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을 뵈니.. 아! 이분들이 부부이셨구나
이제사 알았습니다.늘 푸근하시고 평온해보이시는 모습입니다. 말씀을 사랑하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2017-09-26 05:39:25 | 김경애
그분께서 내 혼을 숨기시네. (출 33:22) “내 영광이 지나갈 때에 내가 너를 그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가는 동안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수년전에 어떤 분들이 죠지아 주에 있는 “돌 산”을 방문했다가 무척 인상적인 조각 일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일을 완성하는 것이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 규모가 얼마나 컸던지 그 일을 하던 사람들이 폭풍우가 갑자기 다가 왔을 때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의 조각상의 일부 즉 눈들이나 다른 부분들 안으로 걸어 들어간다고 합니다. “바위의 갈라진 틈”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들의 안전을 지켜준다는 것이죠. 앞을 보지 못하는 저 위대한 찬양 작사자인 훼니 크로스비 (1820-1915)는 이 작업자들이 폭풍우로부터 그들을 보호해 주었던 이 바위를 전혀 본적이 없었지만 그녀는 그를 보호해주고 지켜주었던 진정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었습니다.
윌리암 커크패트릭 (William J. Kirkpatrick)은 훼니가 썼던 많은 시들에 곡을 붙인 분이십니다. 그러나 이 곡의 경우에는 곡조가 먼저 떠올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윌리암이 그녀에게 곡을 주며 가사를 써 달라고 부탁했고 그녀 자신의 삶의 경험을 배경으로 출애굽기 23:22의 말씀으로 1890년에 가사를 붙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곡은 오랜 세월동안 우리가 삶의 폭풍우를 만나는 동안 우리에게 위로를 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훼니는 수천의 아름다운 찬양 가사들을 썼고 출간하여서 오늘날도 여전히 불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삶의 어려운 처지에 대해 그녀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내가 평생 장님으로 살아야했던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담긴 섭리가 그 안에 담겨있었으며 그런 이유로 나는 주님의 배려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만일 완벽한 시력이 내일 내게 주어진다고 해도, 나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리라. 내가 나에 대해 어떤 아름다운 것이나 관심 있는 일로 정신이 산란해진다면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할 수도 있으리라.” 얼마나 놀라운 생각인지요! 우리 중 대부분은 이 분처럼 영원히 장님으로 살아가는 일을 겪지는 못했어도 갑작스런 수술이나 통증 등으로 아픔을 겪거나 가족을 잃게 되거나 어려운 일을 당해 근심하다보면 모든 것이 평안할 때 보다 더욱 더 놀라우신 주님을 의지하게 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는 날마다 나를 그분의 깊은 사랑 안으로 숨겨주시고 그분의 손으로 나를 덮어주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실제로 체험하고 있으며, 느끼고, 바라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시 91:4) “그분께서 자신의 깃털로 너를 덮으시리니 네가 그분의 날개 밑에서 그분을 신뢰하리로다. 그분의 진리가 너의 큰 방패와 작은 방패가 되리니”에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느끼고 계시지요? 여러분께서 예수님을 신뢰하면 그렇게 돼야겠지요. 우리는 정말 절망적이고 사악한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를 보호하시며 지켜주시고 우리의 짐을 가져가 주시는 한 분이 계셔서 우리가 매일 필요로 하는 힘을 주십니다. 얼마나 놀라우신 주님이십니까!!
이 노래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수많은 축복들을 주시는 구주되심을 알려줍니다.
1. A wonderful Savior is Jesus my Lord, A wonderful Savior to me;
놀라운 구세주가 나의 주 예수님, 내게 놀라운 구주시네.
He hideth my soul in the cleft of the rock, Where rivers of pleasure I see.
그분께서 나를 바위틈에 숨기시고 거기서 기쁨의 강을 바라보네.
He hideth my soul in the cleft of the rock that shadows a dry, thirsty land;
그분께서 나의 혼을 갈증 나도록 마른 땅에 그늘을 드리우는 바위틈에 숨기시네.
He hideth my life in the depth of His love, And covers me there with His hand,
그분께서 나의 생명을 그분의 깊은 사랑 속에 숨기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덮으시네,
And covers me there with His hand. 주님의 손으로 나를 덮으시네.
A. 예수님께서 우리가 구주가 되기 위해 오셨습니다. 마 1.21
B. 하나님께서 모세를 바위틈에 숨기신 것처럼 주님께서는 우리의 혼을 위해 그리스도 안에 숨겨져 있을 때와 같은 안식처를 공급하십니다. 골 3.3
C. 그 결과 우리의 삶은 기쁨의 강물들로 채워지고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빌 4.4
2. A wonderful Savior is Jesus my Lord, He taketh my burden away;
놀라운 구세주 나의 주 예수님, 그분께서 나의 짐을 가져가시네.
