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8:9)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성령님으로 봉인된 사실을 믿습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2024-06-04 21:38:29 | 육일성
사랑스런 노아, 노엘의 가족사진이네요^^
달란트가 많아 곳곳에서 잘 섬겨주시는 예쁜 가정안에
평안과 감사가 넘치길 소망해요♡
어머니, 조미숙자매님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가운데
수술 잘 마치고 완쾌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2024-06-04 18:45:41 | 태은상
(히13:8)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2024-06-03 23:39:11 | 육일성
(시편14:1) 어리석은자가 마음 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2024-06-03 22:00:08 | 육일성
문자로 주신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고 순종하며 사는 삶이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2024-06-03 21:51:49 | 육일성
아름다운 가족사진이 올라왔군요.
노아와 노엘의 사랑스런모습
조미숙자매님이 친정어머니셨군요.
편찮으셔서 많이 힘드실텐데
하나님께서 힘주시고 치료잘 받으시고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
두분께서 교회일에 섬기고 계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크신위로와 축복하심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6-03 19:30:20 | 김경애
안녕하세요?
인천 계양구에서 오시는 고승훈, 김지우 부부와 아들 노아, 딸 노엘입니다.
그리고 김지우 자매님의 어머니 조미숙 자매님도 함께 나오고 계십니다.
가정에 큰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2024-06-03 15:31:5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5월 27일 목회자 모임 행사가 있었습니다.
350여 분이 참석해주셨고, 다음은 목사님께서 올리신 "목회자 모임 보고" 링크입니다.
https://www.cbck.org/News/View/5h9
더하여 추가적인 사진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먼길 오시는 만큼 좋은 날씨 덕분에 준비하는 저희의 마음도 더욱 설레었습니다!
70여분의 성도님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주방, 주차, 안내, 방송, 정리 등 여러 부분에서 섬겨주셨습니다.
본격적인 모임이 시작되기 전에 자유롭게 성경 박물관과 교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료비치된 성경책자와 CD들도 풍성히 가져가셨습니다.
정진철 형제님의 찬양을 시작으로 목사님께서
사랑침례교회와 성경박물관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1부 순서가 끝난 뒤에, 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역시 모임에는 우리교회가 자랑하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빠질 수 없겠죠!?
식사를 마친 후
2시 이후부터 100여분의 목회자님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과 사랑침례교회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많이 질문해주셨습니다!
이렇게 2024년 5월 27일 목회자 모임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고,
많은 목회자 분들이 킹제임스 성경과 자유 독립침례교회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목회자님들의 킹제임스성경 우수성, 개역성경 문제점 등 목회자 세미나를 열어달라고 부탁까지 하셨다네요~
진행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항상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우리 사랑침례교회의 성도님들 덕분에 !
이번 행사도 잘 마무리 된 것 같습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화평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편집해주시는 황선연 자매님>
2024-06-03 00:10:47 | 관리자
고생하셨습니다 짝짝짝! 남은오후 저의 주인이신 예수님 바라보며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4-06-02 16:36:20 | 목영주
2024년 6월 2일 (주일 오전)https://youtu.be/aZ0Q0RlY5Hw
2024-06-02 16:16:50 | 관리자
2024년 6월 2일 (주일 오전)https://youtu.be/aZ0Q0RlY5Hw
2024-06-02 16:16:50 | 관리자
거짓말은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레 나오지요.
벽지에 낙서해 놓고 누가 그랬냐고 물으면 쪽쪽이 물고 누워있는 젖먹이가 그랬다고 대답하니 말이죠.
성악설이 맞는 이유입니다.
주님을 만나고도 습관적인 거짓말이 튀어나오죠...
2024-06-02 13:27:33 | 이수영
안녕하세요?
