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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는 어떻게 해야할까?     얼마 전의 일이다. 지인한테서 들은 이야기다. 어느 교회(장로교)의 권사들이 운영하는 단톡방에 아래와 같은 중보기도의 내용이 올라왔다는 것이다.   “OOO 권사님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쳤다고 합니다. 구속당하지 않고 벌금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뺑소니)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고 도주하거나, 도주 후에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과연 이 교회 권사님(?)들은 어떻게 기도를 했을까? 대략 짐작은 가지만 정확한 내용을 알 수가 없다. 중보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세와 느헤미야의 사례를 보자.   1. 모세의 기도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과 명령들을 받기 위해 40일 동안 머무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든다. 이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소멸시키겠다고 했을 때 모세는 아래와 같이 하나님께 간청한다.   주여, 주께서 큰 권능과 강력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의 백성에게 어찌하여 맹렬히 진노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집트 사람들이 이르기를, 그가 악한 일을 이루기 위해 그들을 데리고 나와 산에서 그들을 죽이고 지면에서 끊어 소멸시켰다, 하고 말하게 하려 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고 돌아서셔서 주의 백성을 향한 이 해악에 대해 뜻을 돌이키소서. 주의 종들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 자신을 두고 그들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번성하게 하고 내가 말한 이 온 땅을 너희 씨에게 주어 그들이 영원토록 그 땅을 상속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매(출애굽기 32장 11절~14절)   모세가 주께 돌아가 이르되, 오 이 백성이 큰 죄를 짓고 자기들을 위해 금으로 신들을 만들었나이다. 그러나 주께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그러지 아니하시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주의 책에서 나를 지워 버리소서, 하니(출애굽기 32장 31절~32절)   2. 느헤미야의 기도 느헤미야는 포로 생활을 하다가 돌아가서 거기 그 지방에 남게 된 남은 자들이 큰 고통과 치욕을 당하고 있으며 예루살렘 성벽도 무너지고 그곳의 성문들은 불탓다는 소식을 듣고 앉아서 울고 며칠 동안 애곡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고 아래와 같이 기도한다.   간청하건대 오 주 하늘의 하나님 곧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들을 위해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이제 주께서는 귀를 기울이시고 눈을 여사 주의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내가 이제 주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주 앞에서 밤낮으로 기도하며 이스라엘 자손의 죄들을 자백하오니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나이다. 나와 내 아버지 집이 죄를 지었나이다. 우리가 주를 매우 악하게 대하였으며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명령들과 법규들과 판단의 규범들을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간청하건대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말씀을 기억하옵소서. 이르시기를, 만일 너희가 범법하면 내가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로 널리 흩으리라. 그러나 만일 너희가 내게로 돌아서서 내 명령들을 지키고 그것들을 행하면 너희 중에서 하늘 맨 끝 지역까지 쫓겨난 자들이 있을지라도 내가 그곳에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가 내 이름을 거기에 두려고 택한 곳으로 데려오리라, 하셨나이다. 실로 이들은 주께서 주의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들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오 주여, 간청하건대 이제 주의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기 원하는 주의 종들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원하건대 이날 주의 종의 일들을 형통하게 하사 이 사람의 눈앞에서 주의 종에게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하였나니(느헤미야 1장 5절~11절)   모세와 느헤미야는 무슨 잘못을 했는가? 모세와 느헤미야의 기도를 읽으면서 중보기도는 기도해야 할 사람들과 동일시 되고 죽을 각오(순교)로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과연 이 교회 권사님들이 몇 날 며칠 동안 슬피 울고 금식하고 애곡했을까? 오늘날 교회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씁쓸하다.
