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36440개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 5장 22.23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바자회모임 자매님들의 분주한 섬김과 웃음소리가 상상이 되어 저도 웃음스마일 미소지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biNOps5N4nc  나의 하나님처럼 또 우리 예수님이 바라시는대로 씩씩한 사랑침례교회 닮은 씩씩한 성도니깐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잘 보내겠습니다아~~     
2024-09-24 09:41:07 | 목영주
먼길을  멀다하지 않고 출석하시고 지체들과 기쁘게 교제를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오랜세월 말씀 들으시고 교회 출석하셨다고 하셨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우리교회와 어우러지는 모습이셔요. 앞으로도  믿음생활 즐겁게 함께하길 바랍니다~^^
2024-09-23 22:28:19 | 임성희
성도님들, 추석 연휴 평안히 보내셨나요? 자매모임은 연휴 이후 목요일에 바로 갖게 되었습니다. 독서 교재와 함께 [용기와 구원]이라는 기독교 영화도 관람하게 되었는데요. 이 영화는 다섯 남자와 그들의 가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을 탐구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구원과 성화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재미 요소도 있어 지루하지 않고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입니다. 9월 26일 자매모임에서는 바자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기증하고, 필요한 물건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퀴즈를 통해 성경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라 참 유익합니다. 평소 자매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시는 자매님들께서도 함께 참석하시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책의 내용과 더불어 나눈 이야기들을 공유하겠습니다.   chapter 4 누가 우리를 변화시키는가? _그리스도와의 결혼  :이번 목차를 읽어보면 돈으로 비유한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가 나옵니다. 정말 와닿는 비유였어요. 내가 만약 1,000억의 빚이 있는데 남편이 그것을 알고도 나와 결혼해준 것, 그리고 남편에게 1,000억의 자산이 있어서 그것을 나에게 준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지 않나요? 사실 예수님은 1,000억 그 이상이시지만, 이 비유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새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우리의 빚을 가져가실 뿐만 아니라 많은 것들을 차고 넘치게 주신 것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109p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아내와 나는 수년에 걸쳐 더욱 깊이 있고도 성숙한 개인적인 관계 안에 들어선 것이다. 10년을 함께하는 동안 우리는 오직 두 사람만의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하게 되었다. 예순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합법적인 유익을 즐길 뿐 아니라 우리 일생을 그분과 함께 보냄으로써 시간이 갈수록 성숙해지고 개인적인 관계 속으로 들어선다.  :이 관계를 알기 전까지 엉뚱한 곳에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위선적인 변화에 대한 노력을 했고, 그 결과 변화의 수단은 오로지 '노력과 충실’이었습니다. 정말 예수님을 몰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지금도 성경을 알아가는 중이지만, 100% 믿고 따르지 못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반성하게 됩니다.  110p 성경에 따르면, 변화는 경고한 법적 토대 위에 세워진 깊은 인격적인 관계 안에서 일어난다. 우리가 결혼 관계 안에서 배우자와 점차 닮아가는 것처럼 말이다. 다른 어떤 세속적인 종교들도 성경이 말하는 이런 변화에 근접하지 못한다. 성경은 변화를 위한 강력한 권고와 규칙 이상의 것을 우리에게 주는데,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위대한 선물은 바로 그분 자신이시다.  :사람을 정의할 때, 다른 종교들은 수양(또는 비슷한 것들)을 통해 내면의 참된 자아를 발견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우리가 죄인이며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없다고 믿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만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죠.  114p 그러면 그리스도와 결혼했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분의 애정(사랑)을 담는 그릇으로 만드셨다는 뜻이다. 