8절)
16. 사랑하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자신을 보이시는 방법은? (2장)
우리의 담 뒤에 서서 창문으로 들여다보시며 격자창을 통해 보이심(9절)
17. 이스라엘의 육십 명 용사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곳은? (3장)
솔로몬의 침상(7절)
18. 신랑이 신부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기 위해 묘사한 7군데는? (4장)
눈, 머리털, 이, 입술, 관자놀이, 목, 두 젖가슴(1-5절)
19. 무엇을 보고자 술람미 여인에게 돌아오라고 호소하는가? (6장)
두 군대의 무리(13절)
20. 사랑하는 이와 광야에서 올라오는 여자의 어머니가 그녀를 낳은 곳은? (8장)
사과나무 밑(5절)
2024-09-01 13:45:00 | 관리자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정말 무더운 여름이 이제 지나가고 아침에는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가을이 시작되는 9월의 첫날입니다.8월에는 교회의 의미, 참된 신약교회의 역사, 신약교회의 규례에 대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이번 9월에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 하는데 필요한 주제들을 가지고 아이들과 나누고자 합니다.오광일 형제님과 박정미 자매님께서 특강으로 참여해 주셔서 더 풍성하고 심도있는 말씀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15일은 추석연휴의 시작인 관계로 중등부 모임을 따로 갖지 않습니다. 부모님들과 함께 오후예배에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09-01 08:31:48 | 전장우
인천 계양에서 오시는 고성열 형제님, 김영옥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8-31 18:33:16 | 관리자
2024-08-30 14:29:57 | 심동휘
2024-08-29 14:37:52 | 변시아
8월 28일 요한복음 6장 21절 어제는 아무리 보아도 (물)로 보였는데 잘 자고 나서 다시 보니 (뭍) 이네요. 실수였음을 바로 잡습니다.
2024-08-29 09:33:42 | 이향란
책을 읽고 정리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것.
참 대단 하다고 느껴져요.
자매님 올려 주시는 독후감 읽으며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챙겨 보고 싶네요.
2024-08-28 18:16:28 | 김혜순
자매님을 통해
도전받게 됩니다.
저또한
시편을 온 마음속에
채우고싶고 담아보고 싶습니다.
2024-08-28 17:19:46 | 김경애
<성화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다음은 데이비드 폴리슨의 책 <일생 생활의 성화>에서 정화에 대해 그분이 정의한 것입니다. 아주 귀한 명문이니 두고 두고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일생 생활의 성화>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이라.
For this is the will of God, even your sanctification.
우리가 성화되어 간다는 것은 우리의 신앙(믿음)이 더 단순명료해지고, 더 명확해지며, 삶에 더 깊이 뿌리내리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더 구하게 되고, 하나님을 더 이해하게 되며,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하나님뿐만 아니라 인생, 자기 자신, 그리고 타인에 대한 이해도 더 깊어진다.
또한 성도로서 성장해 간다는 것(성화)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배워 가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사람의 삶이 당신에게 더 중요해져 간다. 타인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걱정하게 되어 더 도와주고 싶어진다.
점점 더 거룩하게 된다는 것(점진적 성화)은 점점 더 현실과 멀어지고, 종교적이 되며, 평범한 일상에서 분리되어 하늘의 고상한 것들(속세를 더나 사는 중들처럼)을 좇게 되는 것이 전혀 아니다.
성화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이다. 즉, 삶에서 경제생활, 성생활, 직장생활을 더 지혜롭게 꾸려 나가는 것이 성화이다.
또한 더 좋은 친구, 더 나은 가족 구성원이 되어 가는 것이 성화이다.
우리의 말이 더 통찰력이 있고, 더 신중하면서도 타인에게 기쁨을 주며, 동시에 더 현실성 있게 되어 가는 것이 점진적 성화이다.
현실에서 느끼는 인간의 한계와 필요 속에서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기도로 구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점점 더 많이 알아 가는 것이다.
또한 거룩하게 되어 간다는 것은 엄숙한 목소리로 성경 구절만 인용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명확한 소망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즉, 인생의 목적을 깨닫고, 어느 때에 무엇을 시작해야 하는지 더 뚜렷이 알며 그것을 실천하며 사는 것이다.