2024-10-04 08:27:36 | 이규환
반갑습니다.  갑자기 닥친 형제님의 질병으로 거동이 어려워 예배를 그렇게 사모하시더니 이렇게 밝은 모습의 새가족 사진을 보니  사람이 믿음으로 산다는게,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사람이 산다는게 실감납니다. 두 분 더욱 건강하셔서 말씀과 교제 가운데 더욱 즐거운 믿음생활 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2024-09-30 15:14:13 | 이남규
  한동안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제4차 로잔대회(9월 22일~28일)가 막을 내렸군요. 그 총체적 결산이라 할 로잔 서울선언문을 읽어 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소견에 따르면 ^^) 빛 좋은 개살구, 속 빈 강정, 곰팡이 쓴 빵 연상되는 내용이었다고나 할까요.    어차피 곰팡이 쓴 빵 정도의 선언문에서 무슨 특별한 의미를 찾고자 함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즉 성경 읽는 방식에 관한 오류를 지적하고 싶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로잔선언문 중 ‘II. 성경 : 우리가 읽고 순종하는 성경’ 부분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기재되어 있더군요.   (전략) 따라서 높은 성경관을 확언하려면 성경의 역사적, 문학적, 그리고 정경적 맥락에 주의를 기울이고 성령의 조명을 받으며 교회의 해석 전통에 따라 성경을 읽는 방식이 필요하다. (중략) 역사적 맥락에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본문의 배경이 되는 세계와 본문이 쓰인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의미한다. 문학적 맥락에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그것이 어떤 종류의 문학인지 그리고 더 넓은 본문 내에서 단어와 아이디어의 흐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의미한다. 정경적 맥락에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구약과 신약 성경 전체에 비추어 각 부분을 함께 읽는 것을 의미한다.      아닌데...아니지...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습니다. 선언문 상의 해당 부분(위 ‘중략’ 이하의 대목)에 시선 고정한 채 한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생각, 생각들을 하나씩 풀어 보겠습니다.   ‘역사적 맥락에서’는 뭐, 그렇다 치고, ‘문학적 맥락에서’라는 표현은 그 자체로서 명백히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inspiration)에 의해 주어진 것(딤후3:16)이라고, 하나님께서 성경 기록을 통해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거늘, 그 말씀을 문학적 맥락에서 읽으라니 말이 됩니까? 성경 말씀이 문학 작품입니까? 문학 장르(선언문 상에 나오는 표현임) 어쩌고 아이디어의 흐름 어쩌고 하게 말입니다.   ‘정경적 맥락에서’ 역시 문제 있는 표현이라 할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 성경 전체에 비추어 각 부분을 함께 읽어라, 참으로 허황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꾸어 말씀 드리면, 신구약 성경 전체에 비추어 어쩌고 하면서도, 정작 가장 핵심적인 사항, 구체적으로, 신구약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님의 뜻 또는 계획, 바로 그것에 비추어...라고 명기, 즉 분명히 기록하지 못한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 사랑침례교회 신학원에서 배운 바 있는 ‘조직신학’ 72강 중 제7강 교재를 펼쳐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이 기재되어 있군요.   (전략) 성경 신자들은 문법적, 역사적, 신학적 해석을 취한다. a. 문법적 : 문맥에 맞추어 문자 그대로의 정상적인 의미를 취한다. b. 역사적 : 시대, 수신자, 목적 등의 역사적 배경 하에서 해석한다. c. 신학적 : 하나님의 목적과 설계에 따라 해석한다.   위 조직신학 교재 내용과 대비하매, 로잔 서울선언문 상의 성경 읽는 방식, 그 심각한 오류, 허구성이 밝히 드러나는 것 같군요. 특히, 아이디어의 흐름에 따라 문학적으로가 아니라 문맥에 맞추어 문자 그대로 문법적으로, 그 대목에서 너무나도 확연히 말입니다.    ( 끝 )  
2024-09-30 14:28:32 | 최영오
이재희 자매님, 아들 박민채 형제님, 반갑습니다^^ 교회 내에서 바른 말씀과 즐거운 교제로 기쁜 시간들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댁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09-29 23:04:10 | 김지훈
항상 밝게 웃으시며 선하게 대해 주시는 두 분을 사진으로도 뵙게 되니 너무 반갑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09-29 22:55:05 | 김지훈