즉, 우리는 그분을 우리의 궁극적인 관심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어떤 거짓 애인들이 우리로 참된 남편을 잊게 하고 그분이 받아 마땅한 충절을 잊게 하는가? 우리는 우리가 매력을 느끼는 존재를 경배한다. 우리는 많은 것들에게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가리기를 허용한다.  나의 개인적인 안락함이 그리스도보다 중요해질 때, 내 행동은 죄에 이끌리고 만다. 내 개인적인 안락함을 위해 나는 거짓 애인의 품에 안긴다.  :아무리 그리스도인이라고 해도 우리 안에는 거짓 애인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장에서 극단으로 치우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의 취지를 잘 생각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누리는 것이 죄가 아니라는 것도 함께 인지해야 합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23.3%의 십일조를 했는데, 그 세금 안에는 우리의 유익과 안락을 위해 쓰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때는 심지어 독주까지 사서 마시는 것도 허락하셨습니다(물론 이것을 따라하라는 것은 아니죠). 하나님의 허용 범위에 대해 자유함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위해 쓰는 것을 죄로 몰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성품을 오해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이죠.  119p 인간의 결혼은 단지 우리와 그리스도 사이의 연합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그리스도의 관계를 이해시키고자 인간의 결혼을 설계하셨다.  125p 우리 마음은 죄로 인해 한 번 굳어졌으나 다시금 부드러워졌고 온순해졌다. 요컨대 새로운 창조물로 거듭난 것이다(고후 5:17). 이러한 변화는 그저 좋은 신학이나 잘 훈련된 순종의 결과가 아니다. 이는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따른 명백한 결과이다. 내 삶에서 일하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나는 인내, 친절, 충성, 온유, 절제를 배울 수 있다.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개념을 알면 명확해 지는데 기존 교회에서는 방언과 체험으로 성령님을 정의했습니다. 비상식적인 것들을 마치 상식적인 것들으로 가르치는 교회들(뒤로 쓰러짐 등)이 많습니다. 그래서 개념의 정리가 중요하고 본질을 잘 공부하고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3p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구성원이다. 그리스도의 신부는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모든 이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에게 연합되어 있다. 바로, 이 공동체가 다음 장에서 살펴볼 변화의 배경이다.  :교회(특히 지역 교회)의 존속을 위해 내가 그리스도의 신부이고 몸의 지체라는 것을 늘 상기해야 합니다. 이것을 망각하면 개인의 만족에 머무르게 되죠. 이 교회를 위해 고민하고 열정을 쏟는 사람들이 없다면 교회가 존속하기 어렵습니다. 한편으로 경계해야 할 것은 '내 몸이 교회다’는 것에만 극단적으로 집중하여 모든 삶을 교회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건 서적과 성도들의 교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균형을 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2024-09-23 20:36:44 | 박수현
안녕하세요?  9월 3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하나님은 의와 옳은 것들을 은밀하게 말하지 아니하시고 어떻게 알리시나? (45장)  밝히 알리심(19절) 2.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자들에게 귀를 기울이라고 주신 말씀은? (46장)  내가 나의 의를 가까이 가져오리니 그것이 멀리 있지 아니할 것이요, 나의 구원이 지체하지 아니하리라(13절)  3. 바빌론이 한순간에 자식들을 잃고 과부가 되는 것은 그들이 무엇을 신뢰하기 때문인가? (47장)  자신의 사악함(10절)  4. 하나님께서 무엇을 위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분노를 늦추며 삼가신다고 하셨나? (48장)  자신의 이름과 받으실 찬양을 위하여(9절) 5. 사람에게 멸시당하는 자, 그 민족이 혐오하는 자, 치리자들의 종이 된 자는 누구를 가리키는가? (49장)  그리스도(7절)  6. 어둠 속에 다니면서 아무 빛도 없는 자에게 뭐라고 위로하시는가? (50장)  주의 이름을 신뢰하고 자기 하나님을 의지하라(10절)  7. 사람을 떨게 만드는 분노의 잔의 찌꺼기까지 짜내어 마신 예루살렘을 향해 하신 말씀은? (51장)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17절)   8. 