삶에서 주어지는 선한 것들에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동시에 인생의 어려움, 고통, 질병과 죽음 등에 대해서는 정직하게 그것들을 직면하는 것이다.
다시 말한다. 성화, 성도, 거룩함, 경건, 신성함 등은 우리의 일상(날마다 반복되는 생활)을 설명하는 단어들이다. 일상 밖의 어떤 일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하고, 삶에서 더 기쁨을 느끼고, 더 뚜렷한 목적을 갖는 것만큼 우리 삶과 직결되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더 지혜로워지고 삶에서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만큼 우리 일상에 유익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현실의 다양한 일들, 예상치 못한 일들, 복잡한 문제들은 복음, 인생, 인간관계, 사역을 더 생명력 있게 한다. 그리고 그러한 삶의 변수들을 통해 우리는 인생과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요약: 성화는 기도원이나 교회가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서 일어난다. 예수님을 만난 뒤 위에 나열한 것처럼 더 좋은 쪽으로 삶에 변화가 생기는 것, 그것이 성화이다.
샬롬
패스터
2024-08-28 15:31:40 | 관리자
어디에 이글을 써야 할지 몰라서 이곳에 씁니다.
스터디 성경전서 400 주년 기념판을 갖고 읽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21 절
이에 그들이 그분을 반가이 배로 받아드렸고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물)에 이르렀더라
핸드폰에 다운 된 같은 부분에는 (물)이 아니고 (뭍)이었어요.
목사님 말씀에 따라서 틀린 부분 을 알립니다.
더 완전해지는 성경을 위하여!!
2024-08-28 10:24:31 | 이향란
와~ 너무 아름다운 가족사진이네요...
형제님 자매님의 환한 미소까지 꼭 닮은 이건 이주 이령 이인이의 모습이 너무 예뻐요^^
늘 먼저 밝게 인사해 주시는 덕분에 교회에서 뵐 때마다 정말 반갑고, 형제님 자매님 가정과 믿음의 길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해요~
2024-08-27 22:17:45 | 박하늘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진실되게 주님을 가득 담고 싶어요.
2024-08-27 20:03:04 | 이수영
안녕하세요?
성경을 베껴서 쓰는 것이 말씀을 묵상하고 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365구절을 뽑아서 누구라도 필사할 수 있게 무료 PDF 필사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한글과 영어로 되어 있으므로 영어권에 사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주제별 핵심 365 구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필사 노트>
파일을 다운받아 원하는 페이지를 A4 용지에 인쇄해서 쓰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화평이 충만히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365구절 목차
1. 하나님의 말씀(1-32)
2. 하나님(33-51)
3. 예수 그리스도(52-79)
4. 성령님(80-85)
5. 하나님의 특별 창조(86-96)
6. 죄와 죄인(97-118)
7. 회개와 심판(119-124)
8. 구원(125-149)
9. 믿음, 복음, 칭의(150-160)
10. 그리스도인(161-186)
11. 성화(187-228)
12. 교회와 교제(229-231)
13. 기도(232-250)
14. 위로(251-279)
15. 전도와 선교(280-289)
16. 영적 전투(290-299)
17. 경배(300-307)
18. 부활, 휴거, 재림(308-316)
19. 고난과 구출(317-343)
20. 성도의 특권(344-349)
21. 하나님의 성품(350-356)
22. 다양한 주제(357-365)
2024-08-27 10:24:02 | 관리자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기쁨의 근원인 복음의 진리를 묵상하고 마음 속 깊이 담아두겠습니다^^
2024-08-26 12:07:59 | 김지훈
관점의 차이로 마음 상하기 보다는,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내가 보지 못하는 점을 도움 받으며 협력함으로 바른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나는 지체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교회에서 다방면으로 섬기시는 분들께서도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역시 사랑으로 기쁨으로 모든 일을 잘 처리하기를 소망하며, 섬김으로 봉사헤 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2024-08-26 11:57:13 | 김지훈
진솔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
주 허나님의 은혜가 댁내 풍성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08-26 11:50:37 | 김지훈
제목에 나와 있듯이 시편을 온 마음에 가득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독자생존이란 단어도 떠오릅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8-26 11:38:06 | 이규환
인간관계에 경험이 쌓이다 보니,일어나는 일들의 대부분은 예측가능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소통이 아닐까 합니다. 당사자들끼리~
2024-08-26 11:28:28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