5월 5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사가랴에게 나타난 천사는 요한이 누구의 영과 권능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했나? (1장)
엘리야(17절)
2. 요셉과 마리아는 그분이 태어난 지 며칠이 되었을 때 예수라는 이름을 확정했나? (2장)
여드레(21절)
3. 요한을 감옥에 가둔 사람은? (3장)
헤롯(19절)
4. 예수님께서 마귀의 시험을 마친 뒤 성령의 권능을 입고 돌아오신 곳은? (4장)
갈릴리(14절)
5. 예수님께서 열두 명을 사도로 임명하신 뒤 함께 내려오신 곳은? (6장)
평야(17절)
6. 어떤 바리새인의 집에서 죄인인 한 여자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었나? (7장)
시몬(40절)
7. 가다라 지방의 마귀 들린 사람에게 들어갔던 마귀의 이름은? (8장)
군단(30절)
8.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기도하실 때 영광 속에서 나타난 두 사람은? (9장)
모세와 엘리야(30절)
9. 표적을 구하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누구의 표적만 주실 수 있다고 했나? (11장)
요나(29절)
10.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와서 누구를 핑계로 다른 곳으로 떠나달라고 요청하였나? (13장)
헤롯(31절)
11. 회개하는 한 죄인으로 인해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무엇이 있다고 했나? (15장)
기쁨(10절)
12. 나사로는 죽어 어디로 옮겨졌는가? (16장)
아브라함의 품(22절)
13. 나병 환자 10명 중에서 예수님께 고침을 받고 감사를 드린 1명은 어느 지방 사람인가?
사마리아(17장)
14. 예수님께서 어디 가까이 가시다가 눈먼 사람의 시력을 고쳐 주셨나? (18장)
여리고(35절)
15. 일 므나로 십 므나를 번 종이 주인에게 받은 상은? (19장)
열 도시를 다스릴 권세(17절)
16. 부활을 부인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20장)
사두개인(27절)
17. 무엇을 보면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가까이 온 줄 알라고 하셨나? (21장)
예루살렘이 군대들에 에워싸이는 것을 볼 때(20절)
18. 유월절 만찬 준비를 위해 예수님께서 보내신 제자들은? (22장)
베드로와 요한(8절)
19. 빌라도가 예수님을 헤롯에게 보냈을 때 헤롯이 반가워한 이유는? (23장)
오랫동안 보기를 원하였고 어떤 기적을 보기를 바랐기 때문(8절)
20.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중 한 명의 이름은? (24장)
글로바(18절)
2024-06-02 08:51:09 | 관리자
토요일 교회 스케줄이 있는지?
있다면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평일은 6시30분 퇴근후 2시간이 걸리는 거리이고
주날은 현재 타교회를 다니고 있어
정동수 목사님 토요일 강해가 있다면 참석해보려고
합니다만.
2024-06-01 09:04:09 | 전영철
안녕하세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은혜와 평안이 우리 성도님들에게 풍성이 부어지길 바랍니다.
자매 모임에서 나누고 있는 책 [지금 누리는 하나님 나라]도 마지막 장으로 넘어가며 이번 주는 더욱 깊은 교제를 하게 되었는데요, 놀라운 것은 매주 자매님들의 참석이 늘어나 다음 시간부터 4개의 조로 편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선한 열매라고 믿습니다. 왜냐면 경건 서적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성경정인 것들은 각자의 삶에 적용하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물론 한 번에 잘되진 않습니다).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시는 자매님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 주셔서 저는 감사함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제 책의 마지막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17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라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진정한 소망은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다
마지막 단원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삶이란 어떤 모습일지,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어떻게 적절하게 마무리할지 자문해보았다. 그러다 문득 하나님 나라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갖는 충만한 소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이 점을 놓치는 이유는 많은 사람이 의지할 만한 것이 못 되는 소망에 일시적으로 동기 부여를 받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진 소망의 원천이 믿을 만하지 못하다는 것이 증명될 때까지는 그것이 꽤 소망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실망을 주는 실망
당신의 삶에서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은 그리 많지 않다. 다음에 나오는 실제 삶의 예를 살펴보자.
벤과 에밀리는 내 앞에 앉아 있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넘치고 기대에 차 있는 얼굴이었다. 그들은 나에게 결혼 예비 상담을 받으러 왔지만, 그럴 필요가 없는 듯 했다(교회에서 예식을 위한 시설물 허가를 내주기 전 요청하는 것이었다). 에밀리는 자신들이 대화를 잘하고 있으며 둘 사이의 문제도 잘 해결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걱정스러웠다. 그들의 소망은 상대방이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거라는 확신에 근거하고 있었다.
6개월 후 벤과 에밀리를 다시 만났을 때, 그들은 조금 멀찍이 떨어져 앉아 있었다. 얼굴의 미소도 사라졌다. 두 사람은 죄인과 죄인이 만나 결혼했다는 충격적인 현실을 마주하고 있었다. 중대한 문제로 다투는 것이 아니었다. 다만 얼마 되지 않은 결혼생활에 대한 그들의 소망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 그들의 큰 문제였다.
