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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것도 이렇게 가슴 벅찬데 직접 참여하신 분들은 더 하셨겠어요. 이 예배당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교회를 마음껏 펼쳐 널리 전하고 마음껏 말씀 듣고 교제 나누는 아름다운 교회로 지어지길 소망합니다.
2017-09-24 19:03:02 | 김혜순
너무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우리 사랑침례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하늘 위로 높이높이 날아간 저 풍선들처럼 우리 교회에서 전하는 복음의 말씀이 더욱더 전파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입당하는 날까지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어지고 하나님께서 끝까지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2017-09-24 06:04:15 | 엄인호
가슴 답답했는데 자매님 글 읽으며 같은 생각하며 같이 기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생각에 힘이 나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 하고 계신 주님을 의지하며 또 힘을 내봅니다.
2017-09-23 21:02:02 | 김혜순
안녕하세요?   2-3주 전에 한 아이가 방문하였습니다.예배 후 제게 편지를 주고 갔습니다.   그 동안 바뻐서 나누지 못하다가 잠시 시간내서 나눕니다. 이런 복된 아이들이 우리 교회와 국가에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마태복음 19:14-15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그들을 막지 말라. 하늘의 왕국은 그런 자들의 것이니라, 하시고 그들에게 안수하신 뒤에 거기를 떠나시니라.   샬롬   패스터    
2017-09-23 15:30:54 | 관리자
  김이수 헌재소장의 임명동의가 국회에서 부결되었을 때, 기도하던 우리는 환호했다. 그러나 곧이어 김명수 대법원장의 임명동의가 가결되자 우리는 망연자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야말로 일희일비의 순간을 겪게 된 것이다.   우리는 하박국처럼 탄식하면서 주께 부르짖는다. “주여, 어찌하여 우리의 기도를 외면하십니까?”   우리는 분명한 진실에 마주치게 된다. 모든 기도가 다 응답되는 것은 아니라고. 내가 주의 말씀에 따라 의로운 일을 위해 기도한다 해도 주로부터의 대답이 분명히 “No!"라고 거부될 때가 있다는 사실 앞에 우리는 하박국처럼 무척 당황하게 된다.   그런데 하박국은 이 엄연한 현실 앞에 어떻게 했기에 나는 여전히 주를 기뻐하고 노래한다고 담대히 말할 수 있었을까? 내우외환 속에 파멸이 훤히 내다보이는 현실에서 어떻게 이런 고백이 가능했을까? 부럽기까지 한데, 우리 또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그에게서 발견하고 위로를 받는다. 그런데 그런 위로에는 전제가 필요하다.   나에게 하박국처럼 지금 현실에서 하나님의 의를 간절히 부르짖는 심정이 있는가? 그냥 현실에 만족하면서 내게 직접적인 위해가 가해지지 않는 이상 골치 아프게 그런 문제에 신경 쓰고 싶지 않다고 한다면 하박국의 고백은 결코 나의 고백이 될 수 없을 것이다.   하박국 그는 진지하게 솔직하게 기도한다. 당장 응답 없는 기도라 할지라도 끝까지 하나님 왕좌 앞을 떠나지 않는다. 기도에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나가는 일, 그래서 어떤 분은 기도를 노동이라고 표현했을까?   이런 그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응답이 온다. 현실은 하나도 바뀌지 않는 응답. NO라고 불릴 수 있는 응답이 온다. 사람의 입장에서 보자면 영 현실성이 떨어지는 응답. 당장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응답이 온다.   옛날 욥의 그 수많은 질문에 일일이 응대하지 않으시고 대답하시던 하나님의 방식 그대로 하박국에게 현실에 대한 답이 아닌 아주 먼 미래, 역사의 종결을 보게 하시고 생각하게 하신다.   더딜지라도 하나님의 시간표에 분명히 정해져 있는 그 계획대로 이루어질 응답을 생각하게 하신 것이다. 이것이 결국 하박국의 고백의 동력이 된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 본다. 하박국이 최종적으로 주님을 기뻐하고 그분을 노래할 수 있기까지 주께서 하신 응답에 완전히 동의하고 순종하고 결단하기까지의 그 시간들을. 내 시간에 내 방법대로 응답해 달라는 자기중심적 고집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완전한 섭리에 굴복치 않으려는 자아의 교만을 꺾기까지의 치열한 싸움이 있었으리라는 것을 짐작해 본다.   또 하나 간과할 수 없는 것은 하박국의 다른 하나의 결단이 결국 주를 기뻐하고 노래한다는 그의 위대한 고백의 배경이 된다는 사실이 아니었을까 하는 점이다.   곧 “비록 무화과나무가 꽃을 피우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올리브나무에 수고의 열매가 없고 밭이 먹을 것을 내지 아니하며 우리에서 양 떼가 끊어지고 외양간에 소 떼가 없을지라도” 하는 철저한 고난 가운데 내가 처해진다 해도 나는 그것을 감당하겠다는 결연한 결단 말이다.   결국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의 말씀을 붙들고 더딜지라도 반드시 이루게 될 주님의 심판의 날을 바라보며 지금은 그 어떤 악한 상황에서도 견디겠노라 하는 결단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하박국의 찬양으로 터져나온 것이리라 생각해 본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심판의 시점은 우리의 그것과 너무도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람들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정의가 세워지지 않으면 우리의 죽음과 함께 정의가 묻히므로 어떻게든 살아 있는 동안 불의가 심판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그렇지 않을 경우 억울해 하고 조급해 하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최후에는 다 밝혀주고 심판하겠다고 하셔도 “그건 너무 먼 미래입니다!” 하면서 현실성이 없고 자기와는 무관한 말씀이라고 여기기까지 한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은 먼 미래가 아니라 영원한 현재로 드러나리라는 것을.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서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라고 밝히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겨보자!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믿음을 받아들이게 되는 순간, 아마도 하박국은 “의인은 자기 믿음으로 살 것이다”라는 의미를 이해했으리라.   우리는 하박국에 비해 연약해도 한참을 연약한 자들이기에 우리는 하루하루를 성령님께 의지하며 도우심을 구하며 나갈 뿐이다. 우리가 하박국처럼 주님을 나의 기쁨으로 삼을 때 또 그와 같이 우리도 외칠 수 있으리라.   “주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니~나를 나의 높은 곳들에서 다니게 하시리로다!”