He holdeth me up and I shall not be moved, He giveth me strength as my day.
주께서 나를 들어 올리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고 주께서 날마다 내게 힘을 주시네.
He hideth my soul in the cleft of the rock that shadows a dry, thirsty land;
그분께서 나의 혼을 갈증 나도록 마른 땅에 그늘을 드리우는 바위틈에 숨기시네.
He hideth my life in the depths of His love, And covers me there with His hand,
그분께서 나의 생명을 그분의 깊은 사랑 속에 숨기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덮으시네,
And covers me there with His hand. 주님의 손으로 나를 덮으시네.
A. 주님께서 가져가 주시는 가장 중요한 짐이 죄입니다. 마 11.28-30; 또 다른 짐이나 속박이 있어 그분께서 치워주신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지요. 히 2.14-15
B. 우리의 짐을 가져가 주신 후에 주님께서 우리를 들어 올리셔서 복음의 소망으로부터 흔들리지 않도록 하십니다. 골 1.23
C.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힘을 주십니다. 골 1.10-11
3. With numberless blessings each moment He crowns, And, filled with His fulness divine, 주님께서 매 순간마다 셀 수없이 수많은 축복들로 관을 씌워주시고 그분의 신성하신 충만함으로 채워주시네.
I sing in my rapture, oh, glory to God, For such a Redeemer as mine!
나는 황홀함에 빠져 내게 그런 귀한 구세주를 주셨으니 오! 하나님께 영광이라며 찬양하네!!
He hideth my soul in the cleft of the rock that shadows a dry, thirsty land;
그분께서 나의 혼을 갈증 나도록 마른 땅에 그늘을 드리우는 바위틈에 숨기시네.
He hideth my life in the depths of His love, And covers me there with His hand, 그분께서 나의 생명을 그분의 깊은 사랑 속에 숨기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덮으시네,
And covers me there with His hand. 주님의 손으로 나를 덮으시네.
A. 이 신성한 충만함이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 축복들을 가져다주는 것이지요. 엡 1.3
B. 이러한 축복들은 은혜와 진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우리가 그것으로 하나님의 충만하심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요1.14-18
C. 그러기에 우리는 기쁨에 넘쳐 노래하며 하나님께 그런 구속자를 주신 것에 대해 영광을 돌리는 것이지요. 골 3.16
4. When clothed in His brightness, transported I rise To meet Him in clouds of the sky, 주님의 환한 빛으로 옷 입고 변화되어 하늘의 구름들 속으로 올라가 그분을 만나
His perfect salvation, His wonderful love, I'll shout with the millions on high. 주님의 완전하신 구원, 놀라우신 사랑을 보게 될 때 나는 높은 곳에서 수백만의 성도들과 함께 소리치겠네.
He hideth my soul in the cleft of the rock that shadows a dry, thirsty land;
그분께서 나의 혼을 갈증 나도록 마른 땅에 그늘을 드리우는 바위틈에 숨기시네.
He hideth my life in the depths of His love, And covers me there with His hand, 그분께서 나의 생명을 그분의 깊은 사랑 속에 숨기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덮으시네,
And covers me there with His hand. 주님의 손으로 나를 덮으시네.
A. 먼 훗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우리는 그분의 밝은 빛으로 옷 입고 변화되어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살전 4.16-17
B. 주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셨을 때와 같이 구름과 함께 오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구름 속에서 만날 것입니다. 행 1.11
C. 그때 우리는 주님의 완전하신 구원과 놀라우신 사랑에 대해 하늘에서 수백만의 성도들과 함께 영원히 외칠 수 있습니다. 계 1.5-6, 5.8-13
결론: 후렴은 성도들이 이런 모든 축복들로 인하여 갖게 되는 기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He hideth my soul in the cleft of the Rock That shadows a dry, thirsty land;
그분께서 나의 혼을 갈증 나도록 마른 땅에 그늘을 드리우는 바위틈에 숨기시네.
He hideth my life in the depths of His love, And covers me there with His hand."
그분께서 나의 생명을 그분의 깊은 사랑 속에 숨기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덮으시네,
그러기에 “주님께서 나의 혼을 숨기신다.” 하시니, 우리는 이 삶에서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감사가 넘치는 압도적인 기쁨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야하지 않을까요?
2017-09-25 22:17:55 | 남윤수
늘 행복감이 넘치는 가족이십니다.
다소 늦은 가족사진 이네요.
늘 편안한 인상에 누구와도 잘 어울리시는 두 분의 강점이 교회 공동체를 더 활기차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9-25 21:06:34 | 박정수
사랑 교회 일꾼이시지요.
본이 되는 가정이고 늘 어디서나 묵묵히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9-25 12:05:09 | 이청원
형제님 홈피에서 뵈니 반가움이 두배가 됩니다.