그리스도가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신 것에 대해 사람들이 하는 생각은? (53장)  그가 매를 맞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함(4절)  9.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려는 어떤 무기나 재판에서 지켜 주시는 것은 그들이 무엇이기 때문인가? (54장)  주의 종들의 유산(17절)  10. 안식일을 지키고 주가 기뻐하는 것을 택하며 언약을 굳게 붙드는 고자들에게 주어지는 약속들은? (56장)  주의 집에서와 성벽 안에서 아들딸보다 더 좋은 처소와 이름을 줌(5절)  11. 거룩하신 분이 높고 거룩한 곳에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들과 함께 거하시는 이  유는? (57장)  겸손한 자들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들의 마음을 소생시키기 위해(15절) 12. 안식일을 기쁜 날, 거룩한 날, 존귀한 날로 지킬 때 주어지는 축복은? (58장)  스스로 주를 기뻐함, 땅의 높은 곳들을 타고 다님, 야곱의 유산으로 먹여주심(14절)  13. 주의 영께서 원수를 대적하여 군기를 들어 올리신 뒤에 누가 시온에 온다고 했나? (59장)  구속자(20절)  14. 다시는 폭력이 들리지 않고 피폐함이나 파멸이 없어지면 성벽과 성문은 무엇이라 불리는가? (60장)  성벽들은 구원이라 부르겠고 성문들은 찬양이라 부르게 됨(19절)  15.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해방의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시는 분은? (61장)  메시아(1절)  16. 다시는 버림받은 자나 황폐한 땅이 아니라 주께서 주시는 시온의 새 이름들은 무엇인가? (62장) 헵시바, 뷸라(4절)  17. 주의 의복이 붉으며 포도즙 틀을 밟는 자와 같은 이유는? (63장)  백성들 중에 함께한 자가 없이 주가 홀로 포도즙 틀을 밟았기 때문(3절)  18. 이사야는 우리의 모든 의는 무엇과 같다고 탄식하고 있나? (64장)  더러운 누더기(6절)  19. 주께서 창조하실 새 하늘들과 새 땅에서 이전 것은 어떻게 되는가? (65장)  기억나지 아니하며 생각나지 아니하게 됨(17절)  20. 주의 영광을 이방인들 가운데서 밝히 보일 자들을 멀리 떨어진 섬으로 보내실 때 그 섬들은 어떤 곳인가? (66장) 주의 명성을 듣지 못하고 주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섬들(19절)
2024-09-22 14:16:19 | 관리자
<10월 12일(토), 외부 청년들 초청 모임>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10월 12일(토)  4시부터 성경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교제 모임을 갖기로 하고 외부에 계시는 청년들을 초청합니다. 일시: 2024년 10월 12일(토) 16:00 장소: 사랑침례교회 채리티홀(1층) 자격: 만  20세~40세까지의 청년들(1984년생~2004년생)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교회를 방문해서 교제를 나누기 원하는 분들 이번 모임에 참여하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 링크에서 신청자 정보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인원 파악을 해야 하므로 신청은 개별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외부 성도 세미나 교회 소개 참가 링크> 샬롬
2024-09-21 20:57:33 | 관리자
캐나다에 계시다가 몇년만에 방문하셨는데 이렇게 형제님과 사진도 함께 찍으시니 참 좋네요. 몸은 떨어져 있지만 예수님 안에서 하나된 지체로 교제를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곳에서도 늘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래요^^
2024-09-19 16:34:47 | 심경아
이렇게 사진으로 두 분을 보니 매우 반갑습니다. 자매님이 함께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자매님 한국에 계신 동안에 교회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24-09-19 16:22:20 | 이남규
 항상 그리스도인은 죄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내 개인적인 만족감에 하나님이 나아가시는 방향을 망각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우리의 최종목적지를 바라보며 나아가야겠어요! 정리 감사해요 ~
2024-09-19 06:51:27 | 조현진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신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을 조심해야 한다는 글이 와닿습니다. 또한 나 자신의 인간적인 행복만을 추구하려 하지 않고, 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바라 보며 하루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좋은 글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9-18 10:36:05 | 김지훈