2017-09-23 14:18:32 | 박혜영
어제 금요모임에서 봤어요 자매님 글을 읽으니 지난날 우리교회 다니기전 제 심정과 비슷하네요.. 이상하게 저도 이단에서 빠져 나온 느낌이 들었었어요 우리 교회를 오시든 안오시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정목사님을 통해서 알려주시는 참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017-09-23 12:55:16 | 엄인호
와~ 사진으로 보니 그날의 광경이 손에 잡히네요^^ 그날 참여 못하신 분들이 현장감 있게 느껴지지요? 내년에 있을 입당식이 기다려 지지요^^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더니만 그날의 움직임이 생생하네요~ 세 쌍둥이들도 조셉 보우만도 보이고요~
2017-09-23 11:04:03 | 이수영
안녕하세요?   2017년 9월 21일, 국내 최대 교단인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총회는 지난 1년 동안의 이단성 심사를 통해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가 장로교 합동 총회의 믿음과 다른 점이 있어 이단성은 있으나 기독교의 이단은 아니며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어 <1년간 예의 주시>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2017년 9월 합동총회 <이단 대책 위원회 보고 통과> 관련 뉴스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773852&code=61221111&cp=nv 크리스챤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4197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851149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3330   참고로 이단이란 ‘기독교 정통교리에서 벗어나 파당을 이뤄 기독교 신앙의 기본교리이자 일치의 공통분모인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성령·삼위일체·성경·교회·구원에 대한 신앙 중 어느 하나라도 부인하거나 현저히 왜곡하여 가르치는 주장이나 단체, 사람’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를 통해 저의 믿음과 가르침이 기독교 신앙의 기본교리이자 일치의 공통분모인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성령·삼위일체·성경·교회·구원에 대한 신앙 중 어느 하나라도 부인하거나 현저히 왜곡하여 가르치는 주장을 가진 이단이 아니라는 것이 확인이 되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우리 교회는 성경 무오성을 믿고 가르치는 미국 근본주의 침례교회를 모델로 삼아 목회를 하고 예배를 드리므로 주기도문, 사도신경, 축도, 새벽기도, 통성기도 등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하지 않는 이유를 성도들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런 것들을 하는 교회들을 무심코 비판한 점이 있음을 소명 자리에서 시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오류가 없이 보존된 하나님의 완전한 말씀’이라는 저의 믿음에 대해서는, 그 믿음 자체가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의 자유’이므로 취소하거나 번복할 수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저에 대해 제기된 주장들 즉 “말씀보존학회와 동일한 주장을 편다”, “개역 성경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 “개역 성경은 사탄 성경이다” 등은 분명한 허위 사실임을 자료를 제시하여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이대위 보고서가 지적한 대로, 저는 3년 과정의 목회학 석사가 아니라 2년 과정의 성경 강해학 석사를 하였기에 목사로서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의 영감과 보존을 통한 성경 무오성을 확신하며, 앞으로 성경 신자(Bible believer)로서 제게 주어진 성경 사역과 목사의 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 과정을 통해, 저는 침례교 근본주의 믿음을 설명하면서 몇몇 부분에서 정제되지 못한 발언을 한 점을 인정하고 회개하고 고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저와 사랑침례교회는 2017년 9월 21일에 이루어진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총회 결정을 존중하면서 앞으로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마음으로 주의 깊게 사역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충만히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사랑침례교회 목사 정동수   (*) 끝으로 이 같은 장로 교단의 판정과 상식에 의거하여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말 것을 부탁드립니다.   (**) 정동수 목사의 믿음에 대해서는 <정동수 목사의 킹제임스 성경 이야기>를 참조하기 바랍니다(무료 PDF 책).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104
2017-09-23 08:47:37 | 관리자
올려주신 첫번째 사진에 "사랑침례교회 신축공사"라는 글귀에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우리 하나님 온전히 받으시길 원합니다. 두둥실 떠오른 형형생색의 풍선들이 마치 전세계에 퍼져 있는 성경신자들에게까지 날아갈것 같은 상상이 되어지네요. 함께 하지 못하는 죄송한 마음 가득이지만 평안한 모든 건축과정이 되어지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
2017-09-22 21:48:57 | 김남희
감동! 벅찬 감격의 시간들이었지요. 저 또한 처음으로 경험해 보는 교회건축에 대한 설레임 이었답니다.말씀을 사모하는 귀한분들이 함께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2017-09-22 16:26:58 | 김경애
자매님께서 오늘 많은 감동의 메세지를 주시는 군요. 조셉보우만 형제님께서 이런 가문의 형제님이셨는지 몰랐네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1541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로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걸어가요.
2017-09-22 14:33:54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