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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바른 진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제대로 구분하여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말고 우리 주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더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12-25 10:13:23 | 김지훈
각 지체의 성화와 더불어 우리 주 예수님의 몸된 교회인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성화를 이뤄 나가길 소망합니다.  한 권의 좋은 책과 함께 삶의 경험, 지혜들을 나눠 주셔서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해 주신 자매님들, 그리고 꼼꼼하고 생생하게 정리해 주신 박수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샬롬
2024-12-25 10:09:07 | 김지훈
예수님을 드러낼 수 있는 언행일까 아닐까..동기유발도 예수님! 믿음으로 평온한 일처리과정도 예수님!최선을 다했지만 미흡한 결과에는 선하게 이끌어주실거라는 믿음으로 앞으로를 위한 충전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올한해는 뇌과학 그리고 인간심리정신과 측면에서도 하나님계심을 더 확연히 확인한 해였습니다. 기준없는 뒤죽박죽 세상속 사람들이 복음으로 평강참기쁨 얻으면, 자동으로 바르게 나라를 아끼는 정신도 다시 세워질거라 믿고 새해를 맞이하고 싶어요..진심감사함을 바탕으로 서로 힘이 되는 우리 국민들이 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모든게 다감사였지만 특히 사랑침례교회 형제님자매님들께 많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꼭 전하고 싶어요!!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 바,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함과 같으니라.-로마서1장17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12-24 22:27:03 | 목영주
매주 요약정리해서 올려주셔서 다시 기억하고 점검받고 다짐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렷한 기억보다  흐릿한 잉크가 낫다는 말이 있듯이 자매님의 헌신과사랑 수고와 인내위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사랑이 자매님의 가정위에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12-24 10:10:18 | 김경애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의 마지막 장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저번 주와 마찬가지로 이번 주에도 적용에 대해 배우게 되었는데요. 다만, 15장이 개인의 삶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했다면, 이번 장은 예수님의 몸, 즉 공동체로서의 교회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저는 개인의 성화에만 집중하며, 그것이 신앙의 핵심이라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장을 통해,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하나가 되어 성화를 이루는 것이야말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정한 성화에 가까워지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성화뿐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이루어 가는 지역 교회의 성화가 더불어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은 제 신앙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제 책의 마지막 내용과 함께 자매들의 이야기도 나누겠습니다.   chapter 16 적용2: 어느 교회 이야기  교회의 상황  16장은 교회가 외적으로는 변화가 필요 없어 보이는 것처럼 보였지만, 내부적으로는 변화의 필요성을 깨닫는 과정을 다룹니다. 교회는 여러 면에서 건강하고 견고하게 성장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리더들이 교회를 정직하게 분석하기 시작하면서 건강하지 못한 징후들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성도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이혼 문제와 결혼 생활의 어려움이 있었고, 청소년부 출석률이 감소하는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목회자들이 상담 요청량을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과중한 부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통해 교회는 집중적인 공동 탐색 작업에 들어갔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징후가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결국, 모든 구성원이 문제를 인정하며 변화의 필요성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384p 조용한 변화  1장에서 우리는 '집 한가운데 있는 구멍'을 비유로 들어 많은 신자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신앙생활의 괴리를 설명했다. 