-실망을 주는 세상
이 망가진 세상에서 삶의 음악은 종종 우울한 느낌을 주는 단조로 연주된다. 잠시 이에 대해 생각해보라. 어떤 방식으로든 당신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은 것이 있었는가? 거의 없다.
타락한 세상에서의 삶은 그런 것이다. 실망은 사실 모든 인류의 보편적 경험이고, 슬픔은 누구도 탈출할 수 없는 감정이다.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그곳이 빛나고 밝고 개인적으로 동기 부여를 주는, 영원한 소망을 주는 곳이라는 사실임을 말할 필요가 있다.
-근본적인 소망
이 끔찍하게 망가진 세상에서의 삶은 힘들다. 때로는 모든 것이 후퇴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악인들이 승리하고 선한 사람들은 계속 해를 당하는 것같이 보일 때도 있다. 정직하면 빚지고 성공하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 이처럼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소망은 어리석은 자의 전유물 같다.
낙담할 이유들은 많다. 두려워할 것들도 많다. 우리 중 누구도 실망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런 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나라가 지니는 근본적인 점 중 하나는 그곳이 밝고 빛나고 영원한 소망의 왕국이라는 것이다.
-실망을 주는 소망
사도 바울이 로마서 5장 1-5절에서 거의 눈치채지 못하게 보여주고 있는 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원리 하나가 있다. 사도 바울은 매일의 우리 삶에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축하는 것들을 찬양하고 있다. 바울에게 소망을 준 것은 삶의 환경이나 관계가 쉽고 잘 풀리는 것이 아니다. 그의 소망은 그보다 훨씬 깊은 차원에 있다. 그래서 그는 고통스럽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소망을 가질 수 있다.
바울은 이 점을 조심스럽지만 폭발적인 원리로 보여준다. 바로 소망이 우리를 실망시킨다면, 그것은 잘못된 소망이라는 것이다.
-다른 길
하지만 다른 소망이 있다. 하나님 나라의 삶은 보증된 약속들을 받고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도래할 것이다. 오지 않는 것은 우리의 왕국이다. 우리가 마주치고, 경험하고, 견뎠던 모든 것에 다 목적이 있다. 마지막 결산이 있을 것이다. 모든 악한 것이 패하여 사라질 시간이 올 것이다.
문제는 당신이 자신의 작은 왕국의 욕망들을 '필요한 것'으로 승격시킬 때, 더 이상 이런 보증된 약속들을 가지고 살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소망하고, 간절히 바라고, 그것 없이는 살 수 없다고 확신했던 모든 것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다.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만이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것들을 주신다면, 그분이 은혜로 당신을 해방시키려 한 중독적인 것들을 장려하는 꼴이 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서 우리가 느끼는 필요를 보충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는 기독교는 소망이 없고 자멸하게 되어 있다. 역설적인 것은 우리가 이미 그분이 주신 최고로 좋은 것들을 받았는데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은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 그분에 대한 소망이다. 하나님 나라의 소망은 매일매일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동기들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고 두려움 없이 그분 안에서 쉬는 것이다. 당신이 이 소망을 알게 되고, 이 소망으로 사람들과 환경을 다루게 되고, 당신의 소망이 진정으로 하나님 한 분께만 있을 때, 당신이 만지는 모든 것은 하나님 나라의 크기로 확장될 것이다.
이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로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6월 6일은 현충일로 한 주 쉬어가고 그 다음 목요일에 새로운 책 [문해력으로 읽는 성경 -김재욱-]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05-31 21:31:29 | 박수현
2024-05-31 14:29:46 | 심동휘
아이들의 작은거짓말 저의 변명하고 싶은 마음..역시 사람은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깨닫는 그 순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염두하며 오늘 하루 잘 살아내겠습니다~^^
2024-05-31 07:35:10 | 목영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계심! 그 기쁨으로 세상에 예수님 드러내며 살겠습니다~
2024-05-31 07:11:25 | 목영주
◎ 6월 초등1부 계획안 입니다!
◎ 5월달 활동 사진입니다:)
2024-05-30 20:59:41 | 차승규
두 분 간증 잘 들었어요.
젊으신 분들이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또 교회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화평 가운데 기쁨이 넘치는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2024-05-30 16:15:27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