가정이 주님께 기쁨이 되고 늘 평안이 넘치며
아이들도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2017-09-25 11:28:45 | 김영익
오래동안 뵈었던것 같은데, 지금에사 사진이 나왔나 보네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무럭무럭 영적으로 자라고 열매맺는 가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09-25 10:09:08 | 이현엽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식대로 예배드리고자 오셨음을 믿습니다. 여기서 견실한 성장을 이루시고 많은 열매를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2017-09-25 10:06:18 | 이현엽
이런 한참 늦은 가족사진이네요^^
우리와 함께 한지 꽤 되었고 주일학교에서 봉사하고 있는 가정이지요.
남자 아이들임에도 아이들이 책을 좋아해서 기특해요.
새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서점쪽으로 이사^^를 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관계로 함께 하자구요^^
2017-09-25 09:53:54 | 이수영
안녕하세요?
신실한 가정이 우리와 함께헤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두 아들과 함께 좋은 교회를 만들어 갑시다.
가정과 사업에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9-25 09:42: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 주 금요일(9월 29일) 성경 공부 모임은 없습니다.
9월 30일 토요일 저녁 7시에 기도회로 모이니 기억하시고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주 금요일(10월 6일)도 추석 연휴이므로 모임을 갖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9-25 09:35:46 | 관리자
같은 믿음 안에서 함께 한 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항상 신실한 모습으로 섬겨 주심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귀여운 두 아들과 함께 주님 주시는 평안 속에서
기쁘게 신앙 생활하시기를 바래요~~
2017-09-25 08:46:11 | 심경아
좋은 가정과 함께 예배드리고 삶을 나눌 수 있으니 참 감사합니다.
신실하게 섬겨주시는 일들에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가 가득하여 선한 열매 맺기를 원합니다.
특히 주연, 승찬이가 바른 말씀안에서 잘 성장하여
하나님의 귀한 군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2017-09-25 07:57:45 | 태은상
목사님의 축사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한국 땅에 하나님께서 온전히 보존해주신 킹제임스 성경운동이 일어나고
인천지역에 사랑침례교회를 세우시고 미디어 선교를 통해 세상 곳곳에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서창 예배당 건축과 함께 명실상부한 지역교회로서 주님의 소명에 소임을 다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7-09-25 07:24:19 | 김상희
감격의 시간들..
마음으로 함께 하며 기도합니다.
2017-09-25 07:08:11 | 김상희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구약을 읽으며 요즘 우리나라 상황을 대입하여 생각하게 되네요.
분명 하나님의 허락 하에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기억하면서..
그럼에도 간절하고 애타는 심정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훈련(?)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시점에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여야 함과 바른 믿음은 어떤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게 되네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것처럼
세상 만사에 그에 따른 지식이 중요함을 새삼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지금같이 혼란한 시국에는 적어도 몰라서 속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서서히 데워지는 솥에서 튀어나가지 않고 죽음을 맞이하는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오늘도 정신을 차리고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
2017-09-25 06:56:58 | 김상희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말씀해 주신 오른쪽 가치에 대해 영어로 성경의 '의(righteousness)'라는 단어의 어원이
'오른쪽(right)'이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두 차례의 세계관과 국가관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오른쪽 가치에 대해
명쾌한 답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이 혼란한 시국을 극복하기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오른쪽 가치관을 확고히 정립해서 세상을 바로 보고 깨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2017-09-25 05:53:17 | 김상희
편지를 보며 어릴 때 읽었던 '벌거벗은 임금님'동화에 나오는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생각나네요.
이해타산이 없고 본대로 느낀대로 사실을 말할 수 있는 아이의 순수함은 이익을 탐하느라 진실과 정의에 무뎌진
기성세대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동화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더군요.
맑고 순수한 어린 아이 때부터 예수님을 믿고 말씀 안에서 자란다는 것은 더 없는 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삼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겠다는 편지 내용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2017-09-25 05:09:35 | 김상희
문득 어느 싯귀 한 대목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는 내용이 스쳐갑니다.
순수한 아이의 마음에 비쳐진 제 모습의 허점과 나약함은 너무 초라하더군요.
저 속 깊은 어린아이 소망을 우리 주님께서 잘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교회에 격려의 글을 선사한 아이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이가 마당히 가야할 길로 아이를 훈련시켜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서도
그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 : 6
2017-09-25 01:01:49 | 최상기
가족사진을 보니 두아들이 엄마 아빠를 똑같이 나눠 닮았네요.
저희랑 함께 하신지 좀 되셨죠? 같은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쁘고
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7-09-24 22:57:05 | 김혜순
서울 중랑구에서 오시는
최영도 형제님과 김은아 자매님,
그리고 첫째 주연군과 승찬 입니다.
2017-09-24 22:31:5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