우리는 과거에 받은 죄 사함과 장차 약속된 천국을 어느 정도 의식하며 살지만, 바로 지금 여기서 복음의 능력을 이해하거나 경험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단조로운 삶은 우리를 잠들게 하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놀라운 임재를 그리워한다.  :'이 안에 복음이 없다.' 이것이 바로 구멍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용한 변화가 필요한 것 같아요. 1장에서 베드로후서 1장 3-9절 말씀이 나오는데, 여러 가지 요소를 깨우고 내 자신을 부지런히 점검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단조로운 삶을 사는 것보다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위는 힘들고 어렵지만, 그 과정을 통해 우리의 존재를 자각하게 되죠. 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저는 사실 단조로운 것을 좋아하지만, 제 육신이 원하는 것에 저항하기 위해 일부러 밖에 나가곤 합니다. 예를 들어, 자매 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그런 노력 중 하나입니다.  387p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에 푹 잠기지 않은 그리스도인 공동체란 바울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중심이 아니라면 신자들의 몸은 제대로 기능할 수 없다. 다른 메시지가 그 중심을 차지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2장 1-2절 말씀처럼, 사도 바울은 예수님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388p LGPC(교회 이름) 리더들은 성도 개인의 삶이 곧 교회 공동체의 삶에 반영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 마음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졌지만, 여전히 교묘한 거짓에 새로운 거짓을 더하며 복음의 진리에서 벗어나려고 저항하는 죄악된 성향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성도의 삶에서 왕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가짜 복음이 얼마나 많은지!  :이 부분을 읽으며 떠오른 목사님의 말씀 중, "개인의 삶의 변화가 공동체 삶의 변화의 시작점"이라는 내용이 특히 마음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책을 통해, 그리고 공동체인 자매 모임에서의 나눔을 통해 개인의 성화에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성도 개인 간에 깊이 교제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런 자세를 가진 성도들이 많아질수록 교회는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392p 어떤 다른 정체성이 교회의 정체성을 지배하고자 비집고 들어올 때, 개인과 교회는 결코 중립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분명하게 해야겠죠?  394p 우리는 다른 이들의 행복이 아닌, 다른 이들의 거룩을 위해 존재한다! 우리는 상호간의 섬김과 사역이라는 렌즈로 관계를 보아야 한다.  :서로 간의 친절도 중요하지만, 거룩한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특히, 부부 관계에서는 먼저 격려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섬김'이란 필요를 채워주는 것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필요는 인간적이거나 물질적인 것이 아닌 영적인 필요라고 생각합니다.  395p 외적인 순종만을 강조한다면 그리스도의 은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에서 멀어질 수 있다. 복음만이 우리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복음은 우리가 실패했을 때 우리의 유일한 의지이다.  :목사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내용입니다. 많은 교회가 외적인 순종만을 강조하다 보니,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많은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396p 변화는 순식간에 일어나지 않지만,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의지한다면 변화가 자기 속도로 일어날 것이다.  :자기 속도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을 때, 자신이 의지하는 만큼 속도의 변화가 일어난다고 느꼈습니다.  398p 복음이 중심에 있을 때 설교자는 구체적인 경건한 삶으로 교인들을 부르기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그가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에 뿌리를 더욱 내릴수록 자신감을 가지고 성도들을 향해 구체적으로 삶을 변화시키라고 전할 수 있다. 우리는 구체적으로 죄를 짓기에 복음은 우리를 구체적인 은혜 안에서 자라게 한다.  :우리 자신을 잘 살펴보길 바랍니다. 어떤 죄를 구체적으로 지었는지를요. 예를 들어, 어떤 자매의 험담을 했을 때 왜 험담을 하게 되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면, 결국 그 안에 '나'의 죄는 빠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인식하면 구체적인 회개가 나오고, 그로 인해 열매가 자라나기 시작하는 것을 저는 경험했습니다.  404p 먼저 자신이 속한 교회의 문화를 점검하며 시작하라. 변화가 일어나야 할 곳을 알아내려면 한 걸음 뒤에서 관찰해야 한다.  :이렇게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죠.                  