안녕하세요?  9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바빌론으로 끌려간 때부터 그리스도까지 몇 세대인가? (1장)  열네 세대(17절)  2. 요셉이 어린아이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떠나 헤롯이 죽을 때까지 머문 것은 무슨 말씀을 성취하려 함인가? (2장)  이집트에서 내가 내 아들을 불러내었노라(15절) 3. 침례자 요한은 예수님께서는 무엇으로 침례를 주신다고 했나? (3장)  성령님과 불(11절) 4. 마귀가 예수님께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고 했을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4장) 너는 주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7절)   5. 예수님께서 누가 하늘의 왕국에서 큰 자라고 불린다고 하셨나? (5장)  율법의 명령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19절)   6. 우리 자신을 위해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하신 이유는? (6장)  거기서는 좀과 녹이 부패시키지 못하며 도둑이 뚫지도 훔치지도 못하기 때문(20절) 7. 거짓 대언자들은 어떻게 묘사되고 있나? (7장)  양의 옷을 입고 오지만 속은 약탈하는 이리(15절)  8. 누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하늘의 왕국에 앉게 된다고 하셨나? (8장)  많은 사람들이 동서로부터 와서 앉게 됨(11절)  9. 예수님께서 마비 병 환자에게 ‘네 죄들을 용서받을지다’라고 하신 이유는? (9장)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능을 가지고 있음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고(6절)    10.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에게 권능을 주신 후 어디로 가라고 명령하셨나? (10장)  이스라엘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6절)  11. 예수님께서 침례자 요한이 하늘의 왕국에서는 어떤 자라고 하셨나? (11장)  가장 작은 자가 그보다 더 크다(11절)  12. 성령님을 대적하여 말하면 어떻게 된다고 하셨나? (12장)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나 용서받지 못함(32절)  13. 바닷가에 모인 큰 무리에게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13장)  하늘의 왕국의 신비들을 아는 것이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아니하였기 때문(11절)  14. 예수님께서 오병이어 기적 후 무리를 보내신 뒤 산에 올라가신 이유는? (14장)  기도하시려고(23절)  15.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무엇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무효가 되게 한다고 책망하셨나? (15장)  장로들의 전통(6절)  16.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16장)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교리(12절)  17.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큰 자는 누구인가? (18장)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4절)  18. 사람의 아들이 자기 영광의 왕좌에 앉을 때에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받게 될 축복은? (19장)  열두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재판할 것(28절)  19. 예수님께서 여리고를 떠날 때 고침을 받은 사람들은? (20장)  눈먼 두 사람(30절)  20. 예수님께서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로부터 하나님의 왕국을 빼앗아 누구에게 주신다고 하셨나? (21장)  왕국의 열매를 맺는 민족(43절) 
2024-09-29 14:47:06 | 관리자
갖고 싶은 물건 먼저 고를 수 있는 특권을 퀴즈 맞추는 걸로 하는거  보고 역시 공부하는 자매님들이라 다르구나 생각 했어요.   물품 양도 많고 먹을것도.풍성하고 참여 하신분들의 즐거워했을 표정이 그려집니다.