2024-12-23 22:58:49 | 박수현
안녕하세요?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박주현형제님(조향숙자매님)의 모친되시는 김옥선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남동스카이장례문화원 202호실 * 주소: 인천 남동구 고잔동 310-4 * 발인 : 2024년 12월 25일 08:30  【부의금】 신협 1310 1753 3276 박주현  우리 교회에서는 내일 저녁 7시30분에 몇몇 성도들이 조문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는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홍승대 형제  (010-5262-7168)
2024-12-23 11:42: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12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율법이 선하다고 할 수 있는 때는 언제인가? (딤전 1장)  사람이 율법을 적법하게 쓸 때(8절)  2. 바울이 여자가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워야 한다고 말한 근거는? (2장)  아담이 먼저 지어졌으며 여자가 속아 범법 가운데 있었기 때문(13-14절)  3. 감독의 자격으로 초신자가 적합하지 않은 이유는? (3장)  교만으로 높아져 마귀의 정죄에 빠질 수 있기 때문(6절)  4. 선한 사역자가 경건의 훈련을 위해 거부해야 하는 속된 것들이란 무엇인가? (4장)  늙은 부녀들의 꾸면 낸 이야기들(7절)  5. 몇 세 이하는 과부의 수에 넣지 말하고 했나? (5장)  육십 세 이하(9절)  6. 무엇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가 되는가? (6장)  돈(10절)  7. 하나님께서 무엇에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부르셨나? (딤후 1장) 자신의 목적과 은혜(9절)  8. 바울에게 새 힘을 주고 그의 사슬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사람은? (1장)  오네시보로(16절)   9. 바울은 속되고 헛된 말장난을 한 사람들 가운데 누구를 예로 들었나? (2장)  후메내오와 빌레도(17절)  10. 진리를 거역하고 모세를 대적했던 사람들은? (3장)  얀네와 얌브레(8절)  11. 성경기록이 주는 유익은 무엇인가? (3장)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는데 유익함(16절)  12.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킨 바울에게 예비되어 있는 관은? (4장)    의의 왕관(8절) 13. 현재의 이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버리고 떠난 사람은? (4장)  데마(10절)  14. 바울은 제멋대로 행하며 헛된 말을 하고 속이는 자들을 어떻게 하라고 했나? (딛 1장)  반드시 그들의 입을 막아야 함(11절)  15. 항상 거짓말쟁이요 악한 짐승이요 게으른 탐식가로 불린 사람은? (1장)  크레타 사람들(12절)  16.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은 우리가 무엇이 되게 하심인가? (2장)  자신을 위한 특별 소유 백성(14절)  17. 바울이 무익하고 헛되므로 피하라고 권면한 것들은? (3장)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와 논쟁과 율법에 관한 다툼들(9절)  18. 디도서를 쓴 당시 바울이 겨울을 보내기로 작정했던 곳은? (3장)  니코폴리스(12절)  19. 바울이 빌레몬에게 받아들이도록 청원한 사람은? (몬 1장)  오네시모(12절) 20. 오네시모가 진 빚은 누가 대신 갚아준다고 했나? (1장)  바울(19절) 
2024-12-22 10:36:1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와 교회는 우리 주 하나님의 은혜로 2024년을 잘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종북 주사파 세력의 난동으로 나라가 잠시 어지럽지만 곧 하만의 가족들처럼 그런 자들이 제압되고 부정 선거가 만천하에 드러나서 국민들이 깨어 일어나 평안을 되찾을 줄로 믿습니다.    2025년에는 다음과 같은 주제로 주일 오전, 오후, 그리고 금요일 저녁 예배 시간에 말씀을 전하려 합니다. 1. 맥아더 목사님의 예배 시리즈 예배는 그리스도인의 필수 요건입니다. 기본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예배(하나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습관적 신앙에서 벗어나기, 성화 시리즈 3.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등 목회 서신 강해    주중에는 가능한 한 구약 성경의 대언서들을 2번정도 강해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각각의 강해는 각각의 장 전체 줄거리를 설명하고 난해 구절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주는 것을 포함하며 20-30분 정도의 길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도와주시면 호세아서부터 말라기서까지 꾸준히 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세상의 변화가 있어 목사가 설명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거기에 합당한 주제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4-12-21 15:59:45 | 관리자
-오 나의 하나님이여,내가 주를 신뢰하오니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선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시편25편2절 -오 하나님이여,사슴이 물 있는 시내를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혼이 주를 찾기에 그렇게 갈급하나이다-시편42편1절 -사람이 자기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조차 가증한 것이 되리라-잠언28장9절 -나를 부르라. 그러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강력한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서33장3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12-20 22:27:56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