2024-09-28 23:11:22 | 김혜순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선한 바람이 부는 날씨네요. 이렇게 좋은 날, 잠시 나가서 하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전환되는 것 같습니다. 저번 주에 공지 드린 대로 이번 자매 모임에서는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많은 자매님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좋은 물건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정리하다 보면 집은 깔끔해지고, 필요한 사람에게 그 물건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니 바자회는 정말 좋은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독서 모임 때 [문해력으로 읽는 성경]을 가지고 퀴즈를 풀었습니다. 퀴즈를 맞추는 순서대로 먼저 물건을 고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 오셔서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바자회에 참석하지 못한 성도님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몇 문제를 가져왔습니다. 혹시 책을 읽어보신 성도님이시라면 함께해 보시길 바랍니다(정답은 사진 아래를 봐주세요). 1. 문해력과 상통하는 개념으로 어떤 문장이나 설명을 물흐르듯이 이해하고 말하는 것은? 2. 문해력을 망치고, 번역과 언어를 붕괴시키고, 성경의 의미를 바꾸며 더하고 빼는 주범은? 3. 제품에 (    )가 있듯이 성경은 우리 삶과 신앙에 필요한 (    )이다. 4. 킹제임스 흠정역의 신구약에 57회나 등장하고 믿음의 핵심을 요약한 가르침의 체계는 무엇인가? 5. 출20:3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말라'의 다른 신들의 의미는? 6. 완전한 성경때문에 기독교는 유지된다.근현대에 와서 벌어지는 교회의 쇠락의 가장 큰 원인은? 7. 성경이 정경으로 확정된 해는? 구약성경(          ), 신약성경(           ) 8. 성경의 가장 한가운데 있는 예언서는? 9. 잠언 23:13에서 개역성경의 '채찍'의  바른번역은? 10. 창조'와 '조물'을 설명하시오 11.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콩팥을 (      )로, 심장을 (       )로 번역했어요. 12. 시139:13 말씀에서 '사람의 깊은 속 중심과 존재 자체'를 표현하는 뜻으로 사용된 단어는? 13. 도피도시의 역할은? 14. 이스라엘에 지정되었던 도피도시의 수와 명칭을 말하시오. 15. 풀무와 용광로를 설명하시오 16. 킹제임스 흠정역에는 왕좌라고 번역된 단어가 몇회 등장하나요? 17. 기독교와 성경에서 '왕'의 의미는 중요한 개념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  )이시며, 다윗의 (   )으로 오시는 메시아다. 18. 지금은 과거1%만이 사용하던 천주교 사본인 (    )이 대부분의 영어 성경이 되었고, 킹제임스 성경만이 (    )에서 번역한 400년 전 그대로 남아있다. 19. 단2:46~47에서 느브갓네살은 다니엘을 어떤 사람으로 경배했나요? 20.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릴 때 사용한 도구는? 21. 우리가 정확히 번역된 성경을 읽어야하는 이유의 답이 될 수 있는 성경 구절 요1:1을 암송하시오. 22. 하나님을 가까이할 지, 마귀와 세상을 가까이할 지 선택하고 판단하는 것은 영 혼 육 중 무엇인가요? 23. 구스와 구브로의 현재 지명은? 24. 헬라와 아람의 현재 지명은? 25. 사도 바울이 우상숭배를 질책한 도시로 아덴의 현재 지명은? 26. 큐빗은 어떤 길이일까요? 27. 스타디온은 약 몇 미터일까요? 28. 계14:17~20의 하나님이 원수들을 밟아 피가 약 1m의 높이로 예루살렘에서 홍해까지 1600스타디온 퍼져 나가는 심판의 이름은? 29. 유월절과 주의 만찬에 먹는 누룩없는 이스라엘의 빵 이름은? 30. 흠정역 성경은 떡을 빵으로, 무교병을 (        ), 진설병을 (        ),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하실때 나오는 짐:스크립을 (        )로 번역했어요               *퀴즈 정답 1.유창성 2.마귀 3.사용 설명서 4.교리 5.인간 스스로 만들어 두는 것(출20:4-5) 6.성경 변개 7.AD90년, AD397년 8.이사야 9.회초리 10.창조: 무언가 새롭게, 또 창의적으로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개념/조물: 무언가 만든다는 뜻 11.속 중심, 마음 12.콩팥 13.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가 도망해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 14.가데스, 골란, 라못, 세겜, 베셀, 헤브론(6개) 15.풀무: 대장간에서 불을 피우는 화로(아궁이 수준), 용광로: 쇳물이 끓는 거대한 도가니 16.82회 17.왕, 왕권 18.소수 본문(수정 본문), 공인 본문(다수 본문) 19.하나님의 대리자 20.무릿매 21.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22.혼 23.에티오피아, 키프로스 24.그리스, 시리아 25.아테네 26.성인 남성의 팔꿈치부터 쫙편 손가락 중지 끝까지의 길이 27.약185미터 28.포도즙틀 심판 29.마짜 30.(누룩 없는 빵), (보여 주는 빵), (짐 보따리)
2024-09-27 15:43:52 | 박수현
'용기와 구원' 영화도 보고 싶고, 오랜만의 바자회도 참가하고 싶네요. 자매모임 참여하는 인원이 늘어나는 좋은 무드가 반갑습니다. 교제가 교재 중심으로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랍니다. 함께 성화의 길로 꾸준히 나아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2024-09-26